홈앤쇼핑이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남미 지역의 프리미엄 상품을 코로나 엔데믹 이후 홈쇼핑 중 최초로 선보인다.19일 18시 20분 ‘남미 4개국 16일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방송할 예정이다.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 남미여행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비현실적인 문화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 여행지이다. ▲가장 큰 거울이라 일컫는 ‘우유니 소금사막’ ▲태양의 도시라 불리는 ‘마추픽추’ ▲세계3대 폭포인 ‘이과수폭포’ 등은 남미에서만 볼 수 있는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