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내달 28일까지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유아동용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마이리틀베이비’ 특집전을 연다.특집전은 MZ세대 엄마들의 구매비중이 가장 높은 평일 오전시간대에 라방을 집중 편성한다.롯데홈쇼핑이 지난해 모바일TV '엘라이브'의 구매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중 오전시간대(10시~12시) 주문금액 비중은 40%에 달했다. 그중 30대 여성은 35%를 차지, 전체 연령대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아동용품은 ‘오전시간대 구매한 30대 여성고객’ 비중이 전체 주문의 50%에 달하는 것으로
롯데온이 롯데 계열사와 손잡고 19~23일 '월간 롯데' 두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월간 롯데'는 롯데온이 롯데 계열사의 인기 상품을 롯데온 단독 혜택 및 최대 50% 할인 등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다.올해 1월 처음으로 진행한 '월간 롯데' 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매출 및 방문객 확대에 소기의 성과를 냈다. 실제로 행사를 진행한 일주일 간(1월24~28일) 계열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행사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크게 늘면서 롯데온 전체 방문 고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 이상 늘었고, 신규 회원도 소폭 늘어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단독 패션 브랜드 ▲프리미엄 간편식 ▲뮤지컬 티켓 등 시즌 인기 상품을 대거 편성하고, 할인쿠폰,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침체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올해 12월 1~14일 동안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패션, 잡화, 뷰티, 간편식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 홈파티용 프
롯데홈쇼핑이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혜택협상 예능, 먹방 등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웹예능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3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홈쇼핑은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SNS, 모바일 앱 등 멀티채널에서 MZ세대 맞춤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 7월 자체 유튜브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통해 커머스 예능 ‘강남의 덤덤’을 론칭했으며, 지난 5일 공개된 5화 방송은 개그맨 임우일, 최지용이 출연해 성대모사 고객 상담, 즉석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2주 만에 230만
롯데홈쇼핑이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인 초대형 쇼핑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의 경품 이벤트에 2배 이상의 고객이 몰리고, 패션, 침구 등 겨울 상품 주문액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대한민국 광클절’ 행사 흥행은 지난 7~11일에 진행된 사전행사 ‘미리보는 광클 페스타’에 5만 명 이상의 고객이 몰리며 이미 예견됐다.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광클절’은 롯데홈쇼핑이 2020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쇼핑 행사다. ‘함께 할수록 커지는 쇼핑 행사’를 콘셉트로, ▲110억 쇼핑 지원금 ▲경품 추첨 ▲특가할
롯데홈쇼핑이 모바일TV ‘엘라이브’를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 동시 송출하며 플랫폼 확장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롯데홈쇼핑은 자체 유통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이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G마켓을 통해 ‘엘라이브’를 동시 송출한 결과 1시간 만에 10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리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최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카드와 ‘엘라이브’ 동시 송출을 기획했다. 카드사앱을 통한 ‘엘라이브’ 송출은 첫 번째
롯데홈쇼핑이 명절 보복소비 현상과 실내 마스크 해제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단독 패션 브랜드, 인기 뷰티 상품을 집중 편성하는 ‘설엔 행운의 찬스’ 특집전을 진행한다.롯데홈쇼핑이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었던 지난 추석 상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설과 비교해 패션, 뷰티 주문금액이 2배 이상 신장했다.LBL, 조르쥬 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쿠션팩트, 아이라이너 등 색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롯데홈쇼핑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명절 보복소비 현상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최영욱, 이건용 등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내 대표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최근 미술품 수집이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 받으면서 4050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의 고가 작품 구매가 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5월 판매한 김지희 작가의 ‘실드 스마일’ 시리즈는 900만 원대 원화를 포함한 작품 12점이 방송 시작 1분 만에 완판됐으며, 구매고객 절반이 MZ세대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롯데 온에어 아트위크’ 행사에서 ‘김제언’, ‘이슬로’ 등 스타 작가의 수백만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27일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제주생활의 중도’ 시리즈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의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아트테크 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컬처사업팀을 신설하고, 컬처전문관 론칭, 모바일TV를 통한 인기 작가 작품 판매 등 컬처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11일간 MZ세대로부터 각광 받는 스타 작가만을 선정해 진행한 랜선 아트 페스티벌 ‘롯데 온에어 아트위크’에서는 이슬로 작가의 500만 원대 원화를 포함한 작품 5점이 오픈 동시에 매진됐다. 드로잉메리, 정수 등 인기 작가의
롯데홈쇼핑이 패션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단독, 신규 브랜드의 FW시즌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 결과, 지난해 보다 주문액이 20% 이상 증가했다.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보다 단독 패션 브랜드의 상품 수를 30% 이상, 물량도 2배 이상 확대해 시즌 론칭을 진행했다.▲‘브랜드 리뉴얼’ ▲‘브랜드 타깃별 셀럽 모델 선정’ ▲‘MZ세대 특화 신규 브랜드 론칭’ 등 이번 시즌 전략이 지난해 보다 고객 반응이 높았던 점으로 꼽히며, 최근 패션 소비 회복세도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지난 23일 그랜드 론칭을 진행한 자체 브랜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유명 맛집의 갈비, 통영 장어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간편보양식 판매를 확대한다.이른 무더위와 지속된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육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롯데홈쇼핑의 지난달 육류 간편식 주문금액은 약 20%, 갈비탕은 15% 신장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부터 삼계탕 등 인기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4일 ‘횡성한우 곰탕’을 단독으로 선보여 약 4000세트가 완판됐다. 폭염에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25일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대구, 강진, 문경 등 국내관광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는 원데이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지역사회 소비진작을 돕고, 파트너사 판로 지원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이달 23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 참여의 일환으로, 행사 최초로 현장에서 모바일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역 특산물, ‘바캉스’, ‘체험활동’, ‘문화예술’ 등 4가지 주제로 총 5시간에 걸쳐 릴레이 생방송을 선보인다. 강진, 인천, 고령,
롯데홈쇼핑이 계절가전 판매를 예년보다 1주일 앞당기고, 자체 예측한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한다.롯데홈쇼핑은 날씨가 TV홈쇼핑 매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자체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상 데이터를 예측해 상품 기획과 편성에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4월 초 꽃샘추위 이후 저온현상 없이 기온이 상승해 예년보다 약 1주일 빠른 5월 2주차부터 최고기온 25도 이상의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해 계절가전 판매를 1주일 앞당겼다. 지난달 9일 ‘삼성 에어컨’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 한상윤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최근 아트테크, 경매, 콜렉팅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미술품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미술품이 단순 취미와 감상의 영역을 넘어 가치소비 실현과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롯데홈쇼핑은 지난달 모바일TV를 통해 아트테이너 ‘필독’의 작품을 선보인 결과, 100만 원대 원화 작품이 20분 만에 판매되기도 했다. 이에, 최근 미술품 시장에서 인기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팝 아트’ 분야의 유명 작가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기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미술품 판매, 아트테이너 연계 모바일 생방송 등 컬처 사업을 본격화하고, 미술품 NFT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MZ세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지난 연말 컬처사업팀을 신설했다. 유명 작가의 작품 및 문화공연 티켓 판매, 문화 콘텐츠 단독 기획, 미술품 NFT 발행 등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본격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미술시장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전문관 ‘방구석 컬처관’을 지난달 25일 모바일 앱에 오픈했다. 원화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22일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먹방', '쿡방' 등 MZ세대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프로그램 ‘야한식당 시즌2’를 론칭하고, 영타깃 공략을 강화한다.‘야한식당’은 ‘야밤에 한없이 식사가 그리운 당신들을 위한 방송’의 줄임말로, '야식 먹방'을 콘셉트로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가정간편식을 소개하는 모바일 콘텐츠다. 지난 4월 종료된 ‘시즌1'에는 100만 먹방 유튜버 ‘히밥’과 셰프 '양지훈' 등이 출연해 떡볶이, 닭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KT와 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KT 유현중 모바일미디어사업P-TF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과 KT는 ▲온라인 콘서트/팬미팅 등 공연 공동 투자 및 기획, ▲웹 드라마/예능 등 신규 프로그램 공동 제작, ▲기타 콘텐츠 제휴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롯데홈쇼핑은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고 있으며, 콘텐츠 투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