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신증권은 국내외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주간 및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2024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주간 및 누적 포인트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주식은 거래금액 1만 원당 1포인트, 신용거래 및 해외주식은 1만 원당 2포인트를 지급한다.일주일동안 2024 포인트 이상 모으면 매주 300명을 추첨해 2천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1만 포인트(1억 원이상 거래) 이상 모으면 5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쿠팡이 설을 앞두고 명절 및 효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명절선물 효도가전 세일’ 기획전을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 페이지는 쿠팡 모바일 앱에서 ▲효도가전 ▲명절특가 ▲안마의자 등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설 명절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안마의자·마사지기 등 효도 선물을 비롯한 가전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제스파 ▲삼성전자 ▲누하스 ▲필립스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44% 즉시할인 등의 혜택도 함께한다.기획전 주요 카테고리는 안마의자, 마사지기, 스마트워치,
농심이 오는 30일,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의 첫 홈쇼핑 론칭 방송을 한다.이날 관절에쎈크릴 론칭 방송은 오전 7시 15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농심은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해 로봇청소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농심 라이필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릴오일 등 3중 복합물로 만든 관절균형식 ‘관절에쎈크릴’은 효과적으로 관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평소 관절건강이 고민이라면 이번 GS홈쇼핑 첫 런칭에서만
락앤락의 자회사 디자인 가전·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룸’이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12월 20일부터 더현대 서울 라이프 B에 입점한다.제니퍼룸 팝업스토어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서 진행됐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가족, 연인들을 포함해 14일간 총 2만 명이 팝업스토어에 다녀갔다고 전했다.브랜드 고유 컬러인 오렌지와 경쾌한 패턴을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은 제니퍼룸 팝업스토어는 커피, 리빙, 키친, 라이프스타일 존과 포토존으로 공간을 구성해 방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짝퉁 배터리를 샀다는 소비자가 있다.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소비자가 LG대리점에서 구매한 배터리가 정품이 아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LG전자 코드제로 A9 청소기'를 사용중인 소비자 A씨는 인근 LG대리점을 방문해 청소기 배터리를 1개당 11만5000원에 구입했다.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기존 정품 배터리와 다른 모습이었다. 해당 배터리에는 'LG'라고 적혀 있으나 시리얼넘버, 제조년도의 표시가 없었고 디자인도 미세하게 달랐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A9 배터리 호환형&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을 진행한다. 역대급 할인 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연말 기획전을 통해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겨울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획전은 '연말결싼, 더싼여행, 여행결싼'이라는 주제로 ▲겨울 여행지 추천 및 상품 할인 ▲토스페이 결제 할인 ▲경품 이벤트 ▲럭키드로우 이벤트 ▲여행이지 한정판 온라인 캘린더 증정 ▲댓글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여행이지는 먼저 올해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여행지를 ▲&
렌털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정수 성능에 이의를 제기하며 계약해지를 요구하자, 사업자는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했다. A씨는 정수기 임대계약(의무사용기간 36개월, 월 임대료 1만6900원)을 체결하고 정수기를 설치 받았다.어느 날, A씨는 용존 고형물 측정기(Total Dissolved Solid, TDS)로 수돗물과 정수기에서 여과된 물을 측정한 결과, 그 수치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A씨는 사업자에게 정수기 성능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사업자는 정수기 필터 3개를 교체해줬다.그러나 A씨는 여전히 수질 개선이 되
쿠팡이 보증기간 내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수리 서비스인 ‘쿠팡 무상A/S’를 정식 론칭한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한 전국 고객들은 쿠팡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A/S접수 및 방문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쿠팡은 이번 무상A/S 정식 런칭을 계기로 고객의 편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제조사·수리업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쿠팡 무상A/S 적용 대상은 제품 보증 기간이 끝나지 않은 ▲TV ▲노트북 ▲냉장고·냉동고 ▲세탁기·건조기 ▲주방가전
홈쇼핑에서 구입한 제품을 배송받은 지 10일 뒤 반품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A씨는 얼마 전 TV홈쇼핑에서 전기진공청소기를 현금으로 구입했다.며칠 뒤, A씨는 청소기를 받았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받은 지 10일 만에 반품요청했다.그러나 홈쇼핑 측은 계약을 취소해주지 않고 환불을 거절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A씨는 상품을 수령한 때부터 7일 이내에 반품하지 않았으므로 청약철회를 요구할 수 없다고 했다. 홈쇼핑, 인터넷쇼핑몰에서 거래 시 청약철회기간은 7일 이내다.「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소비자들이 TV홈쇼
한 소비자가 과장광고를 주장하며 제품 환불을 요청했지만 판매자는 반품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했다. A씨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진공청소기를 살펴보던 중 골프공을 흡입할 정도로 흡입 성능이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을 구입했다.그러나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보니 수박씨도 제대로 흡입되지 않을 정도로 성능이 나빴다.A씨는 배송받은 지 2주 만에 반품을 요구했으나 판매자는 반품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전했다. A씨는 반품 사유는 광고와 다른 제품 성능때문이라며 반품비는 판매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반품
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를 구입해 사회취약계층에 기증했다.LG전자는 최근 미혼모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무선청소기 10대를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인근 취약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도 무선청소기를 추가 기증했다.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3회째 진행했다. LG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의 배터리 1개(450g)에서는 니켈(31.91g), 코발트(4.21g),
신한투자증권이 10월 31일까지 ‘탑픽스랩 상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2023년 3월 이후 ‘신한 탑픽스랩’과 ‘신한 글로벌 탑픽스랩’을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단, 11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경품은 ▲LG 코드제로 청소기(1명) ▲LG 스탠바이미 TV(1명) ▲LG 에어로타워 공기청정기(1명) ▲다이슨 에어랩(1명)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25L(1명)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5명) ▲갤럭시 버즈2
KT가 AI 빅데이터 기반의 문자 커머스인 K딜(K-Deal)에서 서비스 개편과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K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의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쇼핑몰 서비스다. KT는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의 특가정보를 AI가 선별해 문자 메시지로 제공해오고 있다.K딜은 지난 5월 15일에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고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K딜이 취급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비 무료 서비스도 시작
청소대행 서비스가 계약 내용대로 이행되지 않았다.소비자 A씨는 한 청소대행업체와 계약을 맺었다.업체는 계약 당시 청소 인부 5명과 스팀 청소 및 여러 장비를 이용해 깨끗하게 청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에 따르면 청소 당일에 직원은 3명밖에 오지 않고 스팀 청소기는 사용하지 않았다.A씨는 집에서 본인이 하는 청소와 별다른 것 없이 청소를 했다면서, 피아노, 가구 뒤와 아래 부분 등 청소하기 어려운 곳은 하나도 청소가 안 됐다고 주장하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계약 내용과 서비스 내용이 다르다면 보상 받을
삼성전자가 오는 6월 3일 제 27회 '농아인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수어와 만나다' 프로젝트에 동참해, 농인의 가전 제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홍보물의 수많은 QR코드 중에서도 농인들이 바로 쉽게,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QR코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 수어 통역 서비스를 알려주는 전용 엠블럼을 디자인해 배포했다.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삼성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비스포크 제트 AI' 스틱청소기와 &
쿠팡이 종합 로봇가전 브랜드 에코백스의 신제품 ‘디봇 T20 옴니’(DEEBOT T20 OMNI)의 사전예약을 1일부터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11일까지 진행된다. 디봇 T20 옴니는 에코백스의 24년 노하우로 기술력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올인원 로봇청소기로, ‘디봇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물걸레 세척부터 ▲열풍 건조 ▲물통 리필 ▲먼지통 비우기까지 자동으로 처리해 번거롭게 느껴지는 청소의 모든 과정을 사람의 개입 없이 해결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사물 인식·회피 기술, 음성 비서 기술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사용에 편
한 소비자가 공기청정기가 고장나 수리를 요했지만, 판매자는 수리가 불가하다고 고지했다며 이를 거절했다. A씨 딸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기청정기를 13만1700원에 구입했다.판매자는 판매페이지에 ‘해외직구 특성상 국내에서 A/S는 불가능하며 국내 사설업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A씨는 공기청정기의 작동 불량으로 판매자에게 이의 제기했고, 판매자로부터 안내받은 수리점을 방문했다.그러나 수리점 측은 A씨 공기청정기의 작동불량은 PCB 하자가 원인이나 다른 회사에서 판매한 제품이므로 수리해줄 수 없다고 했다.A씨는 공기청정기가
청소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판매원이 설명한 공기정화 기능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환불을 요구했고, 사업자는 개봉 후 환급이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방문판매원으로부터 공기정화 기능이 탑재된 청소기를 190만 원에 구매했다.판매원은 상품에 하자가 없는지 직접 확인시켜야 한다며 A씨의 동의하에 제품을 개봉한 후 약 20분간 시연을 했다.다음 날, A씨는 제품의 성능 점검을 위해 공기정화 기능을 다시 작동시켰으나 구매 당시 방문판매원의 설명과 달리 공기정화 성능을 체감할 수 없었다.A씨는 사업자의 본사 고객센터에 제품의 성능검사 자료 등을
한 소비자가 로봇청소기의 하자로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매자는 무상 수리만 가능하다고 했다.39만8000원짜리 로봇청소기를 구입한 A씨는 청소기 수령 후 9일 만에 작동이 멈추는 하자가 발생하자 판매자에게 반품을 요구했다.이에 판매자는 청소 중 배터리가 없는 경우 그럴 수 있다며 맵핑 후 다시 사용해보고 만약 동일 증상이 지속되면 제품을 점검받아 볼 것을 안내했다.며칠 뒤 또 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자 A씨는 제품을 판매자에게 발송했고, 점검 결과 메인보드 불량으로 확인됐다.판매자는 무상으로 수리해주겠다고 했으나 A씨는 환급을 요구했
삼성전자가 강력한 청소 성능에 펫 케어 기능을 강화한 2023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24일 출시한다.2023년형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새로운 브러시 구조를 적용해 강화된 청소 성능을 갖췄다. 이중 흡입구 구조의 브러시는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 제거에 더욱 효율적이다. 덕분에 관리가 까다로운 카펫 위의 털까지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집 구조와 사물 종류까지 정확히 인식해 청소하는 'AI 자율주행'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가전·가구·전선·강아지 등에 이어 사람과 고양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