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제42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지난 1979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42회에 걸쳐 모두 17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
녹십자는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최근 개최된 제65차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5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녹십자 언론문화상’은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인정하며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올해에는 의사신문 김동희 취재부장, 연합뉴스 김길원 의학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