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서 패밀리(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한 '2024 전국 패밀리 간담회'를 성료했다.이번 패밀리 간담회는 지난 22일까지 19차례에 걸쳐 전국 패밀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지역별로 나누어 총 2000여 개 매장 약 4000여 명의 패밀리가 참여했다.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BQ의 전국 패밀리 간담회는 본사의 전사적 노력이 담긴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대표적 모범
교원그룹 호텔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스위트호텔 남원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4일과 5일 양일간 ‘가든풀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계절 온수풀 ‘가든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풍성한 거품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몽글몽글 버블타임을 비롯해 ▲매직 버블 쇼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가든풀 파티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MZ세대’를 타겟으로 BBQ치킨에 대한 감탄사와 한국어 표현이 결합된 유튜브 광고를 진행한다.이번 광고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첫 광고로, 미국 BBQ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How to speak Korean fried chicken(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법)"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광고는 "This is the crispiest chicken in the entire world(BBQ치킨 폼 미쳤다)"와 "Kind of spicy, kind of
BBQ가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25년째 이어오며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를 실천하고 있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2월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1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착한기부는 BBQ의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교육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이다.BBQ는 올해 두 달 동안 22회에 걸쳐 22개 기관에 1월에는 117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플레잇팅(Play+Eating, 먹는 것 이상의 즐거움) 대표 제품인 고래밥을 달콤하게 재해석하고, ‘펀(fun)’ 콘셉트를 강화한 ‘달콤치즈맛 고래밥’을 출시했다.달콤치즈맛 고래밥은 해양 생물 모양 과자를 오븐에 구워낸 뒤 치즈 크림을 입히고, 자체 개발한 달콤치즈맛 시즈닝을 솔솔 뿌려 치즈 풍미와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뤄 낸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쌀가루를 더해 가볍게 ‘바사삭’ 부서지는 식감을 배가했다. 패키지 뒷면에는 ‘달콤한 치즈월드’, ‘달콤한 치즈크림 바다’, ‘달콤한 치즈구름’ 등 3가지 테마
제너시스BBQ 그룹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사원 사령식을 진행했다.BBQ는 신(新)인재경영 선언 이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2023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신입사원 38명을 선발했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들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4주간 입문교육을 마치고 현장에서 근무하게 됐다.사령식은 신입사원 입문교육 결과 보고 및 교육 영상 시청, 신입사원들의 공헌 다짐 선서, 우수 교육생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 38명에게 사령장을 직접 수여하고 "BBQ와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ALL TOKK)'이 서울 송파구에 프리미엄 매장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을 오픈했다.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은 102.5㎡(31평)대로, 기존 33.1㎡(10평)대 소규모였던 이전 매장보다 3배가량 큰 규모다. 다양한 메뉴와 프리미엄 매장화로 차별화에 나섰다. 매장 인근에는 놀이공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키자니아'가 위치해 연인,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제너시스BBQ 그룹이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San jose)에 모멘텀 피나레스(Momentum Pinares)점을 오픈했다.이번에 매장을 오픈한 모멘텀 피나레스는 산호세 인근 도시 쿠리다바트(Curridabat)에 위치한 복합시설이다. 이 도시는 주거, 사무실, 레저, 쇼핑몰 등 여러가지 복합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사무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모멘텀 피나레스점은 195㎡(59평) 면적에 86석 규모의 BBQ 빌리지 타입으로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양념치킨을 비롯한 치킨 메
신한은행이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15일까지 ‘연말, IRP로 세액공제 가득’ 퇴직연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개인형 IRP는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 상품으로 납입 금액 중 연간 900만 원까지 세제혜택을 받아 최대 148만5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 IRP 계좌에 가입자부담금 100만 원 이상 입금 하거나 계약이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2명) ▲아이패드 프로(2명)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세트(1000명)
제너시스BBQ 그룹이 19일 오전, 외식물가 안정 위한 현장점검을 나선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만나 물가 안정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농식품부 권재한 실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가 안정에 협력하고 있는 제너시스BBQ 그룹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BBQ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을 본사 차원에서 흡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육계 가격 등 생산자 물가, 인건비,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 수수료 등 각종 비용 상승으로
제너시스BBQ가 정부 물가안정 대책에 호응하고 고객의 가격인상 부담 방지와 '소비자 가격 동결'을 위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50%를 원료로 한 새로운 ‘BBQ 블렌딩 올리브오일’을 오는 10월 4일부터 도입한다.이번 ‘BBQ 블렌딩 올리브오일’ 도입은 올리브오일 가격 폭등에 따른 위기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유지하면서도, 고객과 패밀리(가맹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최근 3~4년간 지속되는 기상이변은 스페인을 비롯한 전세계가 겪고 있는 현실로써, 이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29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 '모성의 집'에 방문해 치킨과 아기 물티슈를 기부했다.모성의 집은 수원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가 운영하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로 출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거나 가정 폭력에 노출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임산부들이 거주하고 있다. BBQ는 모성의 집이 진행하는 아기 생일잔치를 후원하기 위해 미혼모들이 원하는 메뉴를 사전에 주문받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20마리를 전달했다.BBQ는 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