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이 25일 세계 최대 휴양지 하와이 호놀룰루주 아이에아(Aiea) 지역에 119㎡(36평) 규모의 BBQ 아이에아점을 그랜드 오픈했다.이는 지난해 11월 호놀룰루시 카할라(Kahala) 지역에 1호점 쿠오노몰점을 오픈한 데에 이어 두번째 점포다. 매장이 위치한 아이에아 지역은 하와이에서 가장 큰 실내 쇼핑 센터인 '펄릿지 센터(Pearlridge Center)'가 위치해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인기 명소로 꼽히는 ‘진주만 국립 기념관’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아이에아점을 방문한 관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청년들에게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청년실업자가 40만 명에 달하는 요즘,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성공이 검증된 포장·전송(배달)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 프로젝트에 200억 원 이상을 지원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청년들에게 단순히 금전적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키워온 외식 창업의 꿈이 BBQ를 만나 실현됐습니다. BBQ 본사의 시스템을 믿고 운영했더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매출을 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창업한 지 반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메가(다점포)로 사업 확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패밀리 윤진웅씨(27세)는 올해 3월 경남 창원에 첫 매장을 오픈한 20대 밀레니얼 사장이다.첫 매장인 창원대방점을 오픈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8월, 그는 창원남양점을 오픈하고 여기에 언택트 시대에 맞춰 전송(배달)과 포장으로 특화된 B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