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12년째 피부과학 연구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은 아모레퍼시픽을 넘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이 해마다 신진 피부과학자 4명을 선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1명당 총 4000만 원의 과제 연구비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43명의 연구자에게 총 17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경희대학교병원 권순효 교수(레이저 치료 후 색소침착 발생 예측 모델 연구)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현대미술프로젝트 '에이피맵(apmap) 2018 제주'를 다음달 14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주최하는 기획전 'apmap 2018 jeju – volcanic island'는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운 용암 지형과 그 위에 뿌리 내린 자연의 생명력을 현대미술 작품으로 재해석했다.대표적으로 주상절리의 수직기둥 패턴에서 추출한 알고리즘을 적용한 이용주 작가의 ‘접는 집’, 용천 동굴 속 용암의 흐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샤넬과 디오르를 꺾고 글로벌 뷰티 시장 7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국내 뷰티업계에서는 최초로 7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 매체인 Women’s Wear Daily(이하 WWD)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순위 7위에 올랐다. 이는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1일 ‘Active-Aging Solution from Heritage to Global’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후원하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리는 한국노화학회 국제항노화심포지엄(2014 International Symposium for Anti-Aging)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