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에서 신메뉴 ‘시푸드 컬렉션’을 출시했다.22일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시푸드컬렉션은 새우, 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 시즌에만 한정해 제공하며, 총 24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이번 시푸드컬렉션은 ▲트로피칼 그릴드 슈림프 ▲하와이안 베이크드 크랩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 ▲통 오징어 튀김 ▲감바스 알아히요 ▲명란 바게트 ▲해물 짬뽕 라면 ▲랍스터볼 꼬치 ▲사천식 바지락 볶음 ▲멕시칸 칠리 슈림프 피자 ▲캘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2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2018년 신년식’을 개최했다.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사업 가속화, 고객중심경영, 행복한 기업문화’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허영인 회장은 “글로벌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존 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이 신규 시장 개척 등 해외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는 크리스마스와 송년 시즌을 맞아 외식 및 베이커리 브랜드별로 서비스 혜택이 풍성한 ‘송년 프로모션’을 12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키아에누보,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북악팔각정 하늘 레스토랑, 딘앤델루카 등 5개 외식 브랜드와 더메나쥬리, 달로와요 등 2개 베이커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대표이사 김성환)가 직영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www.bono-bono.com)는 가을을 맞아 중식, 일식 등 다양하게 구성된 가을 보양식 신메뉴 17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일식은 스태미너에 좋은 장어와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아보카도로 만든 ‘장어 아보카도롤’, 쫄깃한 훈제 오리와 향긋한 부추를 넣어
호주 소비자분쟁위원회가 독소 존재 가능성만으로 홍합 제품 리콜을 결정해 눈길을 끈다.소비자분쟁위원회는 5일 "스프링 베이 시푸드(Spring Bay Seafoods)사의 홍합 제품(Live and Cooked Blue Mussels) 3종서 마비를 유발하는 패류 독소(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해양 독소) 존재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600여 그루의 벚나무에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봄의 운치를 더해주는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가 13~17일 열린다. 서울 여의도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4월 한달동안 '블라섬 패키지'를 판다. 벚꽃으로 둘러싸인 호텔의 1베드룸 아파트먼트 또는 1베드룸 스위트 1박과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