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며,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진흥 총괄기관으로서 콘텐츠 기획 · 제작 · 유통 · 기업육성 · 연구개발 등의 지원사업과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콘텐츠 산업은 문화의 영역을 넘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K-콘텐츠 산업은 국내외 한류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질적 · 양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한국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 성동구청과 ‘성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땡겨요’는 ▲서울특별시 6개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과 순차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배달앱으로써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신한은행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그룹 ‘뉴진스’가 출연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영상광고를 3월 15일 공개한다.‘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역량을 집중해 출시한 카드로 1년 365일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담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날마다 득(得)되는 트래블 카드’로 소개하면서 여행갈 때만 사용하는 트래블 카드가 아닌 일상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임을 알려준다.광고 영상은 뉴진스 멤버들이 어디선가 들리는 코골이 소리의 근원지를 찾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행이 끝난 후 서랍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새로운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2월 14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SOL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여행 관련 ▲여행준비(환전) ▲여행중(카드사용) ▲여행후(보유 및 재환전)에 이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필수 금융서비스를 모두 담았다.주요 기본 서비스 혜택은 ▲전세계 30종 통화 100% 환율우대(환전)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카드사용) ▲환전 후 계좌 보유 잔액 특별금리 제공(보유 및 재환전) 등이다.‘SOL트래블 체크카드’만의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SOL(이하 신한 슈퍼쏠)’ 출시를 기념해 앱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 쏠페이)앱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응모한 후, 신한 슈퍼쏠 앱을 설치하고, 최초 회원 가입 시 ‘신한카드’를 선택하면 된다.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122명에게는 ▲아이패드 에어(2명) ▲갤럭시워치6(10명) ▲에어팟 프로(10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정책에 발맞춰 주택담보대출 대환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환 고객 대상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이벤트’를 시행한다.현재 다른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을 신한은행 상품으로 대환 하고자 하는 고객은 ‘신한 SOL뱅크’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메뉴를 이용해 편리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고객들은 영업점 창구를 이용해도 된다.‘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 또는 ‘영업점’에서 다른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을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갈아탄 고객 중 선착순
신한은행이 기업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 비즈(SOL-Biz)’를 ‘뉴 쏠비즈(New SOL-Biz)’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뉴 쏠비즈(New SOL-Biz)’는 ▲기존 앱 대비 최대 3배 빠른 속도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UX ▲쉽고 빠른 회원가입 ▲사업자별 맞춤형 홈화면 서비스 ▲특화서비스인 대표자모드 신설 등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이외에도 ▲대화형 상품가입 ▲신용평가 신청 ▲개인사업자 오픈뱅킹 ▲정책지원금 추천 ▲자금보고서 구독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자 전용 서비스들도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은행권 유일의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첫 데이터 결합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비금융 기업간 가명정보 결합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익명정보의 비식별 적정성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가 신한은행을 포함한 민간기업 8곳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현재 총 12곳의 데이터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첫 데이터 결합 프로젝트에서 신한은행은 롯데멤버스, 엘지유플러스 고객들의 구매정보 데이터와 쇼핑 이용정보 데이터를 결합·분석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NIA(한국지능정보사
신한은행에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한 소비자가 송금 시 환율 적용이 안내와 달라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한은행의 환전이 황당하다'는 게시글을 남겼다.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 신한은행 모바일 쏠(SOL) 앱을 통해 해외송금을 진행했다.연휴중이었기 때문에 '은행 영업시간 이외'에 송금을 신청을 하게 됐고 A씨는 안내에 따라 환율을 계산을 한 뒤, 송금했지만 결국 다른 환율이 적용됐다는 것.A씨가 캡쳐해 올린 사진에는 은행 영업시간 이외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영국 기업통상부(Department for Business and Trade)와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런던에 글로벌 채널을 보유한 신한은행이 영국 정부와의 오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업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뤄진 것으로, 영국 기업통상부 케미 베데노크 내각장관과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서명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영국 기업통상부와 상호 협력해 향후 5년간 10억 GBP 이상(약 1조6000억 원) 투자를 추진한다. 투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12월 2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손희민, 이산오, 임희재 작가의 ‘Vitarium’ 전시를 진행한다.‘Shinhan Young Artist Festa’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 처음 시작했다.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총 278명이며 선정작가들은 163회에 걸쳐 개인전 및 그룹전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2012년부터는 그룹전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 공
신한은행이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15일까지 ‘연말, IRP로 세액공제 가득’ 퇴직연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개인형 IRP는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 상품으로 납입 금액 중 연간 900만 원까지 세제혜택을 받아 최대 148만5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 IRP 계좌에 가입자부담금 100만 원 이상 입금 하거나 계약이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2명) ▲아이패드 프로(2명)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세트(1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