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0만 원 화장품, 택배 배송 중 분실 50만 원 화장품, 택배 배송 중 분실 고가의 화장품이 배송중에 사라졌다.소비자 A씨는 택배사를 통해 49만3000원 상당의 화장품 배송을 의뢰했다.그러나 해당 물품이 분실됐다.A씨는 분실된 사실을 인지하고 택배사에 사고 접수했으나 해당 택배기사는 수령자의 부재로 아파트 현관 앞 소화전에 놓아뒀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화장품에 대한 가격조사 등을 이유로 처리를 지연하고 있는 상황이다.1372소비자상담센터는 택배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 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사에 있다고 말했다.「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 소비자법령을알아보자 | 전정미 기자 | 2023-09-15 05:48 450만 원 명품시계, 택배 배송중 분실 450만 원 명품시계, 택배 배송중 분실 한 소비자가 문 앞에 놓인 택배상자가 분실돼 판매자와 택배사에 환급을 요구했지만 모두 책임을 부인했다. A씨는 명품거래 오픈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까르띠에 손목시계를 449만9000원에 구입했다. 판매자로부터 배송 의뢰를 받은 택배사는 제품 배송을 위해 A씨 자택을 방문했으나 A씨가 부재해 문 앞에 상자를 뒀다.자택에 돌아온 A씨는 배송 완료된 제품이 분실된 사실을 알고 황당해했다.A씨는 택배기사에게 제품을 소화전 내부에 놓고 가라고 했으나 문 앞에 놔 분실이 일어난 것으로, 자신의 과실 없이 상품을 인도받지 못했으므로 판매자와 택배 소비자법령을알아보자 | 전정미 기자 | 2023-02-10 19:40 아파트 분양 광고와 다른 시공…일조권·소음 피해 아파트 분양 광고와 다른 시공…일조권·소음 피해 한 소비자는 입주한 아파트가 분양 카탈로그와 다르게 시공됐다며 보상을 요구했다.A씨는 분양받은 아파트의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공사 현장을 확인하자 분양 카탈로그에는 표시되지 않은 시공을 발견했다.A씨는 카탈로그에는 없는 엘리베이터 코어가 아파트 외벽에 시공된 것을 확인했다.또한 입주자들에게 통보없이 옹벽의 설계도면을 변경시공했으며, 소방시설이 설치되면서 현관 전실을 사용하지 못하는는 세대도 발생했다.A씨는 이 시공들로 인해 소음 및 일조권, 조망권 등의 피해를 입게 됐다며 보상을 요구했다.반면 사업자는 엘리베이터 코어 및 아파트 옹 소비자법령을알아보자 | 고준희 기자 | 2022-04-08 06:42 "전좌석 안전띠 의무·자전거 음주 단속" 28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전좌석 안전띠 의무·자전거 음주 단속" 28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내일(28일)부터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 종전까지는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만, 고속도로에선 전 좌석에서 안전벨트 착용이 요구됐다.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이에 따라 고속도로, 일반도로 관계 없이 전 좌석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승자 가운데 13세 미만 어린이·영유아가 있는 경우에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중교통의 경우에도 탑승객이 안전벨트 자동차/항공 | 김현우 기자 | 2018-09-27 13:08 수지-헨리, '스프라이트 샤워' 영상 공개 수지-헨리, '스프라이트 샤워' 영상 공개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쿨섹시한 매력의 스프라이트 모델 ‘수지’와 유쾌한 에너지의 소유자 ‘헨리’가 물총축제의 인파와 어울려 스프라이트 샤워를 즐기는 ‘스프라이트 슈퍼 샤워 편’ 영상을 5일 코카-콜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cocacola)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무더 식품/유통 | 김현우 기자 | 2014-08-06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