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다회용 배달 보온 도시락’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총 1만807개 출품작 중 단 75개작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아워홈을 비롯해 총 3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워홈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프리미엄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에서 봄 시즌 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싱카이와 키사라는 올해 연간 메뉴 콘셉트를 각각 선정하고 분기별로 테마에 맞는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마다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전개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싱카이는 연간 콘셉트를 '중국의 색(Color of CHINA)'으로 정했다. ▲북경의 봄(초록) ▲푸젠의 여름(파랑) ▲상해의 가을(노랑) ▲사천의 겨울(검정)을 분기별 테마로 삼고 각 지역별 대표 요리를 소개한다. 계
아워홈이 2월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아워홈이 지난해부터 매달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은 ▲한국 ▲중국 ▲미국 ▲폴란드 ▲베트남 5개국 자사 점포 고객에게 국가별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를 같은 날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점포를 찾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16일 글로벌 통합 메뉴로 중국 춘절을 맞아 ‘하이난 치킨라이스’를 글로벌 전 점포에 동시 제공했다. 하이난 치킨라이스는 중국 하이난성에서 유래한 닭고기를 얹은 쌀밥이다. 삶은 닭고기에 쌀밥, 간장 소스,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지난해 별세한 고(故) 구자학 회장의 회고록 ‘최초는 두렵지 않다’를 펴냈다.저자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다. 구 부회장은 서문을 통해 “아버지의 기록을 찾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그간 알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분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생전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기록을 챙겼더라면 의미있는 한국 경제사의 기록이 등장했을 것이다”며 회고록을 발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신간 ‘최초는 두렵지 않다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에듀테크 스타트업 밍글링(대표 전창열)과 함께 원어민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밍글링은 영유아 성장, 발달 관련 종합 콘텐츠를 제공하는 메디컬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최근 키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아워홈과 밍글링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키즈 시장 차별화 콘텐츠 개발 및 B2B 식재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원어민 쿠킹클래스는 협업 첫 번째 모델로서 어린이집에서 수요가 높은 영어 교육과 쿠킹클래스 체험을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우리집에 왜왔니?’를 진행했다.‘우리집에 왜왔니?’는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일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처음 시작해 두 번째 행사다.이번 행사는 6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다. 배우자, 자녀, 조부모 등 임직원 가족 30여명이 참여했다. ▲쿠킹클래스 ▲식품 연구 실습 ▲전시관 및 연구센터 투어 ▲가족 응원 엽서 작성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
아워홈이 전국 주요 컨세션 매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겨울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아워홈은 올해 계묘년을 맞아 컨세션 매장 콘셉트를 ‘2023 토끼처럼 더 높게 더 멀리 J.U.M.P UP!’으로 선정하고, 계절별로 ▲Joyful(즐거운 한끼) ▲Useful(간편한 한끼) ▲Mild(편안한 한끼) ▲Powerful(활력 담은 한끼) 키워드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신메뉴는 ▲남산 새우 왕 돈까스 ▲콩나물 아귀 볶음 짬뽕 ▲평양식 어복탕 ▲겨울 옹심이 대구알탕 총 4종이다. 새우, 아귀, 홍가리비, 배추, 옹심이,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22~2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에 참여했다.‘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10개국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푸드테크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국내외 푸드테크 기업, 관련 연구기관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아워홈은 K푸드테크 비즈니스를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서 23일
아워홈이 ‘경찰의 날’을 앞두고 서울경찰청을 찾아 특식 제공 및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었다.아워홈은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18일 서울경찰청을 찾았다. 이날 서울경찰청 근무 대원 및 협력업체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식 메뉴와 이색 간식을 제공했다. 고강도 활동이 많은 직군 특성을 고려해 영양가가 높은 메뉴로 구성했다.특식 메뉴는 최상급 소고기 부채살을 이용한 스테이크와 크런치 웨지(양념 반달형 감자), 감자튀김, 단호박 샐러드, 구운 아스파라거스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간편식 기획전을 연다.이번 기획전은 최근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구氏(씨)반가’와 싱카이 RMR 등 고품질 간편식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과 미식 메뉴, 김치 등 아워홈 인기 제품 10여 종을 선보인다. 19일까지 일주일 간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입구 행사장에서 진행한다.프리미엄 보양식으로는 신메뉴 ‘구氏(씨)반가 진주식 속풀이 해장국’부터 갈비탕, 곰탕 등 가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해주는 보양
아워홈이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도시락 나눔 활동은 KT CS 하트너 봉사단과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했다. 아워홈은 정성스럽게 만든 명절 음식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여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특식 도시락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15일 오전 아워홈과 KT CS 하트너 봉사단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아워홈 쿠킹스튜디오 ‘오키친’에 모여 직접 특식 도시락을 만들었다. 도시락은 아워홈이 선정한 추석맞이 특별 메뉴로 구성했으며 메인 메뉴
아워홈이 수십년간 축적한 사업 노하우와 글로벌 미식 문화를 접목해 차세대 푸드홀을 오픈하며 컨세션 시장 선도에 나선다.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지난 8일 여의도 IFC몰 지하 3층에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Culinary Square by Ourhome)’을 새롭게 론칭했다.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은 아워홈만의 푸드홀 서비스 노하우에 다양한 식문화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푸드홀 브랜드다. ‘전세계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일상의 휴식과 여유로움, 설렘이 공존하는 광장과 같은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