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이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와 함께 여성 자립준비청년들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굿럭굿잡(Good Luck, Good Job)' 캠페인을 전개한다.굿럭굿잡 캠페인은 이랜드재단과 미쏘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여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응원하고, 취업준비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면접용 정장 및 면접에 필요한 용품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2019년부터 시작한 굿럭굿잡 캠페인은 올해로 시즌 9을 맞은 이랜드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지난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래, 21년 연속 Top 6에 올랐다.해당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소비자, 전문가 등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3위, 주주가치 전체 7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 산업 1위에 11년 연속 선정됐다.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
유한킴벌리와 KLPGA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두산건설)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된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임희정 선수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임희정 선수와의 공동 기부는 이번이 세번째다.임희정 선수와의 동행은 2022년 시작됐다. 당시 임희정 선수가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 의사를 좋은느낌 측에 전달했고, 좋은느낌이 이에 매칭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를 계기로 보편적 월경권 확보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동행이 본격화됐고, 어느덧 누적 40만
유한킴벌리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경제적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생리대 10만 패드를 연말 추가 기부한다.연말을 맞아,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추가 10만 패드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약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느낌의 2023년 올 한 해 생리대 기부수량은 약 170만 패드에 달한다.좋은느낌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 청소년의 생리 빈곤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힘내라 딸들아’ 기부 캠페인을 8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매년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 충주공장이 여성용품 제조사업장으로는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했다.충주공장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구현해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으며, 좋은느낌과 화이트 패드, 팬티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의약외품 GMP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인정하는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다.품질 신뢰성과 우수성이 모두 입증된 대한민국 소재 제조업체에 한해 부여되는 만큼, 전 제조 과정에 대한 적합성, 품질관리, 모니터링, 현장 심사 등 엄격한
쿠팡이 각종 여성용품을 모아 할인하는 '월간 여성'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쿠팡은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월간 여성' 기획전을 열어 여성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위생용품부터 제모용품, 임산부 케어용품까지 주요 여성용품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행사다. 수시로 구매해야 할 여성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순수한면', '시크릿데이', '템포', '좋은느낌' 등 국내 유명
국내 생리대 시장 1위 좋은느낌이 현재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유기농 순면커버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 생리대의 핵심 기능인 흡수력과 환경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유기농 순면커버’ 신제품을 출시했다.신제품은 100% 유기농 순면커버와 천연소재 흡수체를 사용했고, 좋은느낌만의 컴포트 흡수구조와 도톰한 에어핏 쿠션을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흡수력과 묻어남을 개선해 보송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좋은느낌 유기농 순면커버’는 더불어 윤리적 소
유통기한이 지난 아로마 오일을 구매한 소비자가 있다.소비자 A씨는 치료목적으로 아로마 오일을 찾던 중 3만2000원의 의료용 아로마오일을 매장직원의 권유로 구입했다.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사용하다가 제품포장을 자세히 보니, 구매일이 제조일로부터 유통기한인 3년이 지난 상태였고, 방향제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이었다.A씨는 구매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했다.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교환 또는 환급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의약외품과 관련 기준은 다음과 같다.의약외품에는 생리대, 치약, 살충제, 살균
동아쏘시오그룹이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디스타일 워킹(:D-Style Walking)’을 실시한다.동아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의 자발적인 걸음 기부로 진행되는 ‘디스타일 워킹’은 총 1억 걸음을 목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된다.이는 자발적 걸음 기부로 조성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동시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대 여성 소비자가 생리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빠른 흡수력’과 안심할 수 있는 ‘샘방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유한킴벌리 여생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20대 여성 500명을 조사해서 나온 결과로, 같은 조사에서 ‘생리 및 생리기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비율이 61.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기간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생리혈이 새는 것(60.0%)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19.4%)이 꼽혔고, 생리 기간 중 생활방식을 묻는 설문에 “일상적인 움직임만 유지한다”라고 답변한 비율이 47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과 함께 2022년 한 해 동안 약 280만 개의 제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유한킴벌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작년에만 약 114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 기부를 비롯한 약 113만 패드의 ‘하기스 기저귀’를 제공했다.또한,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과 개인방역 강화를 위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
유한킴벌리가 연말을 앞두고 기초 생계가 어려운 시니어를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을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사원과 소비자, 기업이 모두 함께할 수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다.유한킴벌리는 2015년부터 사원이 기부를 하면 매칭해 기업 차원에서 기부를 진행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소비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시니어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원들은 11월 급여의 1%를 매해 나누고 있으며, 소비자도 4만2633명이나 시니어 돕기에 동참해 왔다. 조성된 시니어 돕기 성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