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6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아울러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5㎡의 358세대로 구성된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
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디에이치 한남’을 제안했다.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의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197개동 5816세대, 부대복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작년 국토부 및 서울시의 합동점검에 따른 지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하며, 가장 완벽하고 차별화된 사업 제안을 준비하였다.먼저 대안설계 기준 공사비를 보면 현대건설은 조합의 권고 마감수준을 100% 동등 이상으로 지키면서도 조합의 예정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토목, 건축 등 혁신 현장을 선정했다.혁신현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토목 현장 세 곳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건축 현장 두 곳이다.시범 적용되는 혁신현장에는 기존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합 적용해 기술 상호간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표준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토목은 혁신현장으로 ▲스마트 교량 ▲스마트 도로 ▲스마트 터널을 주제로 세 곳을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송도의 생활과 품격을 높여온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에 이어 세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췄고, 각종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 송도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5000여 세대 중 1100세대의 대단지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6㎡,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가 들어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대구 중구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6일 실시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1순위 청약에는 총 639세대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7880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101세대(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7636명이 청약하면서 75.6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전용면적 84㎡B도 4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75세대 ▲84㎡B 91세대 ▲84㎡C 91세대 ▲84㎡D 62세대 ▲112㎡A 44세대 ▲112㎡B 45세대 ▲141㎡ 1세대 ▲177㎡ 1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
현대건설은 4월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114-33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150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17일 2
현대건설은 부산 진구 범천1-1구역에 강남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안했다.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진구 범일로 192번길 26 일원 2만766㎡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세대(아파트 1323세대 및 오피스텔 188세대)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범천1-1구역은 더블역세권과 숲세권, 몰세권과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를 모두 갖춘 명품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의 제안이 두드러진 점은 층간소음 최소화
현대건설이 3월 대구에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로 들어선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
현대건설이 결산 배당금을 상향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 친화 경영에 앞장선다.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550원이었던 현금 배당액을 1주당 100원 상향해 보통주 600원, 우선주 650원으로 올린다고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약 669억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액된 금액이다.이러한 배당정책은 주주들에게 회사의 수익을 환원해 안정적 배당 수익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이다.지난해 현대건설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현대건설이 인천시 부평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3일에 열고 분양을 진행한다.유튜브(YouTube) 라이브 방송도 병행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유니트 곳곳을 확인하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조합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