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 조병익)이 지난 22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무려 9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생보업계 배타적 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중소형사로서는 최장기간이다. 배타적 사용권 제도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 조병익)이 방카슈랑스 변액보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11월 판매된 변액저축보험(방카슈랑스) 초회보험료 31.7억원 중 11억원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말 방카슈랑스 변액저축 보험판매를 시작한 뒤 약 2개월 만에 이룬 업적이라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교보생명은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보 미리미리CI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이로써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가장 많은 17개의 배타적사용권을 보유하게 됐다.
MG손해보험이 개인의 상해보장은 물론 가정과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까지 맞춤 보장하는 ‘(무)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171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주택과 사업장의 재산보장을 강화해 화재, 지진 등의 재해로 손해 발생 시, 부담없는 보험료로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을 모두 보장한다. 특히 주택화재임시거주비, 가족화재벌금 등의 담보를 통해
동양생명이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확대하고, 보험계약대출 간편 ARS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험계약대출 한도가 확대되면 상품에 따라 해지환급금의 최대 95%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기존 보험계약대출 불가 상품이었던 종신보장 사망담보 특약은 특약 해지환급금의 95%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변경됐고, 해지환급
KB손해보험(대표 사장 양종희)은 PC와 모바일에서 가입 가능한 인터넷전용 자녀보험 ‘KB다이렉트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상품답게 복잡한 절차 없이 3가지 플
한화생명은 고령자, 유병자를 위한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간편가입 생활비받는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추석을 앞두고 출시된 이번 상품은 기존의 병력이나 고연령으로 인해 보장을 준비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친지 분들에게도 권유해 볼 만한 상품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고객이 암진단 후, 암치료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비에 대해 매월 200만원 확정지급하고 항암치료비의 보장수준을 현실에 맞게 확대시키는 한편, 암 관련 신담보 탑재를 통해 암치료 보장까지 강화시킨 신상품 ‘무배당 한화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을 9월 5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신상품은 암 진단 후, 암이 치유
교보생명은 사망보장부터 질병보장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 ‘교보GI변액종신보험’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성과에 따라 보험금이나 적립금이 변하는 변액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과 수술, LTC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는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오는 8월 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업무용 승용자동차 중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을 갖춘 차량의 보험료를 평균 5.8% 할인하는 ‘차선이탈 경고장치 장착 할인특약’을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S, Lane Depature Warning System)은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채
ABL생명(에이비엘생명)은 지난 8월 1일 사명 변경 이후 첫 신상품으로 ‘더 나은’ 보장성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ABL생명의 ‘(무)더나은통합종신보험’과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은 기본적인 보장급부에 더해 생활자금까지 지급해 고객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캠핑문화 확산 등 레저인구 증가에 따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자동차보험 레저용품 손해담보 특별약관 보장내용을 7월 27일부터 기존 1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캠핑카 등 레저 특화 차종에까지 판매대상을 확대한다. 현행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담보에서는 골프용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최근 손해율 개선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자동차보험료 인하율은 개인용차량 -1.5% (책임개시일 8월 21일),업무용차량은 -1.6% (책임개시일 8월 26일)이다.이번 보험료 인하는 지난해 실시되었던 경미사고 수리비 지급기준 신설,외제차량 렌트비 현실화 등 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김재식)은 7월 출시한 ‘예방하자 암보험 Ⅱ’의 ‘암예방우대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2017.7.10.~2018.1.9.)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사들이 일정 기간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는 독점적 판매 권한을 말한
사망 뿐 아니라 질병에 대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중대한 질병 진단이나 수술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하는 CI보험이 고객들의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질병이 중대한 상태로 가기 전 대부분 조기 발견되면서 초기 질병 보장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급속한 고령화와 이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무)흥국생명 시니어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흥국생명 신상품 ‘(무)흥국생명 시니어 보장보험’은 고연령자 고객들이 의료비 부담없이 편안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치매를 비롯해 노후에 많이 발생하는 현실적
편의점에서 받을 수 있는 통신사 제휴 할인.각 이동통신사 포인트로 편의점뿐 아니라 영화, 음료, 피자 등 제휴된 다양한 곳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통신사의 포인트가 차감되며 이뤄지는 할인인 만큼, 통신사가 할인에 대한 부담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은 SKT와 할인 비용을 나눠 부담해왔다.
교보생명의 ‘(무)교보내생애맞춤건강보험(갱신형)’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인정 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6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이로써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5개의 배타적사용권을 보유한 회사가 됐다이 상품은
메리츠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용범)는 6월 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의 보험료를 0.7% 인하한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하와 동시에 마일리지 특약을 확대해 보험료 할인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메리츠화재는 마일리지 특약 모든 구간의 할인율을 최대 6%까지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2만km 이하 구간을 신설했다.주행거리별로는 연간 주행거리 3,000km 이하는 33%,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무학, 소주 판매량 각서 논란…"횡포다"비난 일색 : “퇴사 등 인사상 불이익 감내하겠다” 내용 담겨…무학 “일부 임직원 자발적 행동”(관련기사 링크)△[브런치뉴스] 모르면 손해, 보험료 할인특약 총정리 : 저소득층·장애인가족·다자녀가정 등 우대·할인 특약 효과 쏠쏠(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