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中스마트폰시장, 오포·비보 ‘웃고’ 삼성·애플 ‘울고’ : 1~4위까지 중국 업체 싹쓸이…노트7 사고까지 겹치며 삼성 입지 ‘흔들’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네이버, 모바일 기업검색 개편 : 업종 및 기업별 이용자 니즈에 따른 검색 결과 제공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하
하이트진로의 대표제품이 겨울옷을 입었다.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등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입동이었던 지난 7일 하이트맥주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가정 및 유흥 채널을 통해 올 연말까지만 한정 판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KT ‘기가 LTE’ 광고, 소비자 기만? 녹소연, 실제 통신속도 높지 않아…공정위, 표시광고법 위반 검토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외식·식품업계, 광고 전략 ‘변화’ 바람 : 교촌·동서식품·맥도날드, 빅모델 보다 제품·직원 주인공으로…교촌 新광고 후 매출 18% ‘
하이트진로가 물류창고를 매각한다.하이트진로는 19일 공시를 통해 910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필지에 위치한 물류창고를 처분한다고 밝혔다.처분 목적에 대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SK증권 김승 연구원은 “매각대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 시 연간 34억~35억 원의 이자절감이 기대된다”며 “부채비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혼술남녀의 선택 ‘수입맥주’ 매출 증가세 지속 : 할인, 프로모션 등 강점.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국내 업체 ‘흔들’ (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이랜드 잇딴 표절 논란, 부끄럽다 : ‘짝퉁 만드는 이랜드’, ‘중소기업 디자인 뺏는 이랜드’와 같은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관련기사
‘혼술족’의 마음을 수입맥주가 사로 잡았다.17일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전체 맥주 매출 가운데 수입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44.5%를 차지했다.편의점 역시 수입맥주 매출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7월 씨유(CU)의 수입맥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35.9% 증가했다. 반면 국산맥주는 9.2% 증가하는데 그쳤다. 업계는 국산맥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부 생맥주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교환에 나섰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전주공장에서 지난 9월 생산된 일부 ‘맥스’ 생맥주 제품에 대한 클레임이 제기 됐다.해당제품을 확인한 결과 생맥주를 보관하는 용기인 ‘케그(Keg)’의 부속 중 내부 밀봉용 패킹에서의 불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하이트진로는 장기보관 시 제품의 품질저하 가능성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탄소배출량 감소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21일 자몽에이슬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참이슬 병제품 2종에 대한 저탄소제품 인증을 갱신했다.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확대하고, 인증 완료된 제품의 갱신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적극 힘써오고 있다. 하이트
기린이치방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수입하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기린이치방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린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린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은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잎 디자인의 패키지와 기린이치방 첫즙 맥주의 깊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진한 가을의 분위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나니, 어느새 가을이 완연합니다.9월은 선선해진 날씨에 ‘독서의 계절’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배당주의 계절’이기도 하죠.12월 결산을 앞두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배당주의 매력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배당주 프리미엄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이 무렵이 배당주 진입의 적기라며 연휴 이후부터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한진해운 사태’ 산은·신보1조 손실…금융권 ‘불안’ :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특수은행 타격. 시중은행 대손충당금 대부분 적립 완료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올 추석 주류선물 ‘증류소주’ 대세…위스키 ‘주춤’ : 고가제품 인식 탈피 후 인지도 상승…국순
올 추석 주류 선물세트 시장에서 증류소주 선물세트가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고급 수입 위스키가 석권한 선물세트 시장에서 국순당이 새롭게 증류소주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증류소주 선물세트가 명절 선물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증류소주는 그동안 고가 제품으로 인식돼 호텔이나 고급 한정식, 일식집 위주의 소비를 보였으나 최근 들어 시장이 확대되며 선술집 등 다양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익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16년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와인 선물세트 25종을 출시했다.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스페인, 칠레 등 다양한 대륙의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샤또 보쉔 꼬뜨 뒤 론 르 빠비용(Chateau Beauchene Cote d
8월 기준 국내 대기업 계열사 수가 전월대비 12개 감소했다.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8월 기준 대기업집단(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5개의 소속회사 수는 1,769개로 지난달에 비해 12개 사가 감소(편입 10개 사, 제외 22개 사)했다고 밝혔다.‘에스케이’, ‘이랜드’, ‘한국타이어’, ‘현대중공업’ 등 총 8개 집단이 총 10개 사를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하반기 IPO 대어 주목, ‘공모주 대박’ 맹신 금물 : 올 상반기 공모주, 주가상승률 ‘눈길’. 전문가 “고수익 보장 없어, 묻지마식 투자 위험” (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지문과 홍채는 바꿀 수 없다 : 금융권은 생체인식 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우려를 해소시킬 보안책 마련해야
최고의 성수기를 누려야 할 맥주 시장이 맥을 못 추자 하이트진로가 울상이다.▶비수기에 핀 ‘소주’, 성수기에 진 ‘맥주’하이트진로의 2분기 실적이 맥주 부문의 적자 확대로 아쉬운 성적을 냈다.당사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 증가한 5,005억 원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 하락한 276억 원에 그쳤다.이 가운데 소주
“청년창업리그 참여하고 자립 지원 기회도 얻어가세요”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6주간 전국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 창업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업 준비, 창업전략 교육 프로개름을 제공하고 실질적 사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다.참가자격은 2
탄산주, 과일 믹스주…요즘 어떤 술을 즐겨 드시나요?1인 가구 증가와 혼술족을 넘어 홈술족까지 등장하면서 주류업계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씁쓸하고 독한 술 대신 달달하고 톡 쏘는 ‘맛 좋은’ 술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면서 주류업계는 새로운 맛,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 쫓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하이트진로는 상반기 자사 주류 판
요즘 식음료업계는 ‘네이밍’ 마케팅이 한창입니다.네이밍 마케팅은 제품의 특장점을 간략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직관적이면서도 쉬운 네이밍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보는 즉시 맛과 콘셉트를 파악하게 만드는 것이 이 마케팅의 포인트입니다. 국순당은 지난 4월 ‘국순당 쌀 바나나’를 출시하면서 ‘바나나에 반하나’라는 언어유희로 소비자들
‘맛있음 주의’로 연일 화제인 ‘망고링고’, 맛 없으면 100% 환불!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새로운 개념의 과일믹스 제품인 하이트 망고링고(이하 망고링고)의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 전액 환불해주는 환불캠페인을 오늘(25일)부터 4주간 시행한다.환불캠페인은 주류업계에서는 화이트진로가 최초다. 망고링고 환불캠페인은 망고링고를 구입한 뒤 맛에 만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