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통보리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담은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를 출시한다.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는 국내 최초로 보리로 만든 후레이크와 국내산 통보리로 만든 그래놀라, 상큼한 망고향 크랜베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특히 보리가 41% 함유된 보리 후레이크의 바삭한 식감과 통보리 그래놀라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보리에는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육군 제21보병사단(사단장 이상렬)에 방문해 총 4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동서식품은 지난 1978년 21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동서식품은 기부금 3000만 원과 ▲맥심 커피믹스 ▲맥심 티오피 캔커피 ▲오레오 비스킷 등 1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동서식품이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를 4일 성황리에 마감했다.2년마다 개최되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매회 1만 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이번 제16회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23일부터 5개월간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총 1만8000여편이 접수됐다.심사는 한국문인협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기초심, 예심, 본심 등 엄정한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를
음료, 라면 등 주요 식품에 제품명, 유통기한 등의 정보가 점자로 표시되지 않아 시각장애인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캔 음료의 경우 점자로 ‘음료’라고만 표시하고 있어 제품명을 알기 어렵고, 식품의 유통기한을 점자로 표시하지 않아 섭취 시 변질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소비자가 자주 섭취하는 음료, 컵라면, 우유 제품에 대해 점자 표시 실태를 조사했다.조사대상 업체는 음료는 광동제약, 남양유업, 동서식품, 동아오츠카,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해태에이치티비 등 7개사, 라면은 농심, 삼양식품,
편의점, 마트 등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즉석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즉석커피 23개 제품을 조사했다.아메리카노 커피의 카페인은 100mL당 평균 34mg(25~51mg), 라테 커피는 36mg (27~49mg)로 유사한 수준이나 디카페인 커피는 3mg(1~6mg)으로 아메리카노와 라테 커피의 약 8% 수준이어서 카페인 함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제품 1개당 카페인은 ▲바리스타룰스 콜드브루 블랙(매일유업㈜) 제품이 150mg으로 가장 많아 카페인 최대 1일 섭취권고량(성인 기준 400
동서식품은 시나몬 특유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디저트 시나몬 번 맛을 구현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비스킷으로 전국 할인점에서 1300원에 판매된다. 시나몬 분말을 넣어 황금빛을 띄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 사이에 달콤한 아이싱 맛 크림을 듬뿍 더해 커피, 우유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제품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시나몬 번이 연상되는 황금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
동서식품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활용한 ‘맥심 커피믹스X미니언즈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이번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다섯번째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이다. 미니언즈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얻은 캐릭터다. 노란 피부에 둥글고 귀여운 생김새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스페셜 패키지로 발매된 제품은 ▲맥심 모카골드 마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부대행사로 국내 유명 작가들과 함께하는 문학 창작 강연 프로그램 ‘멘토링 클래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멘토링 클래스는 글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국내 유명 작가들이 체계적인 창작 입문을 돕고자 마련한 강의 프로그램이다.13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멘토링 강의에서는 동서문학상의 4개 응모 분야별(시·소설·수필·아동문학) 유명 작가들이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작 노하우를 전달한다. 월요일은 시 부문의 정끝별 시인, 화요일은 소설 부문의 박생강 작가, 수요일은
‘맥심 플랜트(Maxim PLANT)’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맥심 플랜트는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맥심의 브랜드 체험관으로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없던 차별화된 커피 문화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2018년 4월 오픈 이후 4년간 누적 방문객 수가 약 70만 명에 이를 만큼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맥심 플랜트는 최근 오픈 4주년을 기념해 매장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마대자루를 재활용해 만든 코스터(컵받침)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커피를 추
올해 디저트 시장의 주인공은 역시 '민트초코'다.‘민초단(민트초코단)’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인기를 더해가는 민트초코는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몇 달 새 쿠키, 아이스크림, 음료 등 민트초코 맛을 가미한 각양각색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100년 전통의 디저트 쿠키 ‘오레오’도 민트초코 대열에 합류했다.동서식품의 신제품 ‘오레오 민트 초코 샌드위치 쿠키’는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오레오 쿠키와 상쾌한 맛과 향의 민트 크림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의 비스킷이다.진한 초콜릿 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편안하게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저트’ 트렌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색다른 맛과 다양한 모양의 디저트가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디저트 쿠키 ‘오레오(OREO)’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동서식품이 '오레오'와 이보다 두께가 43% 가량 얇은 '오레오 씬즈'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간편대용식(CMR) 시장의 성장과 장기화된 ‘집콕’ 생활의 여파로 건강 시리얼 ‘그래놀라’ 시장이 커지고 있다.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주목받는 ‘포스트 그래놀라’의 2020년 매출액이 3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 성장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전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500억 원이며, 이중 그래놀라 시리얼은 약 2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그래놀라는 곡류, 말린 과일, 견과류 등을 설탕이나 꿀 등과 함께 섞어 오븐에 구워낸 건강 시리얼이다.‘맛’과 ‘영양’을
㈜동서(대표 김종원)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에 총 5억5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지원 및 실내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사회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초 생계 및 보건의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동서와 동서식품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작품 접수를 지난 5일 마감했다.‘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1989년 '제1회 동서커피문학상'부터 지금까지 31년간 접수된 작품은 총 22만 편 이상, 수상자는 6000여 명에 달한다.이번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유로운 주제 아래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만8600여
어느덧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한낮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어울리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의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는 스틱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커피전문점 스페셜티 커피 못지 않은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카누 시그니처는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다.커피 추출액을 얼려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 Iceberg)을 적용해 신선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과 이너 뷰티를 위해 차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동서 캐모마일 현미녹차'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현미녹차에 엄선한 캐모마일과 스테비아잎을 동서식품만의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캐모마일과 스테비아잎의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존 현미녹차 대비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초 캐모마일 현미녹차의 디지털 필름을 공개하고 SNS 이벤트를 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현미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풍부한 영양을 담은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현미 그래놀라’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현미(70%)로 만든 후레이크와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골든 그래놀라를 넣은 건강 시리얼이다.현미는 일반적으로 당뇨병 개선 및 예방에 좋고, 백미 대비 식이섬유, 마그네슘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귀리와 단백질, 식물성 지방질이 풍부한 국산 서리태를 함유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고른 영양, 바삭한 식감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동서식품은 지난 2
이창환 ㈜동서 회장이 12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9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이창환 ㈜동서 회장은 2004년 동서식품㈜ 대표이사, 2016년 제20대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커피믹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을 통해 커피의 대중화를 이끌며 국내 커피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고 식품산업의 발전에 공헌해왔다.또한 국제화된 품질보증 시스템 및 체계적인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구축,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오리지널 정통 비스킷 ‘리츠 크래커’의 신제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를 출시했다.‘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는 고소하고 담백한 리츠 크래커 사이에 달콤한 초콜릿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리츠 크래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풍부한 초콜릿 크림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리츠 크래커는 1935년 발매 후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이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 출시로 '리츠 크래커(오리지널)',
이른 더위와 함께 찾아온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먹지 않는 식의 다이어트보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래놀라와 같은 건강 식단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포스트(Post) 브랜드로 국내 시리얼 시장을 이끌고 있는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맛의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이후 현재 ‘포스트 그래놀라’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등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