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 ‘XM3’가 출시 후 초기 4개월 누적 판매대수 기준 역대 국내 소형 SUV 가운데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했다.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출시 후 3개월간 판매대수는 1만6922대, 4개월간 2만2252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소형 SUV 사상 최다 판매다.XM3가 출시 초기 경쟁차종을 앞지르고 새로운 누적판매 대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 대해 르노삼성자동차는 구매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다른 모델 대비 XM3 구매 고객의 평균 연령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 중형 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THE NEW SM6가 출시됐다.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THE NEW SM6는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수준을 뛰어넘는 극적인 변화를 완성했다.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 대비 확연히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ADAS 성능도 크게 강화했다.THE NEW SM6 가격은 TCe 260 ▲SE 트림 2450만 원 ▲SE Plus 트림 2681만 원 ▲LE 트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 XM3가 오는 25일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한다.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의 첫 수출 지역은 칠레이며 첫 선적 물량은 83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향후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수출해 올해 총 140대의 XM3를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수출되는 XM3는 칠레 시장 판매를 위한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XM3는 지난 3월 한국 시
■ 현대자동차는 6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2% 증가한 8만3700대를 판매했다.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4037대 포함)가 1만5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31대 포함) 1만875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065대 포함) 8063대 등이 팔렸다.이어 팰리세이드 6895대, 싼타페 490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563대, 전기차 모델 737대 포함) 3076대 등이 팔렸으며,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050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멤버십 앱인 ‘MY 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을 대상으로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 되는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00명의 르노삼성 오너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도너츠,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여기에 보너스 미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보너스 미션에 대한 자세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가솔린 중형 SUV ‘QM6 GDe’ 모델을 기반으로 내외관에 강인하고 선명하며 섬세한 디테일을 더한 한정판 모델 ‘QM6 볼드 에디션(QM6 BOLD EDITION)’을 1600대 한정판으로 출시한다.QM6 볼드 에디션은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블랙’과 ‘옐로골드’ 컬러로 스타일링해 대담하고 다이내믹한 면모를 표현했으며, 프리미엄 추가 사양으로 가성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외관은 다크톤의 볼드 에디션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전후방 스키드 및 바디키트와 더불어, 블랙 컬러의 루프랙,
■ 현대자동차는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7만81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73대 포함)가 1만341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413대 포함) 938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306대 포함) 5827대 등 총 2만9080대가 팔렸다.지난 4월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아반떼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2배에 가까운 판매 성장세를 보였고, 7개월 연속으로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한 그랜저도 전년 동월 대비 61.1% 증가했다.RV는 싼타페 57
■ 현대자동차는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5% 감소한 7만1042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434대 포함)가 1만500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802대 포함) 824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93대 포함) 5385대 등 총 2만9462대가 팔렸다.아반떼는 1만2364대가 팔린 2016년 6월 이래 3년 10개월 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6개월 연속으로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한 그랜저도 전년 동월 대비 48.0%의 증가했다.RV는 팰리세이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대표 노조인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과 지난 10일 진행된 19차 임금 협상 교섭에서 2019년 임금 협상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해 9월 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19년 임금 협상을 위한 교섭을 진행해 왔다.그동안 회사는 신규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한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노조의 이해를 구해 왔고, 노조는 기본급 인상을 비롯한 직원들의 보상 및 처우 개선을 주장해 왔다.르노삼성차 노사는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위기감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전기택시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서울시는 2020년 전기택시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택시 구매 시 보조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르노삼성차는 자사의 SM3 Z.E. 택시 구매 고객에게 차량 가격 25% 할인과 강화된 배터리 보증조건 혜택을 제공한다.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총 700대를 지원하는 이번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인 SM3 Z.E. 택시를 구입하면 ▲국비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816만 원 ▲서울시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1000만 원에 르노삼성자동차의 25%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이 코로나19로 급격하게 위축된 소비심리에도 실적을 끌어올렸다.지난 연말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까지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잇따라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신차의 선전에 힘입어 실적을 회복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도 가뭄에 단비였다.지난해 11월 출시한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3월에만 1만6600대를 판매하며 국산차 3월 판매 순위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현대자동차는 그랜저를 비롯해 아반떼, 제네시스 G80 등이 사전 계약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K5, 쏘렌토, 르노삼성자동차 X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 사전계약 시작 12일만에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했다.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눈길을 끈다.TCe 260은 전체 계약 중 85.8%를 차지했다. TCe 260은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성능과 경제성 측면 모두 흠잡을 데 없는 고효율성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13.7km/L로 동급최고수준이다.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높다.최고급 트림인 RE Signature를 선택한 고객이 71%로 압도
2월 국내 자동차 업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가 매섭게 몰아쳤다.코로나19가 중국에서 본격 확산되면서 완성차 업계는 와이어링 하니스 등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더불어 국내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자동차 업계는 계절적 비수기에 더해 더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에 저조한 2월 성적표를 받아들 수밖에 없었다.■ 현대자동차는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4% 감소한 3만929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842대 포함)가 755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쏘나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3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XM3 잔가보장 할부 및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오는 9일 정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 구매 고객은 기존 잔가보장 할부 상품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엑스피리언스(Xperience)’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엑스피리언스 할부는 최대 70%의 잔가율(1년 이내) 보장으로 차량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고 월 상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XM3 전용 상품이다.또한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3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 이하 르노삼성차)가 XM3 사전계약을 실시한다.21일 르노삼성차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SUV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보여주고자 한다. 동시에,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과 빅 사이즈 휠/타이어로 다이내믹한 SUV 프로포션을 완성했다. 루프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아름다우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모두 표현한다.XM3의 프런트 룩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준다.C자형 LED 주간 주행등은 르노삼성자동차 특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보여주며, 탁월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0년 1월 중고차 시세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의 중고차 시세다.1월은 해가 바뀌면 중고차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로 인해 경자년 새해 1월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약 1% 내외의 평균적인 중고차 시세 하락폭을 기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2015년 8월 출시 이후 고급세단의 편안함과 LPG의 경제적 혜택을 두루 갖춘 모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SM7 LPe’를 200대 한정 판매한다.SM7 LPe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독보적인 LPe 기술과 도넛탱크 기술을 사상 최초로 적용해 국내 승용시장에 ‘준대형 LPG 세단’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가성비 넘버원으로 자리 잡았던 모델이다.특히, 지난 3월 LPG 차 일반 판매가 허용되는 등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SM7 LPe의 판매 또한 눈에 띄게 올랐다. 지난 4월,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31일까지 SM6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르노삼성 세일즈 페스타(Sales Festa)’를 진행한다.이번 세일즈 페스타 기간 동안 SM6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SM6 판매조건에 더해 차량용 핸드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여행용 캐리어가 1000대 한정으로 함께 증정된다.SM6를 이 달에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선택사양,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200만 원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47만5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전·측·후면)은 무상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간 자사 차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브이 이벤트(my V event)’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460곳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인 소모품을 2개의 패키지 상품으로 나눠 최대 20%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먼저,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디스크를 동시에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20%, 스파크 플러그와 이그니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를 합산, 산정해 동반성장위원회가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부문에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점수가 상승하며 올해 역대 최고점을 기록, 대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되는 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