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안마의자를 개발, 출시한다.바디프랜드는 롯데손해보험 ‘let:hero 소방관보험’ 출시에 맞춰,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사인 AAI헬스케어와 손 잡고 메디컬R&D센터가 연구 개발한 소방관 전용 프로그램이 적용된 안마의자를 제작해 소방서와 소방관에 특별 우대가로 공급하기로 했다.소방관 전용 안마의자 개발은 소방 업무의 위험성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민간 보험의 길을 연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것과 동시에 실제 소방관들이 가장 필요한 건강 관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보험가입 문턱을 낮춘 ‘let: simple 간편 암보험’을 출시한다.‘let: simple 간편 암보험’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최소화한 초간편 심사보험이다.기존 간편심사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 추가검사 등 여부 ▲2년 이내 질병·상해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알려야 했으나, ‘let: simple 간편 암보험’은 ▲최근 5년 이내 암·제자리암·간경화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없으면 쉽게 가입할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차세대 인슈어테크 핵심기술 공동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4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와 인슈로보 서민 대표이사,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이사,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 에이치닥테크놀로지 한국지점 주용완 대표를 포함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서 5개사 대표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 확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개념 보험서비스 기획 및 개발,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이 상반기 매출 1조1098억 원, 영업이익 900억 원, 당기순이익 63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72.2%, 당기순이익은 58.8% 성장한 수치이다.이와 같은 롯데손해보험의 실적은 20년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15.4% 성장 (전년동기대비)과 함께 효율지표 측면에서도 손해율의 개선(19년 상반기 : 91.6% → 20년 상반기 : 87.8%)과 더불어 사업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구조적 개선을 달성했다.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내실경영과 더불어 사업비 효율화를 통해 이익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CEO와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CEO LIVE 방송’을 6일 진행했다.‘롯데손해보험 CEO LIVE 방송’은 현장 근무자가 많은 보험업 특성상, 양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무지에 상관없이 CEO와 전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사내 ‘Speak Out’ 문화 확산의 일환이다.이날 방송은 사전 대본 준비 없이 실시간 댓글을 중심으로 ▲회사의 비전과 전략방향 ▲조직문화 혁신 요청 ▲직장 선배로서 사회생활 팁 ▲사무실 인테리어 등 근무환경 개선 요청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질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기업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전체 임직원 대상 ‘Everyday FIT DAY’를 시행한다.‘Everyday FIT DAY’는 양복, 청바지, 운동화 등 일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을 T.P.O(Time 시간, Place 장소, Occasion 상황)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착용하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Everyday FIT DAY’ 시행은 ‘CEO-Junior직원이 함께하는 Brown Bag Lunch’에 참여한 직원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상향식 소통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롯데손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이 롯데손해보험(이하 롯데손보)이 자문의사제도를 악용해 소비자에게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며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다.금소연이 제시한 사례에 따르면 김모 씨(77년생, 남자)는 2007년과 2009년에 롯데손보 보험에 가입했다.김 씨는 2018년 9월 21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의식이 혼미할 정도로 뇌출혈 등의 중상을 당해 4개월 동안 영남대학병원 등에서 총 164일간 입원, 수술, 재활 치료 등을 받았다.이후 김 씨는 후유장해(2019년 8월 20일) 장해율 56%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한도액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정장근 JKL파트너스 대표이사가 롯데손해보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최원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롯데손보는 체질개선과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며 “회사의 체력은 어느 때보다 젊고, 강화됐으며, 명예퇴직을 통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다.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한 무상출연은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따른 가치 제고와 성장의 과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롯데손해보험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현재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주식매입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이고, 매입된 주식은 1달 이내 한국증권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2월부터 확대 시행 한다.기존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운영했으나 이를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토·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이를 통해 고객들은 장기·자동차 보험 문의, 대출상담,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보다 편리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다.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사고접수 및 고장출동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이용 가능하다.롯데손보는 콜센터 서비스 운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7일 콜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콜센터 Awards’를 진행했다.해당 시상식은 한해 동안 상담원들이 이뤄온 성과를 격려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 부여와 소비자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 평가 항목으로는 상담효율도, 업무정확도, 통화품질 및 직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다.이번 시상식에서 배향순 상담원이 대상을, 홍귀자 상담원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신인상은 조나례 상담원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인바운드 업무, 인바운드 외 업무, 특별상 등 분야별로 우수 상담원 총 22명이
윤종순 씨 별세, 김종현(롯데손해보험 법인영업3부문장)·지현 씨 모친상 = 24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원유임 씨 별세, 우용제(롯데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팀 파트장)·진희·진주 씨 모친상. 1일 오전 07시,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 3일 오전 11시 발인.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오는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절차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가운데, 유력 인수후보군들이 한 발 물러서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내 매각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금융위원회가 오는 7월을 마각 절차 돌입 시점으로 잡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 매각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유력 인수 후보로 알려진 한화그룹과 롯데그룹이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아시아나항공의 거취가 불확실해졌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 주요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현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반려동물 열풍이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8년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5.1%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양육인구만 1,000만 명으로 추산된다.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관련 산업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반려동물 연관 산업 규모 전망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1조8,994억 원이던 반려동물 연관 산업 규모는 매년 14.1%씩 성장해 지난해 2조3,300억 원을 기록했다.앞으로도 1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주요 금융지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등 롯데그룹 금융계열사들의 새 주인으로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와 JKL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됐다.롯데카드를 두고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2파전 대결 양상이 펼쳐지면서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으나 결국 양측 모두 빈손으로 돌아서며 고배를 마셨다.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3일 롯데카드와 롯데손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한앤컴퍼니와 JKL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업계 안팎의 예상과 달리 모두 국내 토종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2000년대 초반 생명‧손해보험사들로부터 신(新)채널로 각광받은 텔레마케팅(이하 TM)채널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 등 보험업계 논란의 온상으로 TM채널을 지적하는 등 TM 영업환경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각 업체들이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감소하는 TM채널 초회‧원수 보험료생명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간 TM채널을 통해 발생한 초회보험료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초회보험료란 보험 계약 이후 최초로 납입되는 보험료다. 업계는 초회보험료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가벼운 자동차 접촉사고에도 무조건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등 과잉수리 관행으로 인한 자동차보험금 과다지급 문제로 국민들의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은 정비업체가 수리비 등을 허위․과잉 청구하지 못하도록 보험사에 심사의무 부과 및 위반 시, 제재 근거 마련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했다.김정훈 의원은 “보험회사로 하여금 보험금액의 지급 기준 등을 포함하고 있는 기초서류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험금액을 적정하게 지급하도록 그 의무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보험금을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오늘을 시작으로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줄줄이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빅4 중 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일제히 인상한다.개인용 자동차보험료 기준 DB손해보험은 3.5%, 현대해상 3.9%, 메리츠화재가 4.4% 각각 인상된다.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외에도 다수의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보험료율 인상 방침을 확정해 당분간 인상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KB손해보험은 19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5%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21일에는 한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키우기 위해 ‘롯데 mom 편한 공부방’을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및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소개 및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롯데 mom 편한 공부방’ 사업은 롯데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관을 대상으로 공부방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고 선정하여, 복지관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