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대장균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쥐치포'와 ‘홍진미오징어’가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24일 밝혔다.회수영업자는 각각 전남 여수시 만흥동 소재 '오천산업(주)'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소재 ‘주문수산’이다. '쥐치포'의 유통기한은 내년 1월 10일까지며 '홍진미오
시중에 유통중인 홍삼음료에서 유리조각이 발견돼 해당 제품이 회수조치에 들어갔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부산지방청은 23일 경남 김해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주)한보메디팜이 제조·판매한 ‘홍삼골드’(홍삼음료, 유통기한 : ’15.3.7)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제품 제조 과정 중 이물 선별 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이물질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이물질로 파리가 검출된 ‘뿌리원 치자 쫄깃 단무지’가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23일 밝혔다.회수영업자는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소재 ‘정다운식품’이며 해당 식품의 유통기한은 내년 2월 23일까지다.식약처는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
완구 제조사 코니스가 영유아 삼킴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어린이용 장난감 드럼스틱을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19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조사 결과, 코니스에서 제조·판매한 '키보드럼' 및 '드럼' 등의 완구 구성품인 드럼스틱에서 분리된 캡이 영유아 삼킴 및 질식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접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허용 외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글루콘산아연, 비타민 K1 혼합제제가 사용된 ‘오비타비타민’이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18일 밝혔다.회수영업자는 전남 담양군 소재 ‘비타민하우스알앤피(주)’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주식회사 KGC라이프앤진’이며 해당 식품의 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이물질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이물질로 파리가 검출된 ‘꿀밤맛쫀디기’를 회수한다고 17일 밝혔다.회수영업자는 대전 중구 석교동 소재 ‘놀부명과’이며 해당 식품의 유통기한은 오는 12월 24일까지다.식약처는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 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경기 양주시 소재 (주)영진네츄럴이 제조한 홍삼음료 ‘VITAL SPARK’, ‘MARICA’ 2개 제품을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식약처 검사결과 ‘VITAL SPARK’ 제품 1병(30ml)당 실데나필67.34mg, 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아코니틴(Aconitine)이 검출된 ‘소마혈기환’, ‘바보환’, ‘혈의눈’, ‘소마큐’ 등 4개 식품을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한다고 16일 밝혔다.영업자는 전남 장흥군 소재 ㈜피엔케이로 해당식품의 제조량은 총 8만 세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불법으로 유통기한을 늘려 유통·판매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서 조사된 사실에 근거해 ‘냉면(2kg)’을 회수한다고 12일 밝혔다.회수영업자는 부산 해운대 소재 ‘밀그린식품’으로 내년 3월 3일까지인 해당식품의 유통기한을 내년 6월 3일까지 연장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현재까지 판매된
크라이슬러코리아(주)가 수입하는 ‘짚 컴패스(Jeep COMPASS)’ 승용자동차 2,000여대에서 에어백 제어 장치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10일 국토교통부는 해당 차량이 전복되는 경우 ‘사이드 커튼 에어백’ 및 ‘시트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사이트 커튼 에어백’은 충돌 시 승객 보호를 위해 차량 측면에 설치된
식품첨가물용 비타민C를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한 식품소분업체 대표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구지방청은 경북 구미시 소재 ‘비타필’ 대표 선모씨(남, 55세)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 조사결과 선모씨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인이 수입한 비타민C 분말에 대해 1일 10g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대장균 등 세균이 기준 초과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평양냉면’과 ‘덕이옛날찐빵’이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8일 밝혔다. 해당식품의 유통기한은 각각 내년 6월 16일과 내년 3월 3일이다.회수영업자는 각각 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연자방’과 경기 화성시 배양동 소재 ‘덕이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장출혈성대장균(EHEC)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고향깍두기’가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식품의 제조일자는 지난 5월 31일이며 2kg, 3kg, 5kg, 10kg의 단위로 포장 판매됐다.회수영업자는 전북 익산시 오산면 송학리에 위치한 ‘남양식품’이다.식약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소분·재포장 판매한 제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찹쌀가루’ 등 6개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영업자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가농영농조합법인 원주교규가톨릭농민회’이다.이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생시설을 갖추고 관할 관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함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품 원료로 부적절한 계란을 사용한 케이크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티라무스케이크’ 등 12개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2일 밝혔다.영업자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해광식품’으로 껍질이 파손되고 내용물이 누출된 계란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해당제품은 ‘티라무스케이크’, ‘판케이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세균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치즈고구마고로케’와 ‘돈두육’이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해당 식품의 제조일자는 각각 지난 10일과 18일이다.회수영업자는 경기 파주시 교하읍에 위치한 ‘(주)하이원푸드’와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삼덕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대장균이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찹쌀순대’와 ‘우다치샌드-닭가슴살’이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식품의 제조일자는 각각 지난 17일과 21일이다.회수영업자는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제주랑식품’과 경기 안산시 팔곡일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리더스푸드’
국토교통부는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ㆍ판매한 시트로엥 승용자동차 DS5에서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리콜은 ‘브레이크 하이드로백’ 결함으로 브레이크 작동 후 제동력이 해제되지 않을 수 있으며 동 현상이 발생할 경우 계기판에 ESP 경고등이 점등된다.리콜대상은 2012년 9월 12일에서 2013년 3월 8일 사이에 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세균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서울순대’가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식품의 유통기한은 오는 19일까지다.회수영업자는 경기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에 위치한 ‘다우리식품’이다.식약처는 “당해 회수대상 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와 무표시 제품이 사용된 ‘개사철쑥즙’ 등 총 7개 제품을 적발했다.식약처는 ‘태백산영농조합법인’(강원도 강릉시 소재) ‘개사철쑥즙’ 등 5개 제품과 ‘나무와사람들’(강원도 원주 소재) ‘원주참옻’ 등 2개 제품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적발된 제품은 ▲'개사철쑥[개똥쑥]즙' ▲'개똥쑥진액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