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민초단’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호응해 ‘롯샌 민트초코’를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였다.‘민초단’은 ‘민트초코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최근 ‘민트초코맛’은 아이스크림, 파이를 비롯 치킨, 탕수육까지 다양한 음식과 만나 ‘민초’ 열풍을 불러일으켰다.롯데제과는 2013년 ‘롯데샌드 락’이라는 ‘민트초코맛’ 비스킷을 처음 선보인 바 있으나, 당시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최근 ‘민트초코맛’의 유행이 다시 돌아오며 ‘민초단’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고, 롯데제과는 8년 만에 ‘롯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냉동빵 브랜드 ‘생생빵상회’가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품질을 한 단계 올린 온라인 전용 브랜드 ‘생생빵상회 Fresh’를 선보였다.‘생생빵상회 Fresh’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해 맛, 영양과 건강을 모두 고려했다.또 겉 반죽에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해 찹쌀떡처럼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속에는 앙금을 채워 부드러우면서 촉촉해 다양한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생생빵상회 Fresh’는 롯데제과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 가능하고 향후 쿠팡 등으로 온라인 판매
과업계 최초로 ‘월간 과자’ 구독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구독경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롯데제과는 비대면 콘텐츠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작년 처츰으로 선보인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는 서비스 신청 3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소비자의 인기를 얻어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다.또 최근 롯데중앙연구소와 손을 잡고 선보인 ‘냠냠연구소’는 단순한 제품 구매에서 벗어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클래스 참여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대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롯데제과는 구독 서비스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 빙과 제품으로 영역을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크런키 빼빼로’에 이은 이색 컬래버레이션 제품 2탄 ‘꼬깔콘 빼빼로’를 선보였다.‘꼬깔콘 빼빼로’는 ‘꼬깔콘’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제품을 뜯었을 때에 ‘꼬깔콘 고소한 맛’ 제품에 느껴지는 고소하면서 달콤한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이 신제품은 ‘꼬깔콘’을 그대로 사용해 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좋고, 겉에 코팅된 옥수수 맛 크림이 ‘빼빼로’ 막대 과자의 고소함을 한 층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꼬깔콘 빼빼로’ 제품 디자인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이 잘 들어날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카스타드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한다.롯데제과는 최근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필요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완충재를 종이 등의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입을 모았다.이는 최근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이에 롯데제과는 올 9월 이전에 카스타드의 대용량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모두 종이 소재의 완충재로 대체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스낵 ‘꼬깔콘’과 아이스크림 ‘본가 찰옥수수’의 이종 제품 간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맛인 ‘꼬깔콘 찰옥수수맛’을 선보였다.‘꼬깔콘 찰옥수수맛’은 최근 옥수수의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롯데제과 대표 옥수수 스낵인 ‘꼬깔콘’에 찰옥수수 파우더를 더해 꼬깔콘 원재료인 옥수수 본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더욱 고소해진 맛에 달콤한 맛까지 더해져 맛의 스펙트럼을 넓혔다.‘꼬깔콘 찰옥수수맛’ 포장지 디자인 전면에 아이스크림 ‘찰옥수수’ 제품 디자인을 전면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레트로 과자종합선물세트 ‘햇님과자세트’를 이커머스 전용으로 선보였다.‘햇님과자세트’는 과거 롯데제과의 심벌이었던 ‘햇님’ 마크를 사용하고 옛날 느낌의 글자체를 적용해 예스러움을 한껏 살린 레트로 콘셉트의 과자선물세트다. 제품 안에는 60~70년대 인기있었던 ‘뱀주사위놀이’가 들어있어 구매자로 하여금 추억을 상기시킨다.‘햇님과자세트’에는 빼빼로 2종(초코, 아몬드)과 마가렛트, 가나초콜릿, 빠다코코낫, 꼬깔콘, 롯데샌드, 제크, 칙촉 등 총 9종의 제품이 들어 있으며 과거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여 옛 감성을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자연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의 자연보호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를 집콕하는 소비자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나뚜루 포레스트’는 2019년 6월 처음 시작됐으며,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하고자 기획됐다.당시 두 차례에 걸쳐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직접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나무를 심는 등 캠페인을 진행했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올해는 자연보호의 취지는 살리면서 코로나19 시국에 맞춰 방식을 변경, 비대면이면
롯데제과(대표 민명기) 헬스원의 ‘초유프로틴365’가 200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돌파했다.‘초유프로틴365’는 성인용 단백질 중에서도 초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작년 1월 출시하자마자 빠른 시간 내에 ‘초유 프로틴’이라는 카레고리를 시장에 안착시킨 선두 주자다.‘초유프로틴365’는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를 감안,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펼치며 8개월만에 100억 원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후 대세 배우 이장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넓히며 5개월 후 누적 매출 200억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인기 초코 과자 ‘빈츠’가 신제품 ’빈츠 카페모카’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과자에 커피와 시나몬 향을 사용해 카페모카의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으로, 과자 한쪽 면에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 코팅돼 있어 커피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낸다.‘빈츠 카페모카’는 ‘빈츠’가 ‘호밀통밀맛’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확장 제품이다.‘빈츠’는 2000년에 출시됐으며 매년 약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초코과자에서 빼빼로 다음 가는 대표 인기 제품이다. ‘빈츠’는 작년 매출이 330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비
제과업계 1위와 제지업계 1위가 만나 친환경 프로젝트를 가동한다.롯데제과(대표 민명기)와 한솔제지(대표 한철규)가 카카오 열매 성분이 함유된 친환경 종이포장재인 ‘카카오 판지’를 개발했다.카카오 판지는 롯데제과, 롯데 중앙연구소와 한솔제지가 공동 개발한 종이 포장재로, 초콜릿 원료로 사용된 후 버려지는 카카오 열매의 부산물을 분말 형태로 가공해 재생펄프와 혼합해서 만든 친환경 종이다.양사는 지난 해 6월부터 카카오 판지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개발 초기 발생했던 카카오 오일 적합성 문제, 생산성 하락 등의 문제를 양사 협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새해를 맞아 ‘비긴 비건(Begin Vegan)’ 이벤트를 전개한다.‘비긴 비건’ 이벤트는 비건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자신만의 조리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여 우수한 레시피를 뽑는 레시피 콘테스트다.내부 평가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나뚜루 홈키트(보냉백, 아이스크림볼, 스쿱, 비건 아이스크림 3종)을 선물로 증정하는 한편,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비건 아이스크림 홍보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21일까지이며 2월 24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의 SNS 이벤트, ‘홈카페 챌린지’를 전개했다.‘홈카페 챌린지’는 ‘디저뜨와’를 활용한 다양한 감성 플레이팅 사진을 찍어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심사 및 추첨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경품으로 홈카페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이벤트다.1등(1명)에게는 이케아 기프트카드 50만 원권, 2등(3명)에게는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3등(10명)에게는 라탄 홈카페 세트, 4등(100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선사한다. 기간은 내년 1월 17일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연말을 맞아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롯데제과는 이달 21일 한부모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간식으로 사용될 과자 1500여 박스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기부했다.또한 롯데제과는 이달 15일 용인시의 장애인 시설 및 소외계층에 과자 나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협회푸드뱅크에 과자 약 1000박스를 전달했으며 18일에는 서울농아노인회에도 과자 500여 박스를 전달했다. 또 이달 3일에는 소아암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과자 약 400박스를 전달했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ABC초코쿠키 쿠키앤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개가 팔렸다.‘ABC초코쿠키 쿠키앤크림’은 ‘ABC초코쿠키’ 출시 1주년과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 10월 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특히 오리지널 제품이 ‘검정’ 초콜릿이었던데 반해, 새로운 제품은 ‘하얀’ 초콜릿으로 대비시켜 맛과 재미를 살렸다. 부드럽고 달콤한 ‘쿠키앤크림 초콜릿’과 카카오 쿠키가 만나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는 또 다른 맛의 조합을 보여준다.‘ABC초코쿠키’는 ‘ABC초콜릿’과 바둑알만 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이커머스 전용 제품 10종을 선보였다.이커머스 전용 제품은 2차 ‘간식자판기’ 2종을 포함해 인기 제품 한 종류를 3~4개씩 묶은 ‘번들 기획팩’ 5종과 옛날 감성을 살려 만든 ‘레트로 종선’ 그리고 꼬깔콘 군옥수수맛과 매콤달콤한 맛이 각 8봉씩 들어있는 소형 박스 판매 제품 2종 등 총 10종이다. 이들 제품은 현재 쿠팡과 지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간식자판기 마니아팩’은 2만9000원으로 꼬깔콘, 자일리톨 알파 등 풍부한 구성으로 가정 및 사무실 등에서 간식 진열대로 사용 가능하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스낵 브랜드 ‘에어베이크드’가 제8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라이징브랜드’상을 받았다.‘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 제도로,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시장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개인의 사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그 의의가 있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전사부문, 리더십부문, 상품부문, 소비자조사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롯데제과 ‘에어베이크드’는 상품부문에서 탁월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쟁력을 갖춘 상품에 수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의 3차 모집을 시작했다.‘월간 과자’는 롯데제과가 임의로 선정한 과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제과업계 최초 과자 구독 서비스다.지난 6월 선보였던 롯데제과 ‘월간 과자’ 1차(200명)는 오픈한 지 3시간 만에 마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8월 인원수를 500명으로 늘린 2차에서는 서비스 종류를 소확행팩(월 9900원), 마니아팩(월 1만9800원)으로 이원화했으며, 6일 만에 완판됐다.이번 3차에서는 인원수를 더 늘려달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 상품들을 선보인다.올해 선보인 기획 상품은 모두 10종으로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를 내세워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이들 10종은 ‘대형’, ‘실속형’, ‘롱형’ 등 크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형’ 기획 상품은 빼빼로 8갑을 대형 케이스에 담아 4배 크기로 키운 선물세트로 크런키, 아몬드, 초코 3종이 있다.또한 초코, 아몬드, 누드초코, 화이트쿠키 빼빼로 4종이 2개씩 들어 있는 ‘어쏘트’와 초코, 아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도 방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Say Hello’, 즉 ‘안부 나눔’이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은 가까이하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 간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해외 광고에는 ‘Say Hello with Pepero’, 국내 광고는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라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