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열)이 올해 지주사 내에 설립된 미래혁신단과 계열사들의 협력으로 일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첫 성과를 임직원들 앞에 공개했다. /LS그룹은 19일 안양 LS산전 R&D센터 1층 로비에서 개최한 ‘LS 애자일 데모 데이(Agile Demo Day)’를 열었다.LS 애자일 데모 데이는 미래혁신단과 LS산전, LS엠트론이 올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임시 프로젝트 팀을 꾸려 기존 사업에 고객 중심의 새로운 사업 모델 혁신인 애자일 경영기법을 도입해 도출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10, 11일까지 이틀간,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과 함께 LS전선 중국 법인 중 하나인 홍치전선을 방문했다.구자열 회장은 이창市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협력을 다지고 현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을 펼쳤다.일행은 10일 중국 후베이省 이창市에 위치한 홍치전선을 방문, 주력 생산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 산업용 특수 케이블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중국지역본부장으로부터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죠지 이창시 서기, 죠정잉 이창시 부시장 등 중국 정부 및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LS(회장 구자열)의 기술올림픽,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 2019’가 개최됐다.LS는 23일 안양 LS타워에서 ‘LS T-Fair 2019’를 열었다.T-Fair는 LS 창립 이후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행사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연구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해동안 이룬 R&D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고객사 방문을 통해 사업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구 회장은 매년 4~5월경 그룹 내 계열사들이 파트너로 삼고 있는 일본의 주요 고객사 경영진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과, 관련 사업 담당 임원들이 동행했다.구 회장은 첫날인 13일, LS-Nikko동제련 공동 출자사인 JX금속(JX Nippon Mining & Metals)의 오오이 사장, 미
LS그룹(회장 구자열)이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3기를 LS 현지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동나이성에 지난 22일 파견했다.올해로 13년 째를 맞은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 기수, 9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정서 교육을 위해 힘써 왔다.봉사단원들은 하이퐁 박선 초등학교와 동나이 쑤언떠이 읍3 초등학교에 파견돼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쏠라카, 비행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이 연말연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는 참여형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LS는 12월 초,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초·중등 자녀들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라밸 프로그램인 ▲가족행복캠프 ▲아빠와 함께 하는 캠프(이하 아빠캠프)를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족행복캠프는 아빠, 엄마, 자녀 등 가족 전원이 참여해, 육아 및 교육에 대한 코칭, 서로에게 편지 쓰기,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8~9일 이틀간, 중국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기술진화 방향 등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참관했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중국 경제활성화와 시장개방 등을 목적으로 중점 추진한 행사로,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 내 총 24만㎡(약 7만 평) 규모로 전 세계 130개국 2,800여 기업과 15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LS는 11월 5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이 17~18일 이틀 간, 그룹의 기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 2018’을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T-Fair는 LS 창립 이후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행사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연구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해동안 이룬 R&D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 발표와 시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의 봉사단원들이 10박 12일간 베트남에서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25일 새벽 귀국한다.LS는 지난 8월 14일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2기를 베트남 하이퐁시와 동나이성 두 지역의 초등학교에 파견했다.봉사단원들은 방학과 휴가를 반납한 채, 베트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쏠라카, 비행기, 손발전기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예체능과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태인은 이상현 대표가 2017년 12월 26일, 하나은행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의 공익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탁계약 자리에는 이상현 대표와 하나은행 Club 1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신탁금액은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장애청소년의 문화체육활
지난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주요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성과공유회인 ‘LS T-Fair 2017’을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T-Fair는 LS 창립 이후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주요계열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17일 LS그룹은 구 회장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간, 이광우 ㈜LS 부회장과 울산 LS-Nikko동제련과, 부산LS산전과 LS메탈을 방문,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5일 구 회장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LS-Nik
LS그룹(회장 구자열)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5일 ㈜LS 안원형 인사홍보부문장(CHO)은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을 만나 “저소득층 지원 등 의미 있는 곳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LS그룹 관계자는 “최근 전반적으로 경영 환경과 사회 분위기 등
LS그룹이 저성장 국면 극복을 위한 리더십 변화에 초점을 맞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29일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이사회를 열고 LS전선∙LS엠트론∙가온전선∙LS글로벌 등 4개 회사의 CEO를 교체하는 등 2017년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승진은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8명, 상무 7명, 신규선
LS그룹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파견에 나섰다.LS그룹(회장 구자열)은 지난 11일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8기가 10박 12일간 베트남으로 파견됐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 LS 대학생 해외 봉사단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 기수, 65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LS그룹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림캠프를 개최했다.LS그룹(회장 구자열)이 4일과 5일 이틀간 안성 LS미래원에서 전국 초등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비전캠프’(이하 드림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LS그룹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의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빈소에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G그룹 창업 1세대인 구 명예회장은 향년 93세로 지난 7일 새벽 별세했다.구 명예회장의 아들인 구자홍 LS-Nikko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철 예스코 회장, 딸 구근희씨와 남편 이준범 화인 회장, 구혜정씨와 남편 이인정 태인 회장(대한산악연맹 회장) 등 유족들이 빈소를 지키고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LS미래원을 찾아 2016 신입사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지난 21일 LS그룹은 구자열 회장과 신입사원 등이 직접 제작한 책장 60여 개와 도서 600여 권을 안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한사랑공동체 신생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 모인 구 회장과 신입사원 등 150여 명은
소비자들은 식품업계에서 CJ제일제당과 풀무원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임의의 식품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달(8월 5일~9월 4일)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식품기업 평판지수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소비자 검색지수인 소비자 참여지수에서 총
소셜커머스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화장품 50대 브랜드 중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화장품 브랜드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가운데 소비자평판 역시 이 회사 브랜드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매출 상위 화장품 50대 브랜드 중 아모레퍼시픽이 11개 브랜드로 가장 많았으며 LG생활건강이 7개로 2위를 기록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