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에게 유류비를 지원한다.에쓰오일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S-OIL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돼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S-OIL은 만 3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문화재청과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S-OIL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으며 15년간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3일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3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사정에 밝은 당사 주유소를 활용해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300개의 S-OIL 주유소와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노인시설 등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시설청소, 배식, 문화체험 동행 같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
에쓰오일이 국제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받았다.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에쓰오일의 국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S-OIL에 대한 장기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S&P는 “에쓰오일이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주력 상품의 스프레드 회복을 바탕으로 다음 투자 사이클과 업황 변동성에 대비한 충분한 수준의 재무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에쓰오일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치인 2조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올해 1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인 1조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한다.에쓰오일은 1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에 전달했다.S-OIL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햇살나눔콘서트’에 사용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여년 전 중고등학생 연주 단원이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총 6000만 원을 화물복지재단(이사장 김옥상)에 전달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이번 에쓰오일의 지원금은 교통사고를 당한 화물차 운전자 자녀 약 20여명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써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순직한 해경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은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수색에 투입됐다가 복귀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故 정두환 경감(50세), 故 차주일 경사(42세), 故 황현준 경사(27세) 유족에게 위로금 각 3000만 원을 전달한다.세 명의 해양 경찰은 8일 새벽 1시 30분경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수색에 투입됐다가 복귀 중 서귀포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약 370km 해상에서 타고 있던 헬기(S-92)가 추락해 사고를 당했다.에쓰오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집수리 전문교육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에쓰오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 취약 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집수리 전문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에쓰오일은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 길(이사장 이정현)과 3개월간 인테리어 목공, 타일, 전기, 배관 등 집수리 전문 기술교육과 경제 및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이들의 창업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조달청 유류공동구매 제5기 입찰에서 신규사업자로 선정됐다.에쓰오일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S-OIL 계열주유소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 차량과 소규모 저장시설에 유류제품을 공급한다. 유류공급대상은 도청·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경찰서, 읍∙면∙동사무소, 학교 등의 공공기관으로 향후 3년간 약 4억8000만 리터, 약 6800억 원 규모다.에쓰오일은 공공기관 유류공급을 희망하는 계열주유소 1560개 주유소(전체 계열주유소의 약 73% 수준)를 통해 공급하며, 향후 협약주유소를 늘려 나갈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정유산업부문 1위와 4년 연속 All Star 30(30대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에쓰오일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신규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운영 안정화를 이루고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 받아 수상 업체로 선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에쓰오일)이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5★)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환경부 산하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영산강유역환경청(남부권)이 2021년 하반기 휘발유∙경유 제조, 공급사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평가에서 정유사 중 유일하게 휘발유와 경유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제도는 매년 반기별로 자동차연료가 환경에 미치는 주요 항목을 평가해 별점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정유사, 한국석유공사, 농협 등 휘발유∙경유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위드 에쓰오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달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주유소, 충전소를 이용하는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에쓰오일은 주유소에서 5만 원 이상 주유(3만 원 이상 충전)한 보너스카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주유권(10만원 1000명, 5만 원 1000명, 3만 원 3000명, 1만 원 8000명)을 제공하고, 경품(건조기, 에버랜드 드림투어 상품권 등)에 당첨될 수 있는 3번의 응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또한 주유와 관계없이 모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 및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과 장항습지 보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로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 서식하는 곳이다. 장항습지는 국제적으로 생태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5월 국내에서는 24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호프 투 유, Hope to You(油) 캠페인에 2억원을 기부했다. 호프 투 유 캠페인은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쓰오일의 기부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전달됐다.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총 425세대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데 쓰인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해, 에쓰오일의 작은 손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2019년 10월 22일부터 총 709일 동안 상해사고뿐만 아니라 화재, 폭발 등의 물적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무재해 9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 이는 1980년 울산공장 가동 이후 최장기간 무재해 기록이다.이러한 성과는 카타니 CEO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과 에쓰오일 울산공장에 구축돼 있는 최적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이 적극 동참함으로써 이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소방청(청장 신열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31일 마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 원씩 총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간략히 진행됐다.에쓰오일 카타니 CEO는 “에쓰오일은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면서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와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돕기 위한 ‘2021 S-OIL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115명에게 장학금과 여아 보육원 시설 선덕원 후원금 등 총 2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자를 최소화해 간략하게 진행됐다.S-OIL은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에게 각각 250만 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주유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전개한다.에쓰오일은 16일 역삼동 소재 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기부금 3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사정에 밝은 당사 주유소를 활용해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300개의 에쓰오일 주유소와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노인시설 등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시설청소, 배식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 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S-OIL의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1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S-OIL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67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7억2000만 원을 지원했다.S-OIL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다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S-OIL이 올해 1분기에 호실적을 거뒀다.1분기 매출액은 5조3448억 원, 영업이익은 62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매출액은 제품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30.6% 상승해 실제 판매량은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24.9% 증가했다.휘발유, 경유, PO, 윤활기유 등 당사의 주요 제품들의 마진 개선과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이익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으며 세전 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1분기 당사의 영업이익은 최근 5년간 분기 영업이익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