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KEB하나은행' D-1 …300조원 금융공룡 탄생 초읽기 : 9월부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만나 ‘KEB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 5년여 준비 끝에 9월 통합완료…은행전산통합·신입공채 등 과제 남아. (관련기사 링크)△해외구매·직구 소비자상담, 전년 동기대비 2.7배 증가 : 해외직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온라인상 소비자 관심은? 푸르지오 '펄펄' 래미안 '찬밥' : 한국기업평판 조사, 푸르지오 7월 검색건수 6만건 육박해 가장 큰 관심 받아. 래미안 2만여건과 대조적. (관련기사 링크)△'표절 논란' 100억 손배소…천만 앞두고 법정으로 : 소설가 최종림씨, 영화 이 자신의 소설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진화하는 '금융사기' 피해자 속출…"안심할 곳이 없다" : 전화·문자·PC, 어느 것도 안심할 수 없어. 시중은행, '대포통장 근절', '추가 승인 시스템' 등 다각도 노력. (관련기사 링크)△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원에 '갑질'…검찰 수사 : 검찰,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안드로이드폰 95% 보안 취약, '해결책 시급' : 사이버보안업체 짐페리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테이지프라이트’(무대공포증)라는 코드 취약점 밝혀. 전세계 9억 5천만대에 해당 취약점 있어.△하남시 구름 떨어져…자연 현상이 아니라 '환경오염' : 경기 하남시에서 구름이 떨어졌다는 황당한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다음카카오 '대리운전' 진출 검토중…중소업체들 '반발' : 대리운전 사업자 "골목상권 침해" 반대, 소비자들 "카카오택시 비춰 성공 기대" 다음 카카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관련기사 링크)△금감원, 보험사 부당 소송 남발 막는다 : 27일 금감원, 사내에 소송관리위원회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피해여성 2억원 소송 : 슈퍼모델 출신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과 해당 승무원에 2억원 손해배상 소송 걸어.△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사채빚 때문에…' :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26일 검거돼. 범행에 사용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포스코 경영쇄신안 발표 "2017년까지 계열사 절반 축소" : 15일 SK증권 본사 압수수색. SK증권이 ELS 상품 만기 2개월 전인 지난해 2월 포스코 주식 15만주를 일부러 하락시켜 수십억원의 손실을 끼쳤다는 혐의.△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 15일 경찰, 수원역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평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검찰 SK증권 압수수색…ELS 주가 조작 혐의 : 검찰, 14일 SK증권 본사 압수수색. SK증권이 ELS 상품 만기 2개월 전인 지난해 2월 포스코 주식 15만주를 일부러 하락시켜 수십억원의 손실을 끼쳤다는 혐의.△스타벅스, 18일까지 오후 3∼5시 전음료 '반값 이벤트' : 스타벅스커피 코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하이트진로-중소기업 '샘물전쟁 10년' 결말 눈앞? : 마메든샘물 "영세업자 죽이기"에 하이트진로 "마메든 되레 갑질" 주장 대법원 상고. (관련기사 링크)△삼성전자 '갤럭시 기어S' 충전도크 후크 파손 '무상교환' : 갤럭시 기어S 충전도크(모델명 : EP-BR750BBK) 사용 중 후크가 파손되는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남양유업 밀어내기 과징금 119억 취소…비난여론 봇물 : 남양유업 과징금 124억에서 5억으로 대폭 줄어. 솜방망이 처벌에 여론 다시 들끓어. 업체 측 "공식 입장 없다" 답변 회피. (관련기사 링크)△[6월 소비자동향] 상반기 배추·무 가격 크게 올라 : 배추의 평균판매가격 1월 대비지속적으로 상승.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롯데홈쇼핑, 샘플주면서 '세트' 하나 더 주는 척 거짓말 : 롯데홈쇼핑, 샘플 화장품을 정품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광고로 제품을 판매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 및 과태료 800만원…업체 측 "절대 고의 아니다" 해명. (관련기사 링크)△내년 건강보험료 0.9% 인상, 직장인 월평균 9만 8509원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인터넷은행시대' 초읽기...은행업계 전략은? :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가시화. 1호 인터넷은행 증권사 예상 관심 집중. 비대면 서비스 강화 될 것…NH '오픈플랫폼' 승부수 기대. (관련기사 링크)△성인이 미성년자 연기한 음란물도 처벌…'아청법 합헌' : 25일 헌법재판소,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데스크칼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언론 : 메르스 ‘과열보도’ 유감. 전파력 미미 불구 도하 언론 관련보도 도배질…세월호 여파로 멍든 경제 확인사살 우려. (관련기사 링크)△[분쟁해결기준] 통신결합상품, 7일 이내 ‘철회 가능’ : 휴대전화, 유선인터넷, 인터넷전화, 그리고 TV 서비스 등을 묶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새벽부터 옥션에서 인증번호 문자가?…소비자 '불안' : 2일 오전 이용하지 않았는데도 옥션에서 휴대전화 인증번호 문자 전송. 옥션, "확인 결과 개인정보에 문제 없어” (관련기사 링크)△메르스 환자 5명 추가 확진...환자수 30명 : 보건복지부, “메르스 환자 5명 추가 확진으로 전체 환자수 30명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끝나지 않은 ‘가짜 백수오’ 파동…국순당 ‘백세주’ 자진회수 : 국순당 대표제품 ‘백세주’에 이엽우피소 혼입. 국순당, “해당 백수오 원료 격리 후 전량 폐기할 것” (관련기사 링크)△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왜? : 주한민국이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실험실을 갖추고 실험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결혼중개업체, 조건은 무시하고 횟수 맞추기만 급급 : 결혼중개업체 소비자 피해 증가 추세. 공정위, “업체 책임으로 계약 해지 시 가입비 20% 가산 환불해줘야” (관련기사 링크)△메르스 감염 의심 환자 2명 추가발생 : 메르스 감염 의심자 추가 발생 2명은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의사와 간호사. 현재 감염 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상조사 환급 피해 속출...‘소비자 피해주의보’ : 한국소비자원 상조 관련 피해상담 올해 1분기까지만 4632건. 환급금 지급 미루고 거절, 타업체 계약이전 시 기존 선수금과 해약환급금 책임 안 져. (한국소비자원)△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원인 조사중...방화 가능성 있어 : 25일 새벽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가짜 백수오 파장 ‘일파만파’…환불대란부터 소송전까지 : 홈쇼핑업계, 환불 처리 ‘미온적’…소비자원 “적극 환불 권고” 뿔난 소비자들, 홈쇼핑 업체에 ‘집단 소송’ 예고. 소액주주들도 소송전 가세. (관련기사 링크)△서울외고 특목고 지정취소...특목고 아닌 일반고로 : 7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한미약품-의약품유통협회, ‘온라인팜’ 두고 신경전 ‘팽팽’ : 제약업체 유통업 진출 놓고 논쟁 본격화. 유통협회 ‘골목상권 침해 및 생존권 위협’ vs 한미약품 “도매업자 정말 약자인가?” (관련기사 링크)△유통업계, 캐릭터 제품 출시 봇물…'어린이날' 선물 고민 해결! : ‘러버덕’, ‘겨울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