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비비큐, '일감몰아주기·폭리' 사실 아냐…SBS에 법적 조치 : 생닭 손질·포장박스 관련 의혹 전면 반박…사측 “왜곡 보도, 회사 이미지 실추”(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생명보험업계 '말 바꾸기' 또 시작 : 김은주 금융부 기자(관련기사 링크)△[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이하 비비큐)가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입을 열었다.최근 비비큐가 SBS의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SBS 측이 보도한 ‘일감몰아주기’ 및 ‘폭리’에 대한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강경하게 부인했다.앞서 SBS는 지난 21일 윤홍근 비비큐 회장 아들 소유의 회사인 HY인터내셔널에 일감을 몰아주고, 치킨 포장박스는 친인척이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말레이시아 유원(U1) 인터내셔널과의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BBQ를 창업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이는 말레이시아 창업 이민 및 투자 이민을 꿈꾸는 이민 희망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글로벌과 MOU를 체결한 유원(U1) 인터내셔널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16년
bhc치킨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치킨업계의 판도를 뒤바꿔놨다.지난해에는 업계 2위로 우뚝 올라섰다. 독자경영을 시작한지 4년 만의 성과다.지난 2013년 7월 비비큐가 사모펀드로 매각한 뒤 독자경영을 시작한 bhc는 당초 업계의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치킨업계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독자 경영 4년 그 성과는?bhc치킨은 독자경영
제너시스BBQ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자체 운영 중인 직영점의 치킨 가격을 1만6,000원(당 사‘황금올리브치킨’기준)으로 통일한다고 밝혔다.BBQ는 지난 6월 배달 치킨의 권장 소비자 가격 인하에 이어, 배달 가격과 차등적으로 적용해온 직영점 내점 시 치킨 가격에 대해서도 여론을 반영,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이번 가격 인하 조치는 점포 내 가격표 반영 등을
제너시스BBQ가 치킨가격 인상을 전격 철회했다.BBQ는 16일 “서민 물가안정과 국민 고통분담차원에서 1,2차로 나눠 올린 치킨 가격 인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BBQ는 이어 “가맹점주가 치킨 가격 인상 철회방침에 대해 이견이 있지만, 책임지고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가맹점주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비비큐 관계자는“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부담, 배달앱 수수료
비비큐가 BBQ 치킨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BBQ, 여행을 배달하다.’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에 응모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먼저, BBQ 치킨을 주문하고 치킨 박스에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이름을 적어(예시 : 일본 보내주세요!, 유럽 여행 가고 싶어요 등) 인증 사진을 촬영해 BBQ 공식 페이스북에 사연과 함께
치킨값 인상을 두고 홍역을 치른 BBQ가 결국, 정부의 뜻을 따르기로 하며 논란이 일단락 됐다.하지만 아직까지도 BBQ의 가격인상 번복, 정부의 지나친 개입에 대한 지적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치킨 값 잡기 나선 ‘농식품부’…업계 “지나치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BBQ(비비큐)의 치킨가격 인상 방침 소식 등이 전해지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응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이 20일부로 (주)제너시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성락 前 신한생명 사장을 영입했다.이성락 사장은 1985년 신한은행에 입사 2009년 신한은행 부행장, 2011년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를 거쳐 2013년 신한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제너시스 BBQ 그룹은 지주사인 (주) 제너시스 신임사장에 이 사장을 영입해, 그룹 경영
최근 BBQ(이하, 비비큐)가 치킨가격 인상을 공언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전국 비비큐 가맹점의 치킨 가격은 최대 12% 인상될 예정이다.교촌치킨 등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도 가격 인상에 대한 내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도미노 가격 인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치킨 값 인상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농림축산식
최근 비비큐 프리미엄카페 종로본점에 왕홍 50명이 방문해 ‘치맥 디너파티’를 즐겼다.지난 21일 제너시스 비비큐는 왕홍의 요청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내 팔로워 30만~100만의 왕홍이 참석했다. 왕홍은 인터넷 유명인을 뜻하는 '왕뤄홍런(網絡紅人)'의 준말로 한국의 파워블로거나 유튜브 스타와 비슷한 개념이다.왕홍은 주로 중국
비비큐가 전국 패밀리(가맹점)와 공동 성장 및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국 순회 간담회’를 1개월의 일정으로 진행한다.BBQ 지역 순회 간담회는 윤홍근 회장이 직접 패밀리와 소통하기 위해 비비큐 창립 이래로 매년 개최 중이다.이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판로를 찾고, 본사에서 듣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치킨은 이른바 ‘치느님(치킨+하느님)’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야식 메뉴로 자리잡았다.또한 ‘치맥(치킨+맥주)’이라는 새로운 식문화를 탄생시켰으며, 한국의 치킨 문화는 한류 바람을 타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까지 번지는 추세다.기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프라이드치킨이 스테디셀러라면 최근에는 다양한 소스와 토핑이 가미된 메뉴들이 개발되고 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식탁 물가도 변화가 일고 있다.이를 테면 양계농가의 피해로 계란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해 계란 값이 인상됐고 생닭 소비가 줄면서 일부 마트는 닭고기류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킨’만큼은 역대 최악이라고 불리는 이번 AI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업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오는 15일(화), 연말을 맞아 ‘2017년 올리브 팬시 캘린더’ 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캘린더는 BBQ 올리브 오일을 튀김유로 사용하는 비비큐의 특징을 담아 올리브색과 노란색을 바탕으로 한 고급 탁상용 캘린더로 내지에는 황금올리브치킨, 마라핫치킨, 스모크치킨 등 비비큐 치킨메뉴의 사진과 소개가 담겨있다.뿐만 아
먹방 스타 ‘하정우’가 비비큐와 만났다.비비큐(BBQ)가 하정우 CF 제 2탄 ‘후라이드가 맛있어야 모든 치킨이 다 맛있다’를 온에어 했다.하정우는 신규 CF에서 비비큐의 메가 히트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통해 기본에 충실해야 모든 메뉴가 맛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제로 비비큐는 전 메뉴를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튀겨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비비큐가 현장 목소리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비비큐는 지난 27일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패밀리(가맹점) 마케팅 위원회를 실시했다.이날 곤지암점, 장기수변점, 여의도역점 등 12명의 패밀리(가맹점) 마케팅 위원들과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큐 마케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마케팅 위원회
9월 1일이면 제너시스 비비큐가 21살이 된다.제너시스 비비큐가 성인이 되기까지 수많은 가맹점들도 동반 성장해 왔다. 많은 프랜차이즈 치킨 중에서도 장수 가맹점이 많다는 제너시스 비비큐의 비결을 알아봤다.▶'치킨집 창업' 망하는 지름길?보통 치킨집 창업은 폐업의 지름길로 보는 시각이 많다.유진투자증권과 서울시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기준 3년 내 폐
비비큐가 피크닉에 어울리는 상품과 제품으로 구성한 세트메뉴를 한정판매한다.비비큐는 비비큐 전속모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새겨진 에코백 및 피크닉매트를 증정하는 BTS(방탄소년단) 한정판 치킨세트를 9일 출시했다.각 매장당 7세트로 한정판매하는 ‘BTS 에코백 치킨세트’는 에코백과 뉴욕속안심텐더, 치즈스틱 더블(6개), 콜라 1.25L로 구성돼 있다.가격은
진정한 치킨 먹방을 가리기 위한 이벤트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비비큐가 진정한 ‘치킨 먹방킹’을 가리는 ‘이열치닭 먹방 콘테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BBQ 마라 핫 치킨 또는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를 주문 후 메뉴 특성에 맞게 먹방 영상을 제작, 자신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리면 된다.게시 시에는 반드시 #이열치닭, #비비큐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