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 2018년 2분기 매출액 2조9,807억 원, 영업이익 2,11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2조3,432억 원을 기록했으며, 단말수익은 6,376억 원을 달성했다. 또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1조3,413억 원, 유선수익은 9,820억 원을 기록했다.기존 회계기준으로 총 수익(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조392억 원, 영업수익은 작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조3,744억 원을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유교전에 방문한 고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U+tv 아이들나라 2.0’에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집IoT 및 U+우리집AI 서비스도 체험 가능하다.내달 출시 예정인 U+tv 아이들나라 2.0은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19일 용산사옥에서 골프 중계 플랫폼 ‘U+골프’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U+골프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보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특징이다.먼저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대회 갤러리로 참여한 것 같이 자신이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대형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자치단체의 위기 관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실시간 영상전송 시스템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재난현장 영상을 드론과 연동된 스마트폰과 LTE 전용망을 통해 자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활용한 홈 서비스 주문 시스템을 론칭한다. 롯데리아는 홈 서비스 앱 이용자의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원하는 매장을 미리 선택, 주문, 제품 수령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주문과 쿠폰 저장 기능을 더한 ‘스마트 쿠폰’ 기능으로 디지털 기반
LG유플러스가 국내최대 IT기업 네이버와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18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권영수 부회장과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를 비롯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핵심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스피커를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공동 구축한다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롯데카드(대표 김창권)는 전기/렌탈/학습지요금과 아파트관리비/통신요금, 보험료 등 생활요금을 자동납부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생활업종(전기/사회보험/렌탈/학습지/보안/ 위생방역)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하고, 11월까지 2개월 이상 연속
유튜브의 어린이 특화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키즈’가 LG유플러스 IPTV에서 안드로이드TV 버전으로 기본 탑재된다.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30일(수)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주 전세계 800만 명이 시청하는 유튜브 키즈 서비스를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안드로이드TV 버전으로 기본 탑재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어린
KT(회장 황창규)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가입자 확대를 위해KT 인터넷-IPTV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기가지니 혜택을 주는 ‘기가지니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KT의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과 국내최다 채널을 볼 수 있는 ‘올레 tv’에 동시 가입하면 월 9,900원 상당의 할인
KT가 IPTV 및 스마트폰 기반의 ‘하이퍼 VR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동요에 담긴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18일 KT(회장 황창규)는 1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레 tv를 통해 하이퍼 VR 기술과 어린이 콘텐츠를 결합한 ‘TV쏙’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19일부터 올레tv를 통해 상용화되는 TV쏙은 어린이가 IPTV와 스
KT가 2년 연속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KT 황창규 회장은 2014년 취임 후 처음으로 국내외 기관투자가 및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코퍼레이트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전략과 미래 성장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KT(회장 황창규)은 2017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
지난해 하반기 방송통신분야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았던 업체는 LG유플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상임위원장 이덕승, 이하 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1372’ 전국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16년 하반기 방송통신(이동통신, 단말기제조사,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관련 민원 2,225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영업수익으로 전년비 4.3% 증가한 9조275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18.1% 성정한 7,465억 원을 기록했다.유‧무선 사업에 있어 수익이 모두 증가했고, IPTV 가입자 역시 급증하며 수익성이 증가했다.특히, 홈 IoT 사업에 있어 국내 1위 사업자를 목표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2015년 말부터 권영수 부회장이 진두
LG유플러스가 KT 자회사인 KT뮤직에 지분을 투자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금일 이사회를 열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뮤직에 수백억 원대의 지분 투자를 진행하는 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LG유플러스는 KT뮤직의 2대 주주로 올라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T는 KT뮤직 지분의 49.99%를 보유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보안결합상품을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종합보안회사인 네오에스네트웍스(NSOK)와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신규 보안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과 NSOK의 보안상품을 결합한 상품에 3년 약정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가입시 광랜 3,000원, 기가인터넷 7,000원의
SK텔레콤의 모바일 IPTV 서비스 ‘옥수수’가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GSMA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모바일 IPTV 서비스 ‘옥수수’가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주최하며 이동
CJ E&M이 2017년 미디어사업 콘텐츠 전략을 공개했다. CJ E&M(대표 김성수)은 올해 방송 제작비로 연간 4,500억원을 투자, 대한민국 미디어산업 활성화 및 한류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23일 밝혔다.먼저, 지난해 ‘응답하라 1988’,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등으로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며 신드롬을 만들어낸 ‘tvN’은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뤄내며 올해 신임 사장과 함께 미디어 사업 강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어 향후 회사 사업 계획 추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SK브로드밴드, 지난해 실적 개선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매출 2조9,430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을 기록했다.2015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SK브로드밴드 소비자 등쳐 실적 개선?…권익보호 시급 : 매출·영업익 증가, IPTV 사업 호황…소비자 피해 사례 지속 미래부 조사 착수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갑질 논란' 바르다김선생, 이번엔 점주간 '싸움' : 가맹점주협의회 '의견 충돌'…가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가 지난해 IPTV 매출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소비자들의 피해는 이어지고 있어 매출 올리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중복가입 및 중요 사항 미고지 등 소비자 피해 빈번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가 한 가입자를 상대로 사용료를 중복으로 부과했다.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과 함께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