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진로(眞露)’(중국 발음으로 ‘쩐루’)를 앞세운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과일리큐르가 중국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및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리큐르)의 수출량이 100만 상자(상자당 30병 기준)을 돌파했다. 단일국가 한 해 판매가 100만 상자를 돌파한 것은 1994년 일본 이후 두번째이다. 중국 시장 내 하이트진로의 소주류 판매는 2018년 이후 연평균 41%씩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87만8000상자를 판매, 전년대비 약 56% 증가로 성장폭도 증가하고 있
최고급 로제 와인을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으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Gerard Bertrand Clos du Temple, 이하 끌로 뒤 템플)’의 2020년 빈티지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끌로 뒤 템플’은 남프랑스의 ‘까브리에르(Cabriere)’ 지역에서 생산한 그리나쉬, 쌩소, 시라, 무르베드르, 비오니에 5개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으로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의 살구빛 와인이다.특히, 2020년 빈티지는 ▲해발고도 240미터의 편암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함께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친다지난해 충남, 부산, 강원도에 이어 올해는 충남, 경북 소방본부와 함께 진행한다.하이트진로는 수난 구조활동에 매진하는 충남, 경북 소방본부 소속 119시민수상구조대에 도움을 주고자 구명조끼, 투척용 구명환, 순찰망원경 등 수상구조 용품 350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경북소방본부 김종근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또, 휴양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과일탄산주 ‘이슬톡톡’과 대표 비타민 ‘레모나’가 만났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이슬톡톡 복숭아, 파인애플에 이어 ‘이슬톡톡 레모나’를 출시한다.이슬톡톡 레모나는 경남제약의 레모나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제품으로 한정판 출시한다.이슬톡톡 레모나는 최근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기획됐다.레모나와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신제품은 이슬톡톡의 기분좋은 청량감에 레모나의 상큼한 맛과 향을 더해 특색있게 구현했다. 패키지 역시 레모나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노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슬톡톡 레모나는 알코올도수 3도
진로가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진로는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1 Effie Awards Korea)’에서 지속적인 성공 부문 금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지난해 음료 및 주류 부문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대세 브랜드임을 재확인했다.출시 3년차인 진로는 소주 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했다.진로는 과거 소주의 상징과도 같았던 두꺼비를 캐릭터로 활용, 광고모델을 넘어 굿즈 마케팅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9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예보된 폭염을 대비해 주거시설이 열악한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석수 500ml) 6만4000병을 지원한다.그중 일부는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지원받아 함께 후원한다.하이트진로는 서울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갖고, 서울역, 영등포 등 쪽방촌 5곳에 모두 전달했다. 또, 8월 말복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국내 신용등급전망이 상향조정됐다.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용평가가 정기평가한 결과, 기존의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등급전망이 한단계 상향됐다.이로써 한국신용평가(지난해 12월), 한국기업평가(지난 2월)의 신용등급전망 ‘긍정적’ 평가에 이어, 국내 3개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긍정적’ 평가를 받게 됐다.코로나19 영향으로 업소용 시장수요가 큰 폭으로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는 증가해 등급 전망이 상향됐다는 점이 고무적이다.이와 같은 신용등급 상향평가는 소주 업계 1위로서 ‘참이슬’, ‘진로’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들이 올해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주의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2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브랜드로 선정됐다.영국의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에 따르면, 참이슬 등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의 2020년 판매량이 23억8250만 병을 기록해, 2019년보다 약 10% 성장했다.해외에서 하이트진로는 외국인들이 쉽게 인지하고 발음하기 쉽도록 모든 소주 제품들을 ‘진로(JINRO)’로 통합해 브랜드를 운영하고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밀맥주 시장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독일 밀맥주 판매 1위 ‘파울라너’의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새로운 광고는 케이블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이번 광고는 ‘독일 No.1 프리미엄 밀맥주-파울라너’ 슬로건 아래, 파울라너 특유의 황금 빛깔과 풍미를 역동적으로 표현했고, 파울라너의 생산지인 바이에른 지역의 풍요로움과 신선함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광고는 바이에른 지역의 광활한 밀밭에서 시작된다.바람에 흔들리는 밀밭에 파울라너가 파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자이언트 두꺼비’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핑크 두꺼비가 최초로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된다.‘자이언트 두꺼비’편은 두꺼비가 MZ세대들의 고민을 초깔끔하게 해결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크기가 커진 만큼 강력해진 두꺼비의 활약상을 재치있게 표현했다.연락을 주저하는 여자 앞에 자이언트 두꺼비가 나타난다.두꺼비는 여자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남자에게 데려다 준다. ‘고민하지말고 초깔끔하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두꺼비가 진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첫 수출길에 올랐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출시 3년차를 맞아 미국, 홍콩, 싱가포르등 3개국에 테라 첫 수출을 시작했다.초도 물량은 120만 병(330ml 기준) 규모로 한국 술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수출 요구가 많은 이들 전략 국가에 판매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2019년 테라 출시 이후,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로 인해 국내 공급을 맞추는데 집중해왔다.이번 테라 수출을 통해 전략 국가 3개국을 중심으로 공략,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한국 맥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
하이트진로가 빵그레 2호점 준비에 한창인 청년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빵그레 2호점 광주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응원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빵그레 1호점 창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하이트진로는 빵그레 1호점의 대표 메뉴인 파운드케이크, 단팥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빵 선물세트를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 등 9개 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청년들과 한부모가정에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10일 오전 창원지역자활센터 김정세 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 3종을 추천 판매한다.이번에 추천하는 와인은 존경을 담은 ‘필리프’, 성공을 의미하는 ‘끌로 드 로스 씨에떼’, 당신은 나의 No.1 ‘두르뜨 뉘메로 엥 루즈’ 등 총 3종이다.어버이날 추천 와인 ‘필리프(Philip)’는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라는 철학을 최초로 구상한 인물 필리프 마쩨이(Philip Mazzei, 1730-1816)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은 헌정 와인이다.‘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재배되는 까베르네 소비뇽 100%로, 약 24개월 동안 숙성한 레드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첫 번째 스페셜 한정판을 선보인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에 청정 웃음을 선사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을 판매한다.이번 스마일리 한정판은 특별히 기존 테라 캔 제품 대비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첫 번째 스페셜 한정판인 만큼 협업 브랜드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미소를 통해 세상에 행복을 전파’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화제의 컬래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참이슬이 새로운 라벨을 입는다.새로운 참이슬 라벨은 모던하고 심플한 이슬방울과 서체를 적용했다.이슬방울은 참이슬 고유의 깨끗하고 맑은 블루톤을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밝고 깨끗한 이미지의 컬러로 변경했으며, 서체는 가로와 세로의 획 굵기 차이를 줄여 전체적으로 정돈된 이미지로 단순화하면서 가독성을 높였다.2018년 소주 최초로 직사각형 라벨에서 벗어나 이슬을 형상화해 적용한 곡선 라벨은 그대로 유지한다.참이슬 후레쉬를 시작으로 참이슬 오리지널과 참이슬 담금주도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주질과 용량, 가격은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로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도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해 맥주 부문 전체 판매량이 2019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특히 테라 판매량이 105%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코로나19 영향으로 주류 시장 자체가 크게 위축됐지만, 하이트진로는 가정 시장 23% 이상 등 전반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사회적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등 코로나19 타격을 직접 받은 유흥 시장 판매는 전체 시장 규모가 자체가 축소돼 약 4% 정도 하락했지만, 유흥의 주요 제품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6번째 투자처로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퍼밋’을 선정, 2021년 첫 투자를 단행한다.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체인 ㈜퍼밋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퍼밋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퍼밋은 작물 선정부터 생육 시설 설계, 시공 재배 후 관리, 출하까지 관리하는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3년간의 농장 운영 노하우와 127개 선도 농
하이트진로 ‘두껍상회’가 이번에는 광주 고객들을 찾아간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순회 네 번째 지점인 ‘광주점’을 오픈한다.‘소주의 원조-진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두껍상회를 기획했으며 서울에서 확인한 인기를 이어가고자 전국 순회 중이다.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 문을 열어 4월 30일까지 광주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은 동리단길(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운영될 계획이다.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김인규)는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의 장학사업을 올해는 휴, 폐업 자영업자의 자녀로 대상을 확대하고 1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하이트진로홀딩스는 상생경영 및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2015년부터 7년간 800여명의 장학생에 12억여 원을 후원했다.올해는 코로나19 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폐업 자영업자에 도움을 주고자 대상을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서울 및 수도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참이슬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제작,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신규 광고캠페인은 ‘이슬은 깨끗하게 왔다가 깨끗하게 사라지네!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 참이슬’ 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이슬 본연의 깨끗한 맛과 숙취 없는 다음날을 강조, IPTV,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각양각색의 꽃이 만발한 환상의 숲에 아이유가 허밍을 하며 등장한다. 이슬방울들이 나뭇잎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유가 반가운 듯 “이슬”하고 외친다.귀여운 표정의 이슬방울은 미끄러지듯 나무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