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지난 11일(토), 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르노삼성차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상의 위험요소 파악과 교통 법규 및 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교육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니크 시뇨라, 이하 르노삼성차)가 업그레이드 된 전기자동차 ‘SM3 Z.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르노삼성차는 주행거리를 213km로 향상하고 내‧외장 및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18년형 SM3 Z.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2018년형 SM3 Z.E.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니크 시뇨라, 이하 르노삼성차)의 10월 실적이 발표됐다. 전년 동월 대비 반토막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르노삼성차는 지난 10월 한 달간 완성차 기준 내수 7,110대, 수출 1만2,584대 등 총 1만9,6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46.4%, 수출은 14.5% 등 전체 판매량이 2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는 NEW QM3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L'Atelier VIVID LIFE)’를 서울 가로수길과 부산 광안리에서 각각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는 서울 가로수길은 10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58일간, 부산 광안리는 11월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의 박동훈 사장이 취임 1년 6개월여 만에 사임한다.르노삼성차는 오는 31일자로 현 박동훈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CEO가 11월 1일자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20일 밝혔다.도미니크 시뇨라 신임 대표는 프랑스 에섹(ESSEC) MBA를 졸업하고 1991년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가 QM3 태블릿 내비게이션인 ‘T2C(Tablet to Car)’에서 팟캐스트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르노삼성차는 오디오 콘텐츠 포털 업체인 팟빵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QM3의 T2C에서 팟빵의 오디오 콘텐츠인 팟캐스트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는 SM6 시승 및 구매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SM6 라이프 앳 아트(LIFE@AR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가을을 맞아 기획된 ‘SM6 라이프 앳 아트(LIFE@ART)’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SM6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빌리엘리어트’와 ‘타이타닉’ VIP 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는 12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가졌다.르노삼성차 노·사 양측은 지난달 22일 ▲기본급 62,400원 인상, ▲경영 성과 격려금 400만원,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은 지난 9월, 내수에서 총 7,36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0.2% 하락한 내수 실적을 보였다.반면, 수출을 포함한 총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93.1% 증가한 2만6,18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르노삼성차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주력 신차들의 판매 호조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가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모델이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일 출시된 QM6 GDe는 지난 19일까지 영업일 기준 13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1,020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기존 중형 가솔린 SUV의 올해 전체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가 ‘SM3’의 2018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연식 변경에 그쳤다.신차는 고사하고 바뀐 점이 거의 없는 기존 차량들의 연식 변경형 출시에 일각에선 모델들의 점유율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의 내수시장 점유율자체가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지난 3일 르노삼성은 2018년형 SM3를 출시했다. 실수요층이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이하 기아차)의 통상임금 소송 패소의 영향이 자동차 업계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특히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의 경우 임금협상안을 잠정합의한 상태로 노조의 찬반표결만 남은 상황이었으나, 기아자동차 1심 판결이후 다시 협상을 진행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달 31일, 기아차의 통상임금 소송 패소는 산업계의 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는 8월 한 달간 내수 7,001대, 수출 1만2,468대 등 총 1만9,46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르노삼성차는 수출이 본격화 된 ‘QM6’와 ‘SM6’의 물량이 기존 닛산 로그의 수출 물량에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1만2,468대를 수출했다.반면, 내수 판매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가 23일 부산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제 19회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가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12년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NGO 단체 부산여성소비자연합(상임대표 조정희)과 부산광역시가 주관하여 부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홀로 어른 1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형SUV 시장의 판매 규모는 2013년 9,214대에서 3년 만인 2016년 8만6,226대로 급증했다. 만성적인 내수부진에 골머리를 앓던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성장세다.국내 소형SUV 시장은 한국지엠(대표 제임스 김)이 지난 2013년 ‘트랙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발맞춰 2017년 하반기 연구소, 관리직, 제조 등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까지 79명의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으며 하반기까지 총 200여명, 전체 임직원수의 4%에 달하는 인력을 새로 채용하게 된다.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신규 인력 채용이 중단 되는 등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중앙연구소)에서 전사 여성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기업 내 양성평등과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는 ‘2017 Women@RSM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그룹 차원의 ‘Women@Renault’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여성 인력 양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카카오톡을 활용한 대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11일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고객에게 차량 정비 완료 안내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며 A/S 서비스 관련 대고객 소통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카카오톡 정비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이달 말부터 차량 정비 서비스 완료
르노삼성자동차가 QM6의 상품성을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출시하는 한편 4WD 프로모션에 들어가는 등 중형SUV 시장공략에 적극 나섰다.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에 편의사양을 추가로 장착해 상품성을 높인 RE플러스(RE+) 트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QM6 RE플러스 트림은 기존의 RE트림을 대체하는 모델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클리오를 국내 시판에 앞서 2017 서울모터쇼에 공개하고 국내 고객들과 설레는 첫만남을 가진다.'꿈꾸게 하는 남다른 미래'를 주제로 모터쇼에 참가하는 르노삼성차는 무대 중앙에 월드베스트셀링카 클리오를 배치해 국내시장의 또 다른 변혁을 예고한다. SM6와 QM6에서 적중한 르노삼성차의 전략은 이제 소형차 시장을 노린다.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