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KT와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디자인마케팅실장 이인기 상무와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통신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업무 협약의 주된 내용은 ▲eMTC(enhanced Machine-Type Communication, 저전력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위치추적 통신기술) 등 통신 기반 전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이 오늘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13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을 연다.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와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다.공급되는 면적은 아파트 ▲84㎡A 172세대, ▲84㎡B 89세대, ▲84㎡C 374세대, ▲112㎡ 168세대와 오피스텔 ▲43㎡A 50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안동 1452-2번지 일원)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공식적인 분양을 시작한다.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기존 구도심의 인프라를 갖춰 지역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91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금호산업(대표 서재환)이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잇따라 성공을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금호산업은 이를 발판으로 금호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과 주상복합 브랜드 ’리첸시아’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여 향후 분양 단지에서 성공적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는 각오다.금호산업은 11월 분양한 DMC 금호 리첸시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무등산 자이&어울림 등 3곳의 분양 단지에서 모두 100:1 이상의 높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서울 서대문 가재울 뉴타운에 위치한 ‘DMC 금호 리첸시아’는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경쟁률로 1순위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손을 잡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주택재개발)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12월 분양 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팔달6구역)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58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가 분양한다.현대건설은 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홍은동 338-5번지)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공식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데다, 서대문구의 우수한 학군을 갖춘 숲세권 아파트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3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이 중 38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 세대수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 1일 연다.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를 분양한다.11월 현대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홍은동 338-5번지)을 통해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를 분양하기로 했다.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3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8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일반분양 전용면적 세대수는 △59㎡A 163세대 △59㎡B 23세대 △72㎡A 30세대 △72㎡B 147세대 △84㎡ 19세대로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백련산을 품은 서
현대건설이 11월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창경궁을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총 181세대다. 이 가운데 일반에게는 159세대가 공급되며, 분양 면적은 ▲63㎡ 15세대 ▲76㎡ 41세대 ▲84㎡ 103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도심 인프라와 교통 중심지, 명문 교육환경, 희소성 높은 궁세권 아파트, 여기에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가치로 종로구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시청, 광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가 닻을 올렸다.현대건설은 현대서산농장 연수원에서 교육 장학 전문 사회복지기관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임직원 멘토 16명, 대학생 멘토 20명, 청소년 멘티 16명이 참여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를 발족했다.올해 6년차를 맞은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설 분야 전문가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와 동 분야 꿈을 키워가고 있는 대학생 멘토,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멘티가 1:1:1로 전담 팀을 구성해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이 이달 분양한다.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36, 37, 53번지 일대(응암2구역)를 재개발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의 2차 118세대를 8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지하 3층~지상 23층, 32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569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다.지난 2017년에 일반분양 한 1차분은 계약 2주만에 모든 가구가 완판된 바 있다. 이에 이번 2차분 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이번에 분양하는 2차분의 타입별 세대수는 △ 4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 과천경찰서 바로 옆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과 상가, 섹션오피스를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2개 동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동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84㎡ 319실이다.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을 비롯해 84㎡ 204실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은 6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지구 2-7블록(신봉동 218-6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광교산’을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광교산은 지하 7층~지상 23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89세대로 이뤄진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 34세대 △59㎡B 139세대 △59㎡C 33세대 △76㎡A 76세대 △76㎡B 183세대 △76㎡C 39세대 △84㎡ 285세대 등 7개 주택형으로 최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힐스테이트 광교산이 위치해 있는 신봉1지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운정의 'H Blue Playground'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현대건설은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 힐스테이트 운정의 ‘H Blue Playground’를 출품해 국내 공동주택 작품 중에는 유일하게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위너는 전체 응모작 상위 10% 내 속할 시 수여받는 상이다.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의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심사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이 ‘숲’을 실내로 옮긴 놀이터 ‘H 아이숲(H i_forest)’를 선보인다.작년부터 ‘H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올해 아파트 내부에서 단지 전체로 시선을 넓혀, 커뮤니티 시설의 기준을 제시한다.현대건설의 ‘H 시리즈’는 아파트의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했다.현관(H 클린현관)부터 거실(H 월), 주방(H 세컨리빙), 부부침실(H 드레스퀘어), 공부방(H 스터디룸), 욕실(H 바스) 등을 제안한다. 또한 이에 상응한 상품들(보이는 초인종 H 벨, 레일을 따라 움직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일명 ‘로또’ 분양으로 불린 북위례 힐스테이트와 관련해 정해진 가격에 추첨으로 택지를 공급받은 주택업자가 분양가를 부풀려 가구당 2억, 총 2,300억 원의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간 12개 항목으로 축소돼 공개되던 분양원가가 62개 항목 늘어난 이후 공개된 첫 아파트인데 경실련이 입주자모집공고문 등에 공개된 분양원가 항목을 분석한 결과, 과도한 이윤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난 해결과 주거 안정을 위해 토지를 강제수용해 조성한 공공택지가 주택업자들의 천문학적인 이윤추구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차갑게 식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청약 결과가 나왔다.5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택지개발사업지구 A3-4a 블록(위례신도시)에 들어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1순위 마감됐다.무엇보다 일반분양 물량 939세대 모집에 7만2,57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77.3대 1을 기록했다.평형별로 살펴보면 92제곱미터는 146세대 모집에 1만8,387건이 접수됐고 경쟁률은 125.9대 1을 기록했다.98제곱미터는 166세대 모집에 1만4,699건이 접수됐고 88.5대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디자인을 새단장했다.현대건설은 이번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뿐만 아니라 브랜드 컨셉을 구체적으로 다듬어 소비자들에게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가치 전달 및 인지도 제고를 통해 국내 No.1 아파트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첫째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은 기존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쓰이고 있는 로고를 한글 로고로 통일한다.로고에 표기된 ‘힐스테이트’ 글자를 기존 보다 150% 확대해 소비자들이 브랜드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대표 최희문)은 공모형 부동산펀드 ‘현대 전남화순 부동산투자신탁11호’를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현대 전남화순 부동산투자신탁11호’는 전남 화순군 교리에 위치한 현대 힐스테이트 공동주택 신축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본 개발사업에 선순위 PF대출을 실행하여 공동주택 및 상가 분양수입금으로 펀드 원리금을 상환하는 구조다.현대엔지니어링이 책임준공을 맡은 전남 화순 힐스테이트는 화순에서 공급되는 최고층(30층),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총 6개동 604세대)이다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24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2022번지(마곡천로 57) 일원에 연산3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세대가 일반분양된다.분양가가 3.3㎡당 평균 1,1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어서 노후 아파트를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전용면적별로 △5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