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선보인 HMR 제품인 ‘bhc 닭가슴살’이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했다. bhc는 지난해 7월 말 출시된 ‘닭가슴살’ 16종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60만 개인 것으로 나타났다.다양한 닭가슴살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뿌링클 닭가슴살로 총 12만 개가 판매됐으며 이어서 맛초킹 닭가슴살 (10만 개)과 맵스터 닭가슴살 (8만 개)이 그 뒤를 이었다.bhc는 건강식으로 알려진 닭가슴살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함께 bhc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등 다양한 치킨 소스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23일 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컬러링북 키트 제작에 참여했다.’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는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캄보디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컬러링북 키트를 비대면으로 제작해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세상아이에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빈부격차로 인해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다양한 색의 실을 이용해 동물, 나무, 꽃 그림 도안 위에 바느질을 하고 색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딜리버리 전용 매장을 연달아 오픈해 딜리버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아웃백은 지난 23일 배달 주문 고객을 위한 딜리버리 전용 매장인 서수원점을 오픈했다.이는 지난 9일 대전점에 이어 2월 들어서 두번째 오픈한 딜리버리 전용 매장이다. 이번 서수원점 오픈으로 현재 44개 매장이 딜리버리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2개 매장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웃백은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와 집에서 간편하게 파인 다이닝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 욕구에 선제 대응하
bhc치킨이 KB국민카드와 협업으로 쿠폰형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발행한다.bhc치킨은 자사 캐릭터인 뿌찌를 활용한 한정판 NFT를 제작, KB국민카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뿌찌 NFT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뿌찌(Pucci)는 bhc치킨의 인기 메뉴 뿌링클 애호가이자 치즈볼 튀기기 달인이라는 페르소나로 SNS 채널을 통해 MZ 세대와 커뮤니케이션하며 팬덤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인기 캐릭터다.이번 뿌찌 NFT 발행에 따라 bhc치킨과 KB국민카드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공동 이벤트를
bhc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bhc치킨은 대표적인 스포츠 응원 메뉴로 자리 잡은 치킨이 이 동계올림픽 기간에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달 앱을 통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치킨은 우선 요기요를 통해 총 12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그리고 오는 12일과 13일에 대표 메뉴인 뿌링클, 콤보시리즈, 맛초킹을 포함한 전 메뉴를 대상으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5일부터 20일까지 전 메뉴 3000원 할인을 진행한다. 추가로 KB 리브메이트 앱을 통해 요기요에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배달 주문이 급증하면서 딜리버리 매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웃백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딜리버리 전용 매장과 배달 주문 가능 매장을 통한 배달 주문량이 전년대비 약 3배에 가까운 170%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소비자들이 배달 주문을 통해 즐겨 찾은 메뉴는 아웃백 갈릭 스테이크와 투움바 파스타,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인 것으로 나타났다.아웃백은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와 집에서 간편하게 파인 다이닝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켜주는 딜리버리 전용 메뉴
bhc그룹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3억 원을 쾌척했다.bhc그룹 박현종 회장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기부금 3억 원을 지난해 연말에 전달했으며 오늘 14일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bhc그룹 박현종 회장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기부금은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중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과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bhc치킨이 ‘뿌찌(PUCCI)’ 굿즈를 최초로 공개한다.‘뿌찌’는 지난 7월 진행된 ‘bhc 캐릭터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확정된 네이밍으로 고객들이 직접 지은 캐릭터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hc치킨의 인기 메뉴인 ‘뿌링클’ 애호가면서 치즈볼 튀기기 달인이라는 캐릭터 페르소나 역시 흥미를 끄는 요소다.bhc치킨은 오는 성탄절을 맞아 겨울철 실내 슬리퍼와 핸드폰 그립톡으로 구성된 ‘뿌찌’ 굿즈 공개를 결정, 이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bhc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bhc치킨이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17일 bhc치킨은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보호시설을 방문해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bhc치킨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과 동반 자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BSR(bhc+CSR)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bhc치킨 김충현 상무와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쉼터는 다문화 가정에서 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과 자녀를
bhc치킨이 갑자기 쓰러진 70대 노인을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한 이승원 씨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지난달 19일 천안시 백석동 소재 한 마트에서 계산을 마친 70대 노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이승원 씨를 포함한 마트 직원들이 몰려와 상태를 확인한 뒤 발 빠른 대처를 시작했다. 이승원 씨는 직장 동료들에게 기도 확보와 119신고, 전신 마사지를 지시하는 한편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빠른 조치 덕분에 쓰러진 노인은 의식을 되찾고 출동한 119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
bhc치킨이 2013년 독자 경영 후 8년 만에 첫 가격 조정에 나선다.오는 20일부터 치킨 메뉴를 비롯한 일부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이 1000~2000원 인상된다.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7일 전국 가맹점 협의회와의 회의 중 가맹점의 강력한 요청으로 현재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인건비와 배달료 상승, 배달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을 예상하여 부득이 결정했다.주요 제품으로 ‘해바라기 후라이드’는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2000원 가격 조정되
bhc치킨이 2021년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서울 송파구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회의에는 전국 지역별 가맹점 협의회 관계자 31명과 임금옥 bhc치킨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 한해 경영 성과 공유를 비롯해 마케팅 활동 방향과 업계 이슈, 지속적인 미래 성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금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맹점 사업주들의 노력 덕분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