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애니핏 2.0'을 출시한다.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존 '애니핏'에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애니핏 2.0'은 기존 '애니핏'을 확대 개편해 골다공증케어, 건강위험분석, 건강검진예약, 마음건강체크 등 4가지 서비스를 추가했다. 각 서비스는 부문별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제공된다.골다공증케어는 골다공증 위험군 고객에게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건강정보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감 치료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는 지난 8월 출시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에 새롭게 탑재된 특약이다.중증 중심의 전염병 보장 트렌드에서 벗어나 발생률이 높은 전염병에 대한 보장 공백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독창성과 유용성, 기획부터 출시까지 약 1년여에 걸친 노력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특약은 독감(인플루엔자)으로 진단받고 독감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 '우리집을 부탁해'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이달 28일부터 11월 중순까지 2차에 걸쳐 운영 예정이며, 삼성화재 자녀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삼성화재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사연을 응모하면 6명을 선정해 전문가의 공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쁜 육아로 어지러워진 집을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힐링의 공간으로 정리해 주는 것이다.또한 응모고객 중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2000명을 추첨해서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와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 등 사내 연수원 두 곳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생활치료센터(180실 규모)는 수도권 지역의 경증환자 치료·모니터링 및 생활 지원에 활용되며,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3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수원 시설 제공을 결정했다.이밖에도 삼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가입이 더욱 간편해진 건강보험 신상품 'The간편한 유병장수'를 출시했다.이 상품은 기존 간편고지보험보다 가입이 더 간편해졌다. 2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2가지 질문사항이란 ▲3개월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내 4대 질병(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의 진단∙입원∙수술 여부다. 기존 삼성화재 유병자 보험상품의 2년내 입원과 수술 여부까지 물었던 것 보다 질문하는 항목이 줄었다.'The간편한 유병장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삼성화재애니카손사(대표 구본열)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내 위치한 SK연수원(아카디아)에서 SK네트웍스와 업무협력을 체결했다.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할인된 가격으로 외제차 부품을 공급하고,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합리적인 외제차 수리 문화를 정착시켜 적정한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 마련에 힘 쓸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은 2011년 7월 부품공급 협약을 시작으로 고객가치 혁신 및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안심케어센터 업무 제휴로 확대하게 됐다.삼성화재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는 국내 유일한 사고처리 지원 서비스로 무료 흠집제거(폴리싱)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모바일로 보험금청구권자를 대신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금 대리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에는 보험금청구권자 본인만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어 디지털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은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다양한 사정으로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는 고객들을 대신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다.모바일 앱에서 '대리 청구' 기능을 선택하고 부모와 배우자 등 보험금청구권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보험금청구권자의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자
최명균(前 조치원 중앙신협 감사) 님 별세최두진(제너시스비비큐 커뮤니케이션실장)·두호(현대 엔지니어링 부장)·두헌(삼성화재 부장)·은영(대전 태평초등학교 교사) 씨 부친상. 김지현, 송주영, 박선영(포스코 과장) 씨 시부상. 임재선 씨 장인상.조치원 중앙 장례식장 특2호실. 28일 발인.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2020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655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도입됐다.특히,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한 회사에서 3년이상 꾸준히 활동해야 되며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한다. 또한 보험모집 실적이 우수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은 이제 자동차사고 처리과정에서 직접 교통비나 렌터카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간편요청시스템을 선보였다.이 시스템은 고객에게 보내는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에 링크를 포함시켜 원하는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링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기존에는 자동차 보상직원에게 차량 수리기간 동안 지급되는 교통비나 렌트카를 요청해야 했지만, 간편요청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이 직접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교통비의 경우, 입금 받을 계좌만 입력하면 교통비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최근 언택트 수요가 증가하며 비대면서비스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실제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삼성화재 비대면 채널의 4월 방문자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이다.삼성화재 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지속적으로 확대해온 비대면서비스인 '셀프 업무처리'는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사기 진작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삼성화재는 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4월부터 랜선입학식, 랜선회식, 홈캉스풀패키지 등을 '임직원 氣-UP 프로젝트'라 이름 붙여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랜선입학식'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제대로 입학식을 치르지 못한 임직원과 가족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딸 조서연 양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며 이번 랜선입학식의 대상이 된 장기보상혁신파트 박소연 책임은 "딸이 엄마 회사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임직원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주요 사이버대학교와 산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5개 사이버大는 한양·서울·경희·고려사이버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로 2019년 기준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5개 대학이다.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 임직원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되며 대학별로 일부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등록금의 40~50% 감면 받을 수 있다.또한, 사이버대 진학으로 업무와 병행하며 온라인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학업을 할 수 있게 된다.한편, 5개 사이버대는 6월 1일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지난 12월 새롭게 선보인 '셀프 보장분석'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셀프 보장분석'은 삼성화재와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알기 쉽게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고객은 각 보험사에 가입한 자신의 보험가입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해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거나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출시 100일을 맞은 이 서비스는 2월 기준 약 1만6000명 가량이 이용했고,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이 보장내역을 확인하며 꾸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국내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삼성은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의 생산량 증대를 지원함과 동시에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 33만 개를 기부한다.삼성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 받은 ▲E&W(경기도 안성시) ▲에버그린(경기도 안양시) ▲레스텍(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삼성의 제조전문
하나카드(대표 장경훈)는 인슈어테크 기업 비아이에스와 함께 카드사 최초로 반려동물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ipet’ 사이트를 론칭했다.기존 반려동물 보험에 관심이 많았던 손님들은 보험사별 상이한 보장내역을 일일이 검색하고 비교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하나카드 ‘ipet’을 통해 반려견∙반려묘의 생년월일만으로도 DB손해보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삼성화재 애니펫 등 국내 대표적인 반려동물 보험 보장내역을 손쉽게 비교하고 다이렉트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하나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이 실효적 준법감시제도 정착을 위한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준법감시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변경해 독립성을 높이고 ▲전담조직이 없던 계열사들은 준법감시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변호사를 부서장으로 선임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에서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삼성전자는 기존 법무실 산하에 있던 컴플라이언스팀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분리해 독립성과 위상을 높였다.삼성전자 이외의 계열사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지금까지 실손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매번 병원을 방문해 증빙 서류를 발급해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했다.삼성SDS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사,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손잡고 보험 가입자가 보다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개발했다.실손 보험 가입자는 △수납창구 △키오스크 △모바일 등에서 의료비 결제 후 삼성SDS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가 제공하는 카카오 알림톡을 받아 링
삼성화재는 1월 22일자로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전무 4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우수 인물을 발탁했다.또한, 회사는 신상필벌 원칙 하 성과가 우수한 인재를 적극 중용하였으며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성장 잠재력,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한편,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전 무김규형, 김 인, 이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오늘부터 내달 16일까지 4주간 '2020 애니핏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애니핏 고객 추천을 통해 새롭게 애니핏에 가입할 경우,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애니포인트 2000점이 제공된다. 기존에 제공하던 추천 포인트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설을 맞아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에게 '애니핏'을 좀 더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기 때문에 별도의 추천 횟수 제한이 없다.삼성화재 건강증진형 서비스 애니핏(Anyfit)은 만 15세 이상 삼성화재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