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포스코 권오준, 최순실 의혹에도 '믿는 구석' 있다? : 포레카 매각 외압·권력 개입 의혹 여전…이사회 구성원 "연임 유리" 지적도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LG전자 조준호 사장, 위장계열사 놓고 국회 농락? : 2013년 국감서 "치밀하게 관리" 약속과 달리 2016년 4
민족 대명절 설도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다가오는 설에 고향을 찾아가거나 평소 자주 뵙지 못했던 친인척 또는 지인들을 만나려는 계획들로 분주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고향 방문, 친인척 집 방문 시 어떤 선물을 들고 가야할지 고민도 많아지는 시기입니다.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선물 트렌드는 역시 내실이 좋은 ‘중저가’ 선물이 인기라고 합니다. 김영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블룸버그 고평가 '구한서' 실적 목매다 무리수? : 동양생명, 수개월전 육류담보대출 담당자 중국인 교체…늑장공시 의혹 제기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KB국민카드 '신용카드 신청서 대필' 등 불법행위 적발 : 모집인 187명 211건, 알고도 신고 안 해…과태료 5천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블랙박스 '다본다'·'네비원' 사칭업체 주의보 : 설치비 등 106만 원 환불 불가…간판·상호명·홈페이지 등 그대로 사용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CJ프레시웨이, 베트남 공략 가속화…M&A 물색 중 : 3월 호치민시에 물류센터 착공 시작…현지 식자재유통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아시아나항공, 결함 또 결함…안전불감증 '심각' : 지난해 상반기 최다 운항지연 항공사 불명예…회사 측 "동일결함 발생은 우연, 전수조사 실시"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미래에셋, 신인사제도 진통…대우證 출신 '찬밥'? : ‘인도 카스트제도’ 비유,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뺏기나…우선인수권 마지막 변수 : 우선협상자 선정 中 더블스타 유력…인수가 1조 원 안팎 (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마지막 팬클럽 : 미회수 단말기 약 5만 대…‘회수 반대’ 인터넷 카페 가입자 1만 명 넘어
지난번 묻지마 투자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회사, 사모방식 자금조달 비중이 큰 회사 등에 대한 주의와 투자 전 반드시 체크해둬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보사항 몇 가지에 대해 알아봤었죠('아직도 ‘묻지마 투자’ 하세요?' 바로가기)이번엔 주식에 투자할 때 본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요주의 대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른바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뉴스] '유동성 위기·노동지옥'…박성수 회장 신뢰회복 '깜깜' : 임금 체불 논란 등 리더십 시험대…이랜드 측 "보상·개선활동 꼼꼼히 진행할 것"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동부화재 美법인 큰 손실…김준기 올해도 배당잔치? : 보험업계 새 회계기준 자본 확충
지난 2016년 최악의 악성코드로 꼽히며 많은 사용자들을 괴롭혔던 ‘랜섬웨어’가 2017년 더욱 고도화될 전망입니다.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Ransome'과 소프트웨어 ‘Software'의 합성어로, 국내에는 2015년 4월부터 광범위하게 유포되기 시작했습니다.이 악성 프로그램은 시스템 파일이나 문서 등의 사용자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나가보는 것은 모두가 한번쯤은 꿈꾸는 일이다.법무부 출입국통계에 따르면 2016년 11월까지 해외로 나간 국민의 수는 약 2,038만여 명으로 전체 국민 약 5,100만명 중 약 40%에 다다르는 사람들이 외국으로 나갔다.현재 한국에서 해외노선을 갖고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 이스타항공(대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미래에셋, 통합 첫 날 'MTS' 삐그덕…투자자 피해보상은? : 이틀간 전산오류, 소비자 신뢰 와르르…회사 측 "피해규모·보상방안 정해진 것 없다" (관련기사 링크)△[실시간리콜] 유한킴벌리, 홈플러스 등 위해우려 생활화학제품 회수 : 위해우려수준 초과한 10개 업체 1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LG전자 G6, '모듈'과 함께 소비자도 버렸다 : 차기작 일체형 스마트폰 예고…'모듈형 생태계 구축' 1년만에 말 바꾸기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교보생명 '자살보험금' 아닌 '위로금'? : 금융당국 등쌀에 지급 결정 …"제재 모면 위한 꼼수" 비판도
퇴근 후 소주 한 잔 기울일 생각 있으신가요?요즘 같이 춥고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국물에 시원한 소주 한 모금이면 꽁꽁 얼었던 몸도, 각종 스트레스에 굳었던 마음도 스르륵 녹는 듯합니다. 오늘은 이 소주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주류 상식 가이드’를 공개돼 있습니다. 소주의 역사부터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르노삼성 QM6 '우측 쏠림' 현상…고속주행 시 사고 우려 : 일부 차량, 휠얼라인먼트 조정 후 동일 증상 발생…회사 측 "제조 상 문제아냐"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애플 턱 밑 추격 : 2016년 4분기 영업이익률 격차 역대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충전 15% 제한 : 국내 회수율 94% 돌파…회수 마무리 위한 추가 조치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금강제화, 구두상품권 판매량 할당? "사실 무근" : 판매·영업직 외 할당無, 발대식·송년회도 개최 안 해…의혹 전면 부인 (관련기사 링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려진 베네수엘라發 '윈도우10 대란'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사건의 발단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온라인 홈페이지였습니다.세계적인 대기업인 만큼 MS는 다양한 언어의 웹사이트를 제공하는데, 이 때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변경하면 홈페이지내 상품들을 현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할 수 있게 ‘가격’도 언어와 함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대한항공뿐만 아니다…아시아나 잦은 결함 도마 : 동일문제 반복 회항 및 비상착륙…여객기 정비 시스템 '우려'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동아쏘시오·효성 '3세 경영' 개막…행보 '기대' : 강정석·조현준 회장 승진 “글로벌 기업 도약” 한 목소리 (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관련 6가지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인터넷‧모바일앱을 이용해 환전해외여행 가기 전에 가장 고민되는 것이 환전 타이밍이죠.요즘엔 굳이 은행창구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인터넷뱅킹·모바일앱을 통해 환전을 신청해 집에서 가까운 은행영업점이나 공항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현대카드, 콜드플레이로 가린 소비자 기만 : 성공적인 문화마케팅 뒤 불법적인 회원모집, 부적절한 채권추심, 리볼빙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문제 (관련기사 링크)△[투데이이슈] 이랜드그룹 '불매운동' 확산…이랜드리테일 상장 걸림돌? : '알바 임금 착취' 불씨, SNS 불매 인증사진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저축성보험 가입 후 추가 저축을 희망하는 가입자를 위해 이미 가입한 보험에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할 경우, 계약체결비용(모집수수료 등)이 별도로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저축성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보다 사업비가 저렴해 가입자에게 유리면이 많습니다.앞 사례1에서 동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