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현대건설이 8월 중,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서 2,513실의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을 분양한다고 밝혔다.‘스칸센(Skansen)’이란 단지명은 스웨덴 스톡홀롬에 위치한 세계 최초, 유럽 최대 규모 야외 박물관의 명칭으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도입해 북유럽풍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는 상징성을 담았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전용면적 68~121㎡, 52개동 규모 2개 단지로 공급되며, 총 3,51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68㎡ 740세대 ▲76㎡ 724세대 ▲84㎡ 1,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하남 감일지구에 '하남 포웰시티' 분양을 시작한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하남 포웰시티는 국내 메이저 4개 건설사(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가 경기도
현대건설이 오는 12일(금),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동탄 테크노밸리 내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고, 전 세대가 소형으로 구성돼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현대건설이 2018년 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세대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140실), △42㎡(96실)의 23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7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건설업계 최초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에 올랐다.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롯데호텔 월드에서 한국표준협회장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KS-
현대건설이 신길뉴타운 9구역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분양한다.31일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240-16번지 일대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분양한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1,476세대(전용 39~114㎡) 중 701세대(전용
현대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전 세대에 테라스가 설치된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29일 현대건설은 오는 6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8개 타입 등 총 2,784가구 규모로
현대건설이 ‘2017 힐스테이트 스타일’을 발표하며, 세 개의 ‘H’를 콘셉트로 3H ‘첨단(High-Tech)·힐링(Healing)·공유(Hub)’의 고객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상품을 선보인다.현대건설 2017 힐스테이트 스타일은 고객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최첨단 상품을 제공하고 생활의 편안함과 감성을 느끼며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 생활을 선도적으로 제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콜센터 품질지수에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17일 현대건설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사단법인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6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콜센터품질지수는
음성으로 집안 내 가전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2일 현대건설과 함께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했다.앞서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목동,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등 아파트 2,000가구에 ‘지능형 스마트홈’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는 ‘지능형 스마트홈’이 실제 입주 단지에 적용된 첫
오는 11월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현대건설의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악역’이 분양된다.25일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총 876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총 876실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
현대건설이 장마철을 맞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현대건설은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제6회 대학생 집수리 로드’ 발대식을 갖고 수해에 취약한 산간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난 16일 시작했다.이에 앞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지난달 발표된 ‘에릭슨모빌리티리포트’에 따르면 오는 2018년이면 전세계 IoT기기의 수가 휴대전화 보유 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IoT 커넥티드 기기 수는 연평균 23%씩 성장해 2021년까지 약 280억 개 커넥티드 기기가 생겨날 전망이며, 오는 2020년 세계 IoT 시장 규모는 약 1,380조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가 첫 선을 보인다.현대건설은 오는 7월 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의 첫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규모로 총 1,320세대(전용 49~T148㎡) 가운데 단 7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의 첫 분양을 시작한다.15일 현대건설은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을 17일 분양한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동탄은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전용면적 61~84㎡ 총 1,479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별로 ▲61㎡ 150세대, ▲74㎡ 288세대, ▲84㎡ 1041세대
SK텔레콤이 ‘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지난 10일 개관한 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마련, 방문객들에게 스마트홈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서 ▲제습기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밥솥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스위
오는 6월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동탄은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전용면적 61~84㎡ 총 1,479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전용면적별로 61㎡ 150세대, 74㎡ 288세대, 84㎡ 1,041세대로 이뤄진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고, 61㎡·74㎡와 같은 틈새면적도 제공해
최근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 인근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바로 교통여건이다.그 중에서도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인근 아파트는 지하철과 거리가 다소 있더라도 역세권 아파트의 장점을 흡수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BRT는 세종, 하남, 청라 등의 지역에 갖춰져 운행 중
은평뉴타운의 3월이 뜨겁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과 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가 내달 분양 예정이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 26일 모델하우스 오픈23일 현대건설은 은평구 녹번동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를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체 13개 동 전용면적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