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이 지난 18일 대전광역시 대동 4·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오후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조합원 781명, 참석자 총 448표 중 372표를 얻어 83%의 득표율로 조합의 높은 신임을 얻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대전 대동 4·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366억 원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5층 18개 동, 235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대동4·8구역은 대전역 및 지하철 1호선(대동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이며,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7월 중에 분양에 나선다.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고려자산개발 위탁)하는 생활 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2(C8-1BL)에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608실 규모로 조성된다.송도신도시 내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77~191㎡인 생활 숙박시설로 공급돼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송도는 지난 2003년 2000여 명에서 최근 16만 명에 이르기까지 인구가 급증한 곳으로 향후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7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첫번째․우선을 뜻하는 ‘퍼스트(First)’와 단계를 의미하는 ‘티어(Tier)’를 합성한 단어로 ‘강남 최고 등급’의 주거 공간을 뜻한다.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을 모두 갖춘 강남 속의 강남 입지를 자랑하는 개포주공 1단지의 뛰어난 주거여건과 입주 고객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의미를 상징한다.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
현대건설은 7월 중,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내 옛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금천구 가산동 60-26, 60-49번지)에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을 분양할 예정이다.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지하 5층~지상 27층, 3개동, 연면적 약 25만㎡로 63빌딩 연면적 1.6배에 달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상업시설이 배치되고, 별도의 동 6~26층에는 기숙사인 ‘퍼블릭 하우스(567실)’가 마련되는 등 단지 내에서 업무와 주거․편의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기업활동을 위
한남 3구역을 현대건설이 잡았다.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이번 총회 1차 투표에서 참석 조합원 2801명(사전투표 66명 포함) 중 과반이 넘는 건설사가 나오지 않았다.조합 정관에 따라 3위를 제외한 1, 2위 표를 집계한 결과, 현대건설이 1409표를 얻어 시공사에 선정됐다.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
현대건설이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B동을 개발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16일 진행한 청약결과 평균 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마감을 기록했다.‘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의 최고청약경쟁률은 1.5룸 형태로 구분돼 있는 2군으로, 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룸형으로 이뤄진 1군도 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공급물량에 비해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은 1군과 2군 중복청약이 불가능함에도 뛰어난 입지조건과 향후 미래가치에
'전매 제한' 강화 전 분양하는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가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현대건설은 12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최근 수요의 니즈에 맞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사이버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VR
현대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 B동을 개발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 타입과 최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분리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20~21㎡ 820실
현대건설이 단지 내에서 케일, 로메인, 버터헤드 상추 등 각종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H 클린팜을 선보인다.H 클린팜은 강화유리와 LED 조명이 설치돼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재배실과 어린이 현장학습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교육실, 내부 온도 및 습도 조절을 도와주는 항온항습실, 수확 이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준비실 등이 함께 구성된 스마트팜 시스템이다.지난 2월 선보인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어 입주민들의 건강과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는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오는 5일 개관하는 주택전시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최고 49층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현대건설이 오는 6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아울러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5㎡의 358세대로 구성된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
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디에이치 한남’을 제안했다.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의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197개동 5816세대, 부대복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작년 국토부 및 서울시의 합동점검에 따른 지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하며, 가장 완벽하고 차별화된 사업 제안을 준비하였다.먼저 대안설계 기준 공사비를 보면 현대건설은 조합의 권고 마감수준을 100% 동등 이상으로 지키면서도 조합의 예정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토목, 건축 등 혁신 현장을 선정했다.혁신현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토목 현장 세 곳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건축 현장 두 곳이다.시범 적용되는 혁신현장에는 기존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합 적용해 기술 상호간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표준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토목은 혁신현장으로 ▲스마트 교량 ▲스마트 도로 ▲스마트 터널을 주제로 세 곳을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송도의 생활과 품격을 높여온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에 이어 세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췄고, 각종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 송도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5000여 세대 중 1100세대의 대단지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6㎡,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가 들어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대구 중구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6일 실시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1순위 청약에는 총 639세대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7880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101세대(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7636명이 청약하면서 75.6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전용면적 84㎡B도 4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75세대 ▲84㎡B 91세대 ▲84㎡C 91세대 ▲84㎡D 62세대 ▲112㎡A 44세대 ▲112㎡B 45세대 ▲141㎡ 1세대 ▲177㎡ 1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
현대건설은 4월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114-33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150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17일 2
현대건설은 부산 진구 범천1-1구역에 강남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안했다.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진구 범일로 192번길 26 일원 2만766㎡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세대(아파트 1323세대 및 오피스텔 188세대)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범천1-1구역은 더블역세권과 숲세권, 몰세권과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를 모두 갖춘 명품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의 제안이 두드러진 점은 층간소음 최소화
현대건설이 3월 대구에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로 들어선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