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응수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소비자와의 스킨십 강화에 나선다.16일 BBQ는 ‘타짜’, ‘범죄와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와 명대사로 최근 인기 역주행 중인 배우 김응수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배우 김응수 씨는 최근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그야말로 가장 ‘핫’한 스타다.13년 전 개봉한 영화 ‘타짜’에서 김응수 씨가 맡은 배역인 ‘곽철용’ 캐릭터의 명대사와 명품 연기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 BBQ가 이달 출시한 뱀파이어 치킨이 '맵덕(매운맛 덕후)’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며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출시 이후 진행된 먹방 도전 이벤트로 끼니짱, 윰댕, 도로시,떵개떵, 쏘영 등 인기 먹방 유튜버들의 시식 영상이 꾸준히 업로드 되고 있으며, 뱀파이어 치킨 시식 영상은 총 조회수 340만 회를 넘어섰다. 특히 뱀파이어 치킨 반마리와 뱀파이어 딥(송곳니감자+갈릭딥핑소스 통감자)이 함께 포함된 1인 세트메뉴는 혼술족들에게 인기가 좋다. ‘뱀파이어 딥’의 ‘송곳니 감자’는 뱀파이어의 뾰족한 송
[컨슈머치=이시현기자]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1일, '맵덕(매운맛 덕후)'들을 겨냥해 뱀파이어 처럼 치명적인 매운 맛의 ‘뱀파이어 치킨’을 출시한다.‘뱀파이어 치킨’은 BBQ의 ‘세계 맛 좀 볼래’ 시리즈 일환으로 출시되었으며, 프로젝트 1탄으로 미국 내쉬빌 스타일의 매운맛으로 개발됐다. 블러드 레드소스로 맛을 낸 뱀파이어 치킨은 매운맛을 3단계(1단계: 버닝 / 2단계: 블러드 / 3단계: 헬게이트)로 구분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1일 출시한 ‘황금올리브 살치파파 치킨세트’가 혼술족과 혼밥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살치파파’는 적도에 위치한 에콰도르의 국민 간식 중 하나로, 포테이토칩과 얇게 썬 소시지 위에 독일식 양배추 절임 김치 사우어 크라우트, 감자튀김, 할라피뇨 및 다양한 소스가 한데 어우러진 별미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세트메뉴는‘살치파파’와‘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4조각)’로 구성돼 이국적인 맛이 치킨의 풍미를 한층 더해줄 뿐만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제너시스BBQ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최대 9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월)부터 시작해 22일(일)까지 7일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BBQ 브랜드 쿠폰 2000원 및 슈퍼레드위크 할인 4000원을 함께 적용해 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요기요 슈퍼클럽 가입자는 3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어 최대 9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으려는 고객들은 요기요 앱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BBQ 전용 할인쿠폰 2000원을 다운로드해 '요기서 1초결제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이하 BBQ)가 올 상반기 최고의 인기메뉴였던 극한왕갈비치킨의 매운 맛 버전인 ‘극한매운왕갈비치킨’을 출시한다. 9일 출시되는 ‘극한매운왕갈비치킨’은 닭 한 마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BBQ 튀김 전용 올리브오일에 튀긴 후, 마늘과 양파, 대파 등을 볶아낸 매콤달콤한 특제소스를 입혀 채 썬 파에 버무려 참깨를 토핑했다. 이 제품은 기존 ‘극한왕갈비치킨’에 매운 맛을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의 취향을 더욱 자극해 새로운 돌풍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에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제너시스BBQ(이하 BBQ)가 지난 22일 파티오나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청춘마케터1기 수료식과 우수 마케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윤홍근 BBQ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청춘마케터 1기 약 130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기획분야와 콘텐츠 분야로 나뉘어 진행 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획분야 12개팀, 콘텐츠 분야 6개팀 중 최종 심사를 통해 상위 각 3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기획분야는 신메뉴, 프로모션, IMC 마케팅 전략 등 직접 BBQ 경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BBQ가 가맹점에 떠넘긴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을 다시 가맹점들에게 반환하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 및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BBQ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지난해 3월 공정위는 BBQ가 가맹점주가 원치 않는 인테리어 개선을 추진하며 비용을 떠넘겼다고 보고 BBQ에 과징금 3억 원과 피해 점주 75명에게 총 5억3200만 원의 인테리어 공사 분담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BBQ는 점주들이 인테리어 공사에 자발적으로 임했고 위생상 리모델링이 필요한 경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BBQ에게 사기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유명 유튜버 홍사운드가 지난 12일 올린 영상 게시물의 제목이다. 그는 BBQ로부터 부당한 일을 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지난 11일 홍사운드는 신메뉴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순살’을 주문했다.주문한 ‘황금 올리브 치킨 순살’은 지난 8일 출시됐다. 유튜버 홍사운드는 신메뉴를 맛보기 위해 지난 11일 해당 메뉴를 주문했다.그는 배달 온 치킨을 먹던 중 퍽퍽한 살로만 구성된 치킨에 의문을 갖고 ‘황금 올리브 순살 치킨’의 사진을 찾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은 지난 12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세계인의 수영 축제인‘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홍보지원을 위해 4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를 위해 12일 BBQ는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전달식을 가졌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취재하러 온 국내외 기자단들의 간식 지원을 위해 2000인분의 치킨세트(4000만 원상당)를 기증키로 했다.현물로 기증되는 치킨세트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로 튀긴 황금올리브치킨과 고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일회용품 줄이기’ 열풍이 치킨 업계에도 뜨겁게 불고 있다.국민 대표 간식이자 야식인 ‘치킨’은 배달이 잦은 특성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이 불가피하다. 때문에 업계에서 불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열풍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7곳은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에 나서며 나무젓가락 및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참여 중인 7개 브랜드는 교촌치킨, 깐부치킨, bhc치킨, BBQ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치킨뱅이 등이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최근 해태제과가 진행한 치킨 증정 이벤트 ‘해태랑 홈캉스’가 조기 마감돼 소비자들의 원성과 아쉬움을 사고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 1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냉동식품과 아이스크림을 제외한 해태제과 제품을 전국 이마트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BBQ황금올리브치킨 1마리와 콜라를 100% 증정하는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 이벤트는 6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치킨 증정 이벤트는 열흘도 못가 조기 종료 됐다. 회사 측은 자사 홈페이지에 “고객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지난해 치킨업계는 불황이었다.배달 유료화와 일부 메뉴 가격인상 등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은 결과였다. 실적이 부진하다 보니 대부분의 치킨업체가 기부금을 등의 비용을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맸다.이런 모습과 대조적으로 접대비는 대부분 업체가 전년 보다 늘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사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5곳 중 4곳이 접대비에는 통 큰 지출을 했다.■BBQ, 업계 중 독보적 접대비지난해 기준 매출 상위 업체 5곳은 교촌치킨, bhc치킨, BBQ치킨, 굽네치킨, 처갓집양념치킨이다.교촌치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처갓집양념치킨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치킨업계는 배달 유료화, 일부 메뉴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수익은 뒷걸음질 쳤다.반면, 처갓집양념치킨은 실적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는 치킨업계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아쉬운 점은 사업이 순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부금 규모는 오히려 전년 보다 줄었다는 부분이다.처갓집양념치킨의 지난해 매출은 696억 원, 영업이익은 81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각각 27.4%, 18.3%씩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지난해 주요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 대부분 수익성이 하락했다.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하고 배달료까지 유료화하며 수익성 제고에 나섰으나 결과는 좋지 못했다.수익성이 부진하기 때문일까.매출 상위 순위 4개 업체의 기부금 규모도 대부분 쪼그라들었다.■많이 벌어도 사회공헌에 인색한 bhc지난해 치킨업계 매출 상위 4개 브랜드는 꼽힌 교촌, bhc, BBQ, 굽네치킨, 처갓집양념치킨이다.교촌의 지난해 매출은 3391억 원으로 업계 1위지만 영업이익은 198억 원으로 업계 2위다.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bhc로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포르쉐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YSAL, 대표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풀에서 이탈리아 니치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함께하는 VIP 고객 특별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포르쉐 센터 용산 VIP 고객 2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초청행사에 이은 두 번째 공동 마케팅으로 양사의 핵심 제품들을 VIP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로열티를 극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제너시스BBQ가 신규 창업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를 상대로 ‘점포 투자금 지원 행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BBQ치킨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최고의 맛 ‘황금올리브치킨’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창업 희망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 수 1위를 기록 중이다.‘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킨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상급 스페인산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BBQ전용 올리브 오일로 만든 제품을 선보여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또 다시 기름값 폭리 의혹을 받으며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bhc가 튀김유로 사용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지난 몇 년 동안 가맹점주들로부터 비난받아 왔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받는다는 이유에서다.최근 bhc 가맹점주협의회 측에서는 bhc에 근무했던 고위임원의 말을 빌려 3만 원 이하로 납품받는 해바라기유를 6만1,000원에 판매하는 등 폭리를 취했다고 주장했다.그때마다 bhc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으로, 이미 검찰로부터 폭리 의혹에 대해 소명하고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사)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가맹점수가 많은 상위 6개 치킨 브랜드의 30개 매장에서 인기품목 4종(105건)을 수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과 나트륨 함량을 조사했다.조사 대상인 브랜드는 BBQ, BHC, 네네치킨, 페리카나치킨, 교촌치킨, 굽네치킨 등이며 품목은 후라이드, 양념, 간장, 치즈치킨이다.조사는 지난해 8월과 9월에 이뤄졌다.소시모는 조사결과 치킨 가식부(edible portion·식품 중 식용에 알맞은 부분) 100g의 나트륨 함량은 치즈치킨(627.1mg)이 가장 높았다고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BBQ가 오는 28일까지 요기요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Big De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 앱 요기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프로모션은 배달 음식을 가장 많이 시켜 먹는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할인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 내에 매일 자정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는 BBQ 50% 할인 쿠폰을 '요기서 1초 결제'나 '요기서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