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아이폰7 ‘듀얼카메라’ 전부 한국産…부품사 ‘날개’ : LG이노텍,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캠시스 등 주목…美·中제조사 매출 증가세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리포트] 은행권 최대규모 총파업 예상…업무 차질 불가피 : 노조, 성과연봉제 ‘쉬운 해고’ 정당화 주
국내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이 다가오는 3, 4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최근 발표된 아이폰7과 더불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의 제품에 국내 기업들의 부품들이 다수 탑재되고 있기 때문이다.▶LG이노텍·디스플레이, 아이폰7 부품 공급애플이 지난 8일 아이폰7을 공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베일 벗은 ‘아이폰7’ 냉·온탕 오락가락 : 이어폰 단자 삭제·소음 등 논란 여전. 美시장 전작대비 판매량 급증, 완판 행렬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뉴스] 이동통신3사, ‘갤럭시노트7’ 교환 실시 : 이동통신3사 일제히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 개시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리포트] 롯데·신세
무성한 소문 끝에 애플의 아이폰7이 출시됐다.실제로 공개된 아이폰7의 모습은 출시 전부터 공공연히 이야기됐던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제트 블랙’과 ‘블랙’ 색상이 추가됐고, 기존 '스페이스 그레이'는 제외했다. 로즈골드와 골드, 실버는 그대로다.홈버튼은 버튼식이 아닌 터치로 변경했고, 용량을 늘리며 16GB 모델에 대한 고집을 꺾었다.또한, 애플
애플의 아이폰7 출시되면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LG전자 V20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신제품들이 모두 공개됐다.특히, 아이폰7은 출시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공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은엇갈리고 있는 모습이다.최근 T모바일·스프린트 등 미국 이동통신사에 따르면 아이폰7 시리즈 판매량이 전작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한화·교보생명, 우리은행 인수 ‘저울질’…왜? : 하락세 접어든 방카슈랑스 재도약 기대. 새 회계기준 영향 자본여력 변수 (관련기사 링크)△[실시간리콜] 몽드드 아기물티슈, 미생물 검출 리콜 : ‘오리지널 엠보싱 캡형(74매)’ 중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미생물이 검출돼 자발적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공공기관들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 이용 실적이 저조한 앱들을 폐기하기로 정했다.그동안 문체부 산하 총 24개 기관에서 49개의 스마트폰 앱을 운영되고 있었다. 이 중 이번에 폐기되는 앱은 총 12개다.보통 앱 제작에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가량 투입되는데, 공개 후에 정작 사용하는 사람은 없어 정부
과거에는 단순 흰색, 검은색 등이 주를 이뤘던 것과 달리 최근 다양한 색상의 IT기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항상 소지하고 다닐 뿐 아니라, 한 번 구매 시 오랜 기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말기 색상도 중요한 구매 요인 중 하나죠.지난해 애플 아이폰6S가 출시된 후 국내 이통업계에는 본격적으로 ‘로즈골드’ 바람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저축은행 ‘묻지마’ 고금리 대출…대부업 뺨친다 : 1등급도 20% 넘는 고금리 ‘횡행’…‘대부업 정보’ 제공, 금리 인하 기대 (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편의점의 변신은 무죄, 아직 역부족 : 단순한 협업만 반복하기보다, 장점을 활용한 체계적인 청사진을 마련해 다재다능한
애플 아이폰 A/S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삼성전자·LG전자 제품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2일 소비자 평가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A/S 만족도 조사 결과 LG전자가 781점(1,000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가 768점으로 뒤를 이었고, 아이폰은 651점에 불과했다. 지난 2013년 하반기에는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제품들을 발표, 출시 예고하며 하반기 신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대화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화웨이와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애플, LG전자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화웨이-삼성전자, 패블릿 시장 열었다삼성전자도 지난 3일 뉴욕에 이어 11일 국내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갤럭시노트
NHN엔터테인먼트가 빽다방과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적용, 시원한 여름 나기 이벤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NHN엔터는 전국 빽다방 매장에 페이코 결제 전용 단말기 ‘동글’을 배포, ‘페이코’ 앱의 비밀번호 여섯 자리를 입력한 후
최근 구글의 지도 반출 문제를 놓고 IT업계의 논란이 한창이다.글로벌 경쟁력을 우려하고 있는 구글 측과 보안 등을 문제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과연 정부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포켓몬 고', 구글 지도 반출 논란, 불 지펴사실 구글의 지도 반출 문제는 10여 년간
얼마 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이 공개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신제품에서는 단말기 보안과 관련해 ‘홍채 인식’ 기능이 추가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탑재된 적외선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홍채를 구별, 본인 인증에는 1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로 인해 어느덧 화면을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단
NHN엔터테인먼트가 ‘커핀그루나루’에 페이코 결제를 적용, 이를 기념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가 ‘커핀그루나루’를 가맹점으로 확보하고,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를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NHN엔터는 전국 커핀그루나루 매장에 NFC 터치 방식 페이코 결제 전용 단말기
최근 글로벌 IT기업 구글과 애플의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옥시, 이케아, 아우디폭스바겐 등 글로벌기업들이 국내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리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애플도 최근 자주 회자되고 있다.구글과 애플은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소비자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 중소협력사들에까지 갑질을 일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1천만 향하는 ‘부산행’ 영화주 ‘들썩’ : 부산행 탑승자 600만 돌파…NEW 주가 ‘맑음’. 전문가 “NEW, 신고가 경신” 전망…CJE&M 잇단 혹평 ‘불안’ (관련기사 링크)△[기자수첩] 허니버터칩에 비친 꼬꼬면의 그림자 : 인생사처럼 제과업계도 새옹지마&hellip
국내 이동통신사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LG유플러스가 새로운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R클럽’을 출시했다. ‘R클럽’은 기존 심쿵클럽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R’은 'Repair&Return'의 앞글자를 땄다.먼저, 이번 상품도 맥락은 기존 자사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심쿵클럽’, ‘H클럽’과 비슷하다.스마트폰을 30개월 할
LG유플러스가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맟춤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엠넷닷컴과 손잡고 클릭 한 번으로 자신이 듣고 싶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음악 감상 서비스 ‘엠튠’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감상이력을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들이 많이 듣는 음악, 시대별로 많이 들었던 음악 등 ‘나만
애플 아이폰 이용자들은 휴대폰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이달 말부터 휴대폰 보험료를 지금보다 50% 더 내야 한다. 애플은 아이폰 등 단말기 파손 시 부품수리가 아닌 리퍼폰(재제조 단말기)으로 교환을 해주는 방식을 선택해 다른 제조사에 비해 2~3배가량 높은 수리비용이 발생했다.반면 삼성전자·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