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프리미엄 차 브랜드인 ‘벨라티’ 블렌딩 티 6종을 출시했다.‘벨라티’는 오뚜기 프리미엄 블렌딩 티의 신규 브랜드로, Bella는 스페인어로 ‘아름다운, 아주 좋은, 우수한’ 등을 의미하며, T’e는 스페인어로 차를 의미한다. 오뚜기 벨리티는 ‘청음, 평온, 활력, 유연’의 4가지 침출차와 ‘허니 레몬 블랙티, 허니 자몽 블랙티’ 등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사삭 야끼교자’ 2종과 ‘딤섬 샤오롱바오’ 3종을 출시했다. ‘바사삭 야끼교자’는 바삭하고 촉촉한 교자만두로 물과 기름 없이 후라이펜에 올려 바로 조리하는 간편한 만두다. 후라이팬에 가지런히 올려 뚜껑을 덮고 조리하면 바닥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본식 야끼교자가 완성된다. 오뚜기 당면으로 만든 ‘
오뚜기가 중국 법인인 ‘북경오뚜기’를 청산했다.오뚜기의 해외법인은 오텍스, 오뚜기 아메리카 등 총 7개였으나 북경오뚜기를 청산함에 따라 6개로 감소했다. 북경오뚜기는 2010년 6월 설립됐으며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중국으로 수입해 판매해왔다. 주요 품목은 카레와 케찹, 라면, 국수 등이다. 그러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끝내 법인을 정리하게 됐다.중국 법인
현대오일뱅크가 고객에게 '진짜 기름'을 선물한다.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가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한달 간 주유소 이용고객 50만 명을 대상으로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110ml를 증정하는 ‘리얼 오일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5만 원 이상(충전소는 3만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프리미엄 피자’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미엄 피자’는 국내 냉동피자 열풍을 일으킨 오뚜기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피자로, 풍부한 치즈와 다양한 토핑의 새로운 맛 4종으로 출시됐다.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스테디셀러 메뉴를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쉬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출시했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는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물만 넣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잘 익은 김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초간편 김치소스가 레토르트 형태로 들어있어 번거롭게 김치를 따로 준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닭강정과 탕수육을 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편의점을 중심으로 혼밥, 혼술족을 위한 다양한 냉장∙냉동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자레인지에 조리해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컵 간편식’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
간편식 시장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용 떡볶이’도 간편식이 대세로 떠올랐다.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정용 떡볶이, 즉 ‘냉장떡 시장’은 떡국용 떡, 떡볶이용 떡 등 ‘소재형 냉장떡’과 떡과 소스가 동봉돼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냉장)’로 나뉜다. ‘소재형’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약 500억 원 규모로 시장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진하고 담백한 신제품 ‘팥칼국수’를 출시했다. 오뚜기 ‘팥칼국수’는 겨울철 별미 면요리인 팥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팥칼국수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팥국물과 쫄깃하고 찰진 칼국수면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분말스프 중 팥가루 54%의 진한 팥국물로 전문점 팥칼국수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평창’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 임직원과 ‘ 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로 선발된 총 10팀 27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지난해까지 대학생에 국한되었던 진앤지니 서포터즈와는 달리 이번 ‘진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진한 굴향이 가득한 신제품 ‘굴진짬뽕’을 출시했다. 오뚜기 ‘굴진짬뽕’은 추운 겨울철 대표 별미로 꼽히는 굴짬뽕을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에 굴과 각종 야채를 육수에 우려낸 진한 굴향이 특징인 하얀 국물의 프리미엄 짬뽕라면이다. 진한 굴향이 가득한 액체스프는 각종 아채를 센불에 볶아 굴엑
쿠팡(대표 김범석)이 가을을 맞아 국내 대표 식품브랜드의 인기상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천고마비 식품 페어’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46개 국내 대표 식품 업체가 참여해 인기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총 2,100여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과자·간식, 음료·커피&차, 김·소스·통조림·가공식품, 건강·견과&건과 등 4개의 카테고리로
GS리테일의 팝(POP)카드가 갈수록 영토를 넓히며 고객들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팝카드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은 우리나라 교통카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캐시비와 손잡고 팝캐시비를 출시했다.팝캐시비 출시를 통해 GS리테일의 팝카드는 서울/경기/경남일부/제주도 지역에서 교통카드 등으로 주로 이용되고
삼양식품 창업주 전중윤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2세 경영이 시작됐다.2010년 3월 전중윤 명예회장을 뒤이어 전인장 회장이 취임했다.전인장 회장이 회사를 맡아 운영하고 나서부터 회사 자체에 위기와 가까워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라면 시장 점유율, 매출 하락 ‘본업 부진’국내에서 최초로 라면을 선보인 삼양식품이 본업에서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화천 토마토 축제는 강원도 화천군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
삼양식품이 거의 매년 불공정거래 관련 논란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도덕성에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삼양식품은 자사 제품의 스프와 포장지를 만드는 계열사에 지난해에만 500억 원의 매출을 몰아주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이 문제에 대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가능성도 점쳐지는 가운데 그동안 삼양식품이 담합, 일감몰아주기, 계열사 부당 지원 등
1인 가구 증가와 집에서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이른바 ‘혼밥·혼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의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그 중에서도 더운 여름 밤 시원한 술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류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술안주나 야식으로 즐기기에 좋은 ‘낭만포차’ 냉동 안주류 4종을 새롭게 출시했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내달 13일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신청기간은 이달 24일까지로 가정의 달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친구들이라면 오뚜기 홈페이지 이벤트 배너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1996년 시작된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
“전문점 함흥냉면을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함흥냉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제품 ‘함흥비빔면’을 출시했다.오뚜기 함흥비빔면은 가늘고 탄력 있는 얇은 면발과 매콤, 새콤, 달콤한 액상소스에 알싸하고 고소한 겨자맛 참기름이 어우러져 함흥냉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오뚜기 함흥비빔면은 함흥냉면의 면을 그대로 재현하기
최근 삼양식품의 면류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불닭볶음면, 해외서 인기 폭발지난해 삼양식품의 매출 비중은 내수가 69%, 수출이 10%로, 라면 수출액은 약 294억 원에 불과했다.하지만 최근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