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인천시 부평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3일에 열고 분양을 진행한다.유튜브(YouTube) 라이브 방송도 병행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고도 유니트 곳곳을 확인하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조합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
현대건설이 3월 말 진행예정인 ‘힐스테이트 녹양역’ 지역주택 조합 해산총회에서 사업비 16억 원을 조합원에게 환급한다.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도급사업이나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달리 조합원 모집 이후 일정계획대로 입주까지 완료되는 사업장이 약 5~10% 정도이며, 그 중에서도 통상 입주 시에는 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지비, 건축비 등의 비용 증가로 인해 모집 당시 책정된 사업비보다 추가된 분담금을 내는 것이 통상적인 사례이다.이러한 일반적 사례와는 다르게 ‘힐스테이트 녹양역’ 지역 주택조합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업 추진과 동시에
현대건설은 오는 3월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한다.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 타입과 최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분리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20~21㎡ 820실(전용면적 20㎡ 96실,
오는 3월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힐스테이트 부평'을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부평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수도권 전철 1호선 백운역 역세권에 자리한다.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현대건설이 새로운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을 선보인다.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은 초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효과
현대건설은 이달 10일부터 전 현장 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용 마스크(KF94/KF80)를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현대건설이 진행중인 국내 건설현장은 130여개에 달하고, 현장에 종사하는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는 하루에만 2만1000여 명이 넘는다.이처럼 적지 않은 인원임에도 현대건설은 전 현장 위생 보건관리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을 무상 지급키로 결정했다.최근 마스크 등 위생관련 물품의 수급 불안정으로 국내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보건위생 물품을 소지하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추가 입주자 청약신청이 진행 중이다.청약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청약기간 외 청약은 불가하다.추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3일 현재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자는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인 1건으로 제한되며 중복 청약시 무효 처리된다.청약 대상은 △39㎡ 12가구 △43㎡ 17가구 △59㎡ 5가구 △84㎡ 8가구 등 총 42가구다.‘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모든 부적격 판정자의 경우 잔여세대 추가 모집에 신청 및 계약이 불가하며, 계약 이후에
현대건설이 오는 2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세대 규모로 이뤄진다.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연면적 2만5775㎡ 규모(158실)의 단지내 상업시설 ‘스카이 에비뉴’가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396세대 △84㎡B 108세대 △102㎡ 288세대 △120㎡ 396세대 △15
HDC현대산업개발은 2020년 2만175세대를 공급하며 주택사업에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19개 단지, 2만175세대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8개 단지, 6390세대) 대비 3배 이상 대폭 늘어난 것이며 서울과 수도권, 부산, 청주 등 전국의 주요거점 도시 등에서 IPARK를 만나 볼 수 있다.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 물량이 1만327세대로 전체물량의 51%를 차지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의 강점인 자체사업 물량도 20%를 상회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국내 최고 아파트브랜드 자이(Xi)가 서울 강북에서 차세대 랜드마크가 될 ‘한남자이 더 리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사업추진시 논란을 없애기 위해 서울시의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를 준수한 설계임에도 한강조망을 극대화하고, 스카이라운지 갖춘 커뮤니티시설, 베르사이유 궁전 내부를 연상케 하는 샹들리에 워터갤러리 등 자이만의 특화된 럭셔리 단지로 조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GS건설은 14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남하이츠를 한남자이 더 리버로 재건축해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GS건설은 8개동 총
현대건설이 강북권에서 최초의 ‘디에이치(THE H)’의 역사를 쓴다.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에 제시한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가 그 주인공이다.‘그라비체’는 축복의 땅을 의미하는 ‘그레이스(Grace)’와 건강한 삶을 의미하는 ‘비바체(Vivace)’의 합성어로 축복과 건강을 지켜주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1982년 준공된 한남하이츠는 강북권 최고의 한강 조망으로 강변북로와 3호선 등을 끼고 있어 입지조건 또한 최고다. 게다가 국회의원, 기업인, 연예인 등 정재계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부촌으로
현대건설이 중동 지역 카타르에서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새해 첫 날 해외수주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현대건설은 2일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Lusail real-estate Development Company)에서 발주한 총 약 6130억 원 규모의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 낙찰통지서(LOA,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금번 수주는 지난 12월 동남아에서의 연이은 수주에 이은 새해 첫 수주 쾌거로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공적인 시공 능력으로 올해 성공적 도약을 위한 힘찬 발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체 중 도시정비사업 최고 수주액을 달성했다.지난 21일 현대건설은 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 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8322억 원(12월21일 기준)을 기록했다.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감천동 202번지 일원을 지하4층~지상36층 21개동 2279세대 규모로 탈바꿈시키는 재개발사업으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 이번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찬성을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올해 현대건설은 서울 2건(대치동 구마을3 재개발․등촌1구역 재건축), 수도권 4건(과천 주암
현대건설은 KT와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디자인마케팅실장 이인기 상무와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통신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업무 협약의 주된 내용은 ▲eMTC(enhanced Machine-Type Communication, 저전력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위치추적 통신기술) 등 통신 기반 전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이 오늘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13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을 연다.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와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다.공급되는 면적은 아파트 ▲84㎡A 172세대, ▲84㎡B 89세대, ▲84㎡C 374세대, ▲112㎡ 168세대와 오피스텔 ▲43㎡A 50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안동 1452-2번지 일원)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공식적인 분양을 시작한다.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기존 구도심의 인프라를 갖춰 지역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91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전문성과 사업성과에 기반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연말 정기 임원인사 대신,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한 연중 수시인사 체제로 전환했다.▲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 하언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국내생산담당을 겸직한다.신임 하언태 사장은 1986년 울산공장 입사 이후 30년간 완성차 생산기술 및 공장 운영을 경험한 생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국내생산담당을 겸직, 울산공장과 아산공장, 전주공장 등 국내 공장 운영을 총괄한다.▲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KMMG, Kia Motors Ma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손을 잡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주택재개발)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12월 분양 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팔달6구역)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58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
현대건설의 현장에 로봇이 투입된다.대건설은 오는 2020년부터 다관절 산업용 로봇을 국내 건설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미래 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설 로보틱스 분야 개척에 속도를 낸다.기존의 산업용 로봇은 제조업 공장 등 고정된 환경에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 수행만이 가능했다. 복잡한 환경에서는 적응하지 못해, 매번 다른 상황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건설 현장에서는 부적합하다고 여겨졌다.현대건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 숙련공이 하던 업무 패턴을 프로그래밍화해 기존의 다관절 로봇에 입력시켜 움직임을 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가 분양한다.현대건설은 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홍은동 338-5번지)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공식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데다, 서대문구의 우수한 학군을 갖춘 숲세권 아파트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3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이 중 38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 세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