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 바람의나라: 연 사전등록이 순항하고 있다.지난 26일 넥슨은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 참가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사전등록에 돌입한 넥슨의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바람의나라: 연’은 지난해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고, 올 여름 출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
넥슨 '바람의나라: 연'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FIFA 모바일' 등 PC 온라인 IP(Intellectual Property)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들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대작인 '바람의나라: 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넥슨과 슈퍼캣은 공동 개발 중인 ‘바람의나라: 연’은 작년 8월 1차 CBT, 작년 12월 최종 CBT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을 받고 있다.원
넥슨(대표 이정헌)이 원더홀딩스(대표 허민)와 함께 새로운 게임개발사 2개를 합작법인(조인트벤처) 형태로 설립한다.신설될 합작법인에서 양사의 지분율은 동일하게 50%씩이며,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와 카트라이더 개발조직 박훈 선임 디렉터가 각각 합작법인의 초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허민 대표는 전체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됐다.신규 법인들은 넥슨에서 개발중인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실과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개발 조직’이 합류하게 되며, 독립적인 환경에서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정식 론칭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 중인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선물로 지급한다.또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한다.‘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7월 3일까지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기술지원, 해외사업, 멀티미디어, 경영지원, 웹 등 PC 온라인 및 모바일 ‘던전앤파이터’의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근무지는 제주에 위치한 네오플 본사 및 서울 지사로, 직군 및 부서에 따라 상이하다.서류 접수는 7월 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후 서류 검토, 테스트,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
넥슨(대표 이정헌)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과 함께 온라인 콘텐츠숍 ‘네코장’을 12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넥슨은 오늘부터 25일까지 ‘네코장’을 열고 메이플스토리 돌의 정령을 소재로 만든 허그인형과 무선 충전 마우스패드, 바람의나라 왈숙이네 주막 시계, 천애명월도 티 패키지 등 자체브랜드(Private Brand·PB) 상품 4종을 판매한다.‘네코장’은 일정 기간 특정 제품을 구매할 고객을 미리 모은 뒤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문 수량만큼 제작해 판매하는 콘텐츠숍이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조
넥슨(대표 이정헌)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규 모바일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이하 FIFA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FIFA 모바일은 36개 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실제 선수 등 FIFA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모바일게임으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든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14일부터 진행한 사전등록 이벤트에 2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축구 팬들의 이목을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8월 8일까지 전국 160개 SKT 부스트 파크 T월드 매장에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총 8만 세트 한정이다.매장 방문객 누구든지 현장 QR코드를 통해 아이템 3종 ‘SKT 5GX 번호판’, ‘자이언트 캣 풍선’, ‘Jump 스키드’가 담긴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서포터 엠블럼’, ‘1000 K코인’ 등 아이템도 추첨으로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같은 기
넥슨(대표 이정헌)이 e스포츠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넥슨은 그 동안 자사 e스포츠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를 벗어나 e스포츠를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한다.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를 개방해 풀뿌리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고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유저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앞서 넥슨은 오픈리그 활성화 차원에서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의 고등학교 대항전인 ‘고등피파’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은 바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개발 중인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 번째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Beta Test, CBT)를 4일 시작했다.테스트는 더욱 원작에 가깝게 계승한 주행감과 최적화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신규 콘텐츠 등을 검증하며, 6월 10일 오후 10시까지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 PC와 Xbox로 실시된다. PC, Xbox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 구분없이 전 세계 레이서와 짜릿한 주행을 즐길 수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정식 출시 17일 만의 기록으로, 최대 일간 이용자 수는 357만 명에 달한다.특히 간편한 터치 조작만으로 레이싱의 묘미를 완벽히 재현하며 국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와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 캐주얼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넥슨은 누적 이용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28일 넥슨홈에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차이(CHAI)’는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넥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서비스 도입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넥슨홈 내 결제수단 페이지에서 ‘차이’를 선택하고 앱 설치 및 계좌를 연결하면 ‘넥슨캐시’ 충전이 가능하며, 1만 원 이상 첫 결제 시 ‘넥슨캐시’(3,000원)가 추가로 충전된다.또, 이벤트 기간동안 1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넥슨캐시로 추가 지급한다. 해당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역주행을 이끈 개발진의 소통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개발 단계부터 레이서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지향하면서 e스포츠 선수 및 인플루언서, 유저, CBT(Closed-Beta Test) 테스터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피드백을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실제 개발진은 지난 1차 CBT의 플레이 데이터와 설문조사를 집중 분석하고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참여 선수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FGT)의 결과
넥슨(NEXON Co., Ltd. 대표 오웬 마호니)이 13일 2020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은 매출 828억 엔(전년 동기 比 11% 감소), 영업이익 415억 엔(전년 동기 比 21% 감소), 순이익 499억 엔(전년 동기比 7% 감소)을 기록했다.다만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4’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고른 성장과 ‘V4’ 등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로 한국에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됐다.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메이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글로벌 전역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국어, 영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최종 500만 명이 참여했다. 이는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재탄생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역동적인 드리프트를 터치 조작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D 카툰
넥슨(대표 이정헌)이 EA SPORTS™ FIFA 모바일(이하 FIFA 모바일) 출시에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오는 14일 열리는 쇼케이스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FIFA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행사는 넥슨 김용대 피파퍼블리싱그룹장과 EA코리아 유휘동 대표가 참석해 성승헌 캐스터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며 FIFA 모바일 게임 특징과 ‘게임모드’, ‘성장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또, 지난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C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17주년 맞이 특별 이벤트 ‘호텔 메이플’을 실시한다.‘호텔 메이플’에 참가하는 유저에게는 자동으로 VIP 멤버십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6월 10일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17주년 코인’을 모아 ‘멤버십 포인트’를 구매하면 ‘VIP 멤버십 등급’을 높일 수 있다.‘VIP 멤버십 등급’은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각 등급에 도달할 때 마다 ‘경험의 코어 젬스톤’, ‘선택 아케인심볼 교환권 100개’, ‘태풍성장의 비약’을 획득할 수 있고, ‘호텔 메이플’ 샵에
넥슨(대표 이정헌)의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이 ‘서든패스 2020 시즌2: 루나(Luna)’를 업데이트했다.7월 2일까지 시즌2 퀘스트를 완료하고 최고 60레벨까지인 ‘서든패스’를 성장시키면 레벨마다 보상을 제공한다.시즌2 전용 보상인 루나 캐릭터(영구제), 루나 무기 16종, 루나 무기 선택권(영구제), 경험치 180만, 4500SP 등을 제공하며 신규 보상으로 높은 명중률, 파괴력을 갖춤과 동시에 마우스 우클릭 시 연사가 가능한 권총 ‘Peacemaker 루나 (영구제)’를 지급한다.또한, ‘서든패스’ 최고 레벨을 달성하고
넥슨(대표 이정헌)은 3일 신규 모바일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이하 FIFA 모바일)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시작한다.넥슨은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FIFA 모바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안드로이드OS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FIFA 모바일은 EA가 보유한 방대한 축구 관련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직접 스쿼드를 구성하고 선수를 조작할 수 있어 생생한 현장감과 선수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CB
넥슨의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이 서비스 중인 PC방 통합 관리프로그램 브랜드 ‘게토(GetO)’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PC방 사업자들을 위해 무인선불기 관리비 면제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무인선불기 관리비 면제 조치는 현재 영남 지역에 시행 중인 가운데, 이번 조치로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로 ‘게토(GetO)’ PC방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전국의 PC방 매장은 3~4월분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면제받는다.앞서 2~3월분 관리비 면제를 약속 드렸던 영남지역 매장은 4월분 관리비를 추가로 면제된다.엔미디어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