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제18회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에 참여한다.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지정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행사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하에 전국 각지의 30여개 단체와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에어컨 설정 온도 높이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의 캠페인을 진행한다.SPC그룹은 본사 건물인 양재사옥 냉방기 온도를 20일
배스킨라빈스가 오리온과 손잡고 8월 이달의 맛 ‘아이스 꼬북칩’을 출시한다.배스킨라빈스의 신제품 ‘아이스 꼬북칩’은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오리온의 ‘꼬북칩 초코 츄러스’를 원료로 활용해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다. ‘꼬북칩 초코 츄러스’를 베이스로 새롭게 탄생한 ‘꼬북칩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시나몬 향이 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초콜릿으로 코팅한 ‘꼬북칩’과 시나몬 초콜릿 칩을 토핑으로 더해 달콤한 맛과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렸다.이달의 케이크로는 ‘아이스 꼬북칩 케이크’를 선보인다. 신제품 ‘아이스 꼬북칩’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여름 시즌 음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적용과, 망고, 코코넛 등 열대과일을 활용하고,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의 팝핑 보바(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것)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신제품 5종은 ▲노란색의 망고와 분홍색의 용과를 갈아낸 ‘망고 핑크 용과 스무디(6800원)’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를 갈아 넣고 리치맛 보바까지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알로하 망고 코코넛 스무디(6800원)’ ▲핑크 용과를 넣은 상큼한 레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여름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이번 여름시즌 메뉴는 ‘썸머 인 더 가든(Summer in the Garden, 산뜻한 여름의 맛)’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8월 말까지 피그인더가든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신제품은 ▲잘 익은 노란 옥수수와 통통한 새우 등이 어우러진 ‘썸머 쉬림프 콘 샐러드(13900원)’ ▲대상 청정원과 협업한 메뉴로 콩담백면 제품을 활용한 ‘슬림 콩담백면 샐러드(9900원)’ ▲통
던킨이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저지 우유’와 ‘말돈 소금’을 원료를 활용해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소금淸 우유도넛’을 6월 이달의 도넛으로 선보였다.신제품 ‘소금淸 우유도넛’은 지난 1월 출시한 ‘우유도넛’의 높은 인기를 잇기 위해 출시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던킨의 ‘우유도넛’은 출시 당시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던킨은 기존 우유 원료를 ‘저지 우유’로 업그레이드해 고소한 풍미를 높이고, 130년 역사의 소금 브랜드 ‘말돈 소금’으로 감칠맛을 더한 ‘소금淸 우유도넛’을 완성했다. 여기
SPC삼립은 최근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육즙가득 부어스트’를 출시했다.‘육즙가득 부어스트’는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숙성 방식을 통해 수분과 육즙을 가둬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톡 터지는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프라이팬 및 그릴 조리와 더불어 기름에 튀기지 않고 물을 넣어 굽는 ‘워터프라잉’ 방식으로 조리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신제품은 독일산 참나무 훈연을 통해 풍미를 살린 ‘육즙가득 부어스트 스모크’와 바질을 넣어 향긋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육즙가
던킨이 ‘던킨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던킨의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6.9% 제거했으며, 디카페인임에도 더욱 풍성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오후나 밤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세 가지 원두(콜롬비아산 게이샤∙에티오피아∙콜롬비아)를 조화로운 비율로 조합하여 산미와 균형감을 살리는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다. 특히, 일반 품종에 비해 복합적인 향미와 질감이 특징인 게이샤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과일에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도세호 대표는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서초우성점 앞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챌린지 동참을 알렸다.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은 공식 SNS계정에 사진을 게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함께 힘을 보탰다.이번 챌린지는 SPC섹타나인 이경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도세호 대표는 다음 주자로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과 김창대 SPC PACK 대표
배스킨라빈스가 해태제과와 협업해 5월 이달의 맛 ‘아이스 홈런볼’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해태제과의 ‘홈런볼’을 원료로 활용했으며, 제품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야구 콘셉트를 더한 키 비주얼과 패키지 등으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먼저,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 홈런볼’은 과자로 즐기던 홈런볼의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완벽 구현한 이색 플레이버다.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콜릿으로 코팅한 ‘홈런볼’을 쏙쏙 넣고, 여기에 초콜릿을 입힌 피넛 토핑까지 더해 달콤한 맛을 더했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홈런볼 고유의 달콤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핫도그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미국 스트릿 푸드 콘셉트를 적용한 ‘페이머스 핫도그(Famous Hotdog)’ 라인업 제품으로, 던킨만의 스타일로 한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기는 스트릿 푸드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모두 부드럽고 고소한 소프트 핫도그 번을 사용한 신제품은 ▲핫도그 번 사이에 소시지를 넣고 비프칠리 소스와 치즈를 듬뿍 토핑한 ‘비프칠리 핫도그’ ▲육즙이 풍부한 킬바사 소시지와 케찹, 머스타드, 피클이 어우러지는 ‘오리지널 핫도그’ ▲매콤한 고추맛과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섞인 고추마요
SPC그룹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진한 우유 풍미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순수(秀) 우유케이크’를 재출시한다.파리바게뜨는 ‘순수(秀) 우유케이크’를 다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과 더불어 지난 3월 24일 자사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된 ‘케이크 이즈 백(cake is back)’ 소비자 투표 이벤트 결과를 통해 재출시를 전격 결정했다.파리바게뜨가 자체 진행한 ‘역대 인기 케이크 중 재판매를 원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투표에서 ‘순수(秀) 우유케이크’는 약 60%의 득표율로 압도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다토 스리 모함마드 아즈민 알리(YB. Dato' Seri Mohamed Azmin Ali)’ 말레이시아 수석장관 겸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갖고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SPC그룹 황재복 사장은 아즈민 수석장관을 비롯해 투자진흥청장, 대외무역개발공사 CEO 등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SPC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말레이시아와 협력 및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SPC그룹은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생산시설 건립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