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 날 행사는 유니콘 기업인 무신사의 대규모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기념하고 가입을 유치한 신한은행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 지점인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진행됐다.2014년 시작된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또한 지난 2018년 만 15세 이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시 강서구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와 함께 빅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8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3社는 데이터 융합을 통해 더욱 가치있는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新시장에 선제적으로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3社는 향후 ▲빅데이터 공유 및 융합 데이터 개발 ▲융합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新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3社는 빅데이터 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신한은행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나선다.신한은행은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와 ‘우리학교에 신기한 은행이 왔어요’를 실시한다.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진로 체험 교육으로, 주변에 은행이 없는 도서산간지역 초·중학교를 방문해 은행원 직업체험교육 및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초등학생이 대상인 ‘우리학교에 신기한 은행이 왔어요’와 중학생이 대상인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 2가지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Hey Young(헤이영)’을 론칭하고 전용 신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Hey Young’은 다른 사람을 부르는 ‘Hey’와 젊음을 의미하는 ‘Young’ 을 합성해 만들어졌으며 ‘Young’은 ‘시작점’, ‘기준점’을 뜻하는 숫자 ‘0’과 함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은 ‘20대 고객들의 성공적인 금융라이프와 그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지를 담아 ‘Hey Young’ 브랜드를 만들었다.신한은행 ‘Hey Young’ 전용 신상품 및 서비스는 ▲머니박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삼정KPMG와 손을 잡았다.신한은행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한 신한PIB센터에서 기업가 고객 대상 법인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가 고객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작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PB(Private Banking)와 IB(Investment Bank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모델인 신한PWM PIB센터를 신설하고 기업가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5월 MVP 팬 투표를 진행한다.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월간 MVP는 전월 선수 기록을 기반으로 KBO에서 추천한 4~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 점수 50%와 신한 쏠에서 진행되는 야구 팬 투표 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MVP 후보는 NC 구창모(투수), 키움 요키시(투수), LG 라모스(타자), 두산 페르난데스(타자) 4명이다.이번 투표는 2일부터 6일까지 쏠야구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8일에 발표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14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최대 14만 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가 On-Air 18일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금융권 최초로 우수고객 멤버십과 금융거래 플랫폼을 결합한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우수고객 멤버십 플랫폼이다.지난 14일 처음으로 On-Air된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는 론칭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인 ‘14만원’을 강조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배우 권태원, 김환희, 현봉식, 홍인 등이 출연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광고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소상공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26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신한은행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과 착한 소비자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전달받았다.신한은행은 지난 1월말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과 같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을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 쏠(SOL)에서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완결 프로세스를 시행한다.2차 금융지원대출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대출한도는 1000만 원 이내,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18일부터 사전접수가 시작되며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대출이 실행된다.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신한 쏠(SOL)에서 대출 신청만 하면 사업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그룹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대한민국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취지다.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세 가지 방향의 차별화된 기부를 추진하기로 했다.첫 번째로 그룹의 본부장급 이상 임원 약 250여명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룹의 부서장급 이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건전한 기부 참여
신한은행은 데이터3법 개정에 따른 빅데이터 관련 신사업 기회 확대로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를 판매한다.금융 데이터 거래소는 금융분야 데이터 유통의 초기 시장 조성을 위해 금융보안원이 구축했고, 이미 30개 금융회사가 참여해 150건 이상의 데이터 상품이 출범과 동시에 판매 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데이터 유통시장 조성에 맞춰 2500만 명의 거래고객과 월 3억 건 이상의 입출금 거래 정보를 활용해 지역단위의 소득, 지출, 금융자산 정보를 개발했다.이러한 데이터는 고객군별, 지역별 대표성을 갖고 금융관점에서 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달 27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가 열흘 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는 신한은행이 신한 쏠(SOL)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에 대한 내용으로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해 느와르 영화 형식으로 제작됐다.자산관리·목돈마련에 최적화 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인 ▲‘MY자산’ 내용을, 형과 언니가 강한 자신감으로 자산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느와르 컨셉으로, 씬스틸러로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경제제재(Sanctions) 정책 준수를 위해 제작한 업무 가이드라인 및 교육 영상들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신한은행이 저작권을 등록한 대상은 ▲경제제재 정책 관련 업무 매뉴얼 ‘경제제재 준수 가이드라인’ ▲국내 영업점용 가이드라인 요약본 ▲해외 영업점용 영문버전 가이드라인 ▲3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각각 제작된 경제제재 준수 교육 영상 등 6건이다.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제제제 정책 준수 관련 자료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제재 위반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5일 미얀마 양곤의학연구소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인 ‘씨젠’과 함께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만 명분과 방호복 300벌을 기부했다.미얀마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46명, 사망자 5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확진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에 미얀마 정부는 자국 최대 명절인 ‘띤잔’ 기간 동안 열리는 ‘물 축제 행사’를 취소했으며,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효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가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요충지라 불리고 있
신한은행이 소상공인의 광고를 무료로 게시하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신한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와 전광판(이하 ‘디지털 채널’)을 통해 광고를 무료로 게시해주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영업점 내 ‘디지털 채널’을 통해 가게 홍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사회공헌 서비스다.광고 대상 업체는 ‘디지털 채널’이 설치된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이며 이달 22일부터 7월31일까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필요 분야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수시채용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금융업의 디지털화 및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산업 내 경쟁 격화에 대응하고 혁신 기업 육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디지털/ICT와 기업금융 분야에 대한 ‘핀포인트’ 수시채용을 실시한다.디지털/ICT 분야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ICT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대출 신상품을 1조 원 규모로 출시할 예정이다.4월초 출시될 대출 신상품은 신규 후 6개월간 이자 납부를 유예하는 상품으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그룹 차원에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이다.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이자부담 없이 대출을 사용하고 추후에 해당 이자를 나눠 낼 수 있게 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 고객과 직원,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고객상담센터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이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밀집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및 유증상자 업무배제 등을 권고한 정부의 ‘감염관리 지침’에 따른 것이다.신한은행은 비상상황 시에도 정상적인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고객상담센터를 서울과 인천으로 분산 운영하고 있었으나 밀집사업장에 대한 대량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금융 당국의 기준 확인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국가간 이동 제약이 현실화 됨에 따라 해외로 진출한 국내 기업을 위한 ‘해외 신속 지원팀’을 운영한다.‘해외 신속 지원팀’은 신한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20개국의 해외 주재원 중심으로 구성되며, 본점 글로벌사업본부와 함께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은 물론 교민의 불편사항까지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자금결제 지연과 같은 금융문제 발생시 해결방안 상담 및 안내, 현지 출장 불가로 업무 제한시 신한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지원, 기업과 교민을 위한 지역사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6일 그룹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3기 67명을 선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한다.‘신한 쉬어로즈’는 그룹 차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리더를 육성하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2018년부터 시작한 금융권 최초의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1기 27명, 2기 49명 총 76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했으며, 이들 가운데 신한은행 왕미화 부문장, 조경선 부행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여성 임원, 본부장이 선임된 바 있다.올해는 서울, 경기권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