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감자스틱 스낵 신제품 ‘감튀 레드칠리맛’을 출시했다.감튀 레드칠리맛은 패스트푸드점의 사이드 메뉴와 맥주 안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념감자의 맛을 담은 제품이다.실제 양념감자와 같이 길쭉한 사각 스틱 형태의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벌집과 같이 공기층이 있는 조직감을 구현해 겉과 속이 모두 바삭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콤, 새콤, 달콤한 칠리 소스를 입혀 양념감자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농심 관계자는 “최근 양념감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메인 메뉴보다 더 맛있는 사이드 메뉴로 불릴 만큼 인기가 상승하고 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14일부터 업계 최초로 카카오와 함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BBQ가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리틀 라이언, 리틀 어피치, 리틀 무지, 리틀 콘’을 이용한 ‘리틀 프렌즈 세트’ 8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리틀 프렌즈 세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회식, 모임 등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연말연시 가족과 지인 등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14일부터 ‘리틀 프렌즈 세트’ 8종을 BBQ앱이나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은 BBQ
동원F&B(대표 김재옥) 한식 브랜드 양반이 반찬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인다.양반은 35년 전통의 한식 노하우로 만든 반찬 가정간편식(HMR) ‘양반 장조림’ 4종을 출시했다. 양반은 반찬 HMR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늘어나는 내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양반 장조림’은 ‘재료가 살아야 맛이 산다’는 양반 브랜드 철학에 따라 문어, 소고기, 돼지고기 등 자연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반찬 HMR 제품이다. 장조림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를 큼직한 통살 그대로 담아 맛과 식감의 수준을 높였다.또한 동원F&B만의 HMR 제조 노하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 5200만 개를 돌파했다.bhc치킨 뿌링클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년간 총 5200만 개가 팔렸으며,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수 5178만 명 보다 많은 수치로 우리나라 전 국민이 뿌링클 1개씩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뿌링클은 지난 2014년 11월 3일 출시됐다. 치즈 시즈닝을 입힌 치킨을 달콤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새로운 치킨을 선보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보름 만에 당시 1위 메뉴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삼양식품이 멕시카나와 협업해 미니짱구 멕시카나 후라이드치킨맛, 양념치킨맛 2종을 출시한다.'미니짱구'는 1973년에 출시된 삼양식품의 장수 스낵 '오리지널 짱구'의 크기와 중량을 줄이고 멕시카나 치킨맛을 더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1000원이다.특히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더욱 바삭해진 미니짱구는 멕시카나의 후라이드치킨 파우더, 양념치킨 소스를 더해 실제 치킨의 맛과 풍미를 잘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멕시카나의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미니짱구 2종은 오리지널 짱구를 연상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숏폼 영상을 활용해 지난 9월 선보인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 가입자가 출시 50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SKT는 V 컬러링 가입자가 9월 24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1일 만에 10만 명, 20일만에 20만 명이 가입하는 등 1일 1만 명 이상 꾸준히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이다. SKT는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5G 시대에
롯데리아가 대체육 버거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를 출시한다.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는 글로벌 식품회사 네슬레의 대체육 브랜드 '스위트 어스'의 패티를 사용했다. 노란 대두를 주재료로 붉은색을 내는 비트와 블랙커런트가 포함해 실제 고기의 형태와 색, 육즙을 최대한 재현했다.스위트 어스 어썸버거 정식 출시를 위해 2월부터 사전테스트를 거쳐 한국인 입맛에 맞는 패티 배합과 소스를 준비했다.롯데리아는 지난 2월 출시한 첫 식물성 단백질 버거 '미라클버거'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을 한층 끌어올린 3분기 실적을 거뒀다.CJ프레시웨이는 2020년 3분기 매출 6513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을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5%(1187억 원) 영업이익은 33%(58억 원) 줄었다. 그러나 직전 분기인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268억 원), 영업이익은 336%(91억 원) 늘었다.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였던 7~8월 중순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2분기
대상 청정원이 그 간 외식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디핑소스를 집에서도 다양한 메뉴와 곁들여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디핑소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최근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오븐 보급이 확대되면서 치킨, 튀김류 등 냉동·냉장 식품이 성장하는 추세로, 함께 찍어 먹기 좋은 디핑소스 수요 증가와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신규 카테고리를 확장, 출시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평소 집에서 가족, 자녀들과 함께 디핑소스를 자주 사용하는 3045 주부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청정원 찍먹소스는 '맵닭치즈&
스토리위즈(대표 전대진)가 사업전략 설명회를 열었다.스토리위즈는 웹소설 기반 원천IP(Intellectual Property Right,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KT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스토리위즈는 올해 2월 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KT는 통신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IP 확보→제작→유통'에 이르는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이에 스토리위즈는 웹소설 작가 발굴을 통한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이달 18일까지 배달앱 요기요에서 신메뉴 ‘광희나는 메이플버터갈릭’ 치킨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일 출시된 신제품 ‘메이플버터갈릭’ 치킨 단품과 5가지 구성의 세트 메뉴(메이플버터갈릭 6조각+황금올리브/크리스피/자메이카/블랙페퍼 반마리, 메이플버터갈릭 4조각+BBQ 모둠볼 6개)를 포함한 총 6종의 시리즈 메뉴 대상으로 진행된다.별도의 쿠폰 다운로드 없이 요기요 앱 내에서 해당 제품 주문 시 자동으로 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한 개의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유튜브 웹예능 ‘네고왕’을 통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신제품 ‘광희나는 메이플버터갈릭’ 치킨을 출시했다.BBQ의 신메뉴 ‘메이플버터갈릭’ 치킨은 닭고기 부위 중 특히 부드럽고 맛있는 부위인 엉치살 만을 선별해 BBQ 올리브오일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후 메이플시럽과 버터, 마늘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메이플버터갈릭 소스를 듬뿍 바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엉치살에 각 재료의 풍미가 고스란히 더해져, 기분좋은 달콤함과 바삭함을 선사한다.지난달 공개됐던 유튜브 웹예능 ‘네고왕-BBQ편’에서 황광희도 ‘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맛있는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파스타 인’은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로 실제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리얼 파스타 제품이다.‘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다.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
맥도날드는 두툼하고 바삭한 맥치킨 패티에 알싸한 케이준 소스를 더해 톡 쏘는 매력이 특징인 '케이준 맥치킨'을 새롭게 출시한다.맥도날드는 담백한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래식 치킨 버거 ‘맥치킨’을 통해 다양한 ‘부캐’ 메뉴를 선보여왔다.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와 고소한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의 푸짐한 조화가 돋보이는 ‘이탈리아 감성 부캐’ ‘맥치킨 모짜렐라’는 많은 사랑에 힘입어 올해 1월 고정메뉴로 편입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케이준 맥치킨’은 ‘맥치킨’에 매콤한 케이준 소스가 가미된 새로운 ‘부캐(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 박원기)이 9월 23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동경게임쇼2020’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200여개 게임사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NBP는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배틀그라운드’의 펍지(PUBG), ‘검은사막 모바일’의 펄어비스(PEARLABYSS) 등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임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CSP(Cloud Service Provider)이다.NBP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제주도 고깃집에서 먹던 소스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출시했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에서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하며 캠핑장에서 고기를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는 제주도 유명 고깃집에서 먹던 바로 그 멜젓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출시 전 이미 유튜브에서 큰 화제가 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는 남해안 생멸치로 담근 육젓을 원물 통째로 갈아 넣어 직접 우려낸
맥도날드 웨치 후라이가 한정 판매된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감튀(감자튀김) 매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했던 웨지 후라이가 특별판매된다.맥도날드의 웨지 후라이는 두툼한 감자를 튀겨내 씹었을 때 포슬포슬하고 촉촉한 식감과 겉에 뿌려진 마늘·양파 시즈닝이 어우러져 한층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맥도날드 버거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사이드 메뉴로, 두툼한 모양 덕분에 배달로 받았을 때 식감과 따뜻한 열기가 오래 보존된다는 점이 특징이다.웨지 후라이 구매 시 세 가지 맛 디핑 소스 중 1개가 함께 무료
대상 청정원이 파스타 전문점의 인기 메뉴를 구현한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제품 2종은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와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로 구성됐다.청정원은 국내 스파게티소스 시장에서 4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메뉴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주목,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파스타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명란 크림 파스타소스’는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명란과 부드러운 국내산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명란 특유의
넥슨(NEXON Co., Ltd. 대표 오웬 마호니)이 2020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PC 게임들과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들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2분기 매출 645억 엔(전년동기比 20% 증가, 한화 7301억 원), 영업이익 267억 엔(전년동기比 106% 증가, 한화 3025억 원)을 기록했으며, 달러 약세로 인한 예금성 자산의 환손실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198억 엔 기록(전년동기比
bhc치킨의 새로운 매운맛 치킨 ‘맵소킹’ 시리즈가 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본격 판매된다.bhc치킨이 야심 차게 선보인 ‘맵소킹’ 치킨은 중독성이 강한 새로운 매운맛에 스모크 향이 은은하게 밴 것이 특징으로 ‘양념맵소킹’과 ‘뿌링맵소킹’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양념맵소킹’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고추장과 청양고추, 홍고추 등 다양한 매운맛 식재료와 훈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모크 향이 조화를 이룬 특제 소스를 입힌 치킨이다. 특히 최적의 배합으로 은은한 스모크향이 나도록 해 매운맛의 풍미와 강도를 향상시켜 화끈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