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씨 별세.김형락(동화이텍 연구소장)·미정·희정·선정씨 부친상, 박용우(사업)·김호정(에쓰오일 상무)·김범수(대림산업 부장)씨 장인상, 장승희씨 시부상.안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장지 안동추모공원.
김은주씨 별세, 양우석(우일정보통신 대표)·양철호(신한금융투자 PWM잠실센터장)씨 모친상.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7일.
한영자 씨 별세. 조용남(전 건국대학교 교수) 씨 부인상, 조제현(미국 A&M대 교수) 씨, 제영(삼성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 씨 모친 상, 이시영, 박강숙(구암중학교 교사) 씨 시모상. 삼성서울병원 1호실. 17일 발인.
정정희씨 별세, 김호정(에쓰오일 상무)씨, 연주씨 모친상, 엄주언 빙모상, 김희정 시모상. 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일/6호실, 4일/특2호실. 4일 오전 11시 발인
정의한 씨 별세, 김준일, 소영 씨 모친상, 박정원(두산그룹 회장) 씨 장모상, 이시은 씨 시모상, 김한주 씨 조모상, 박상수, 상민 씨 외조모상 31일 오전 3시 2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1월 2일 오전 6시 40분.
양승관(전남지방경찰청 근무)씨 별세이성욱(GS건설 홍보팀장)씨 처남상, 황하나(가정주부)씨 배우자상, 양은석(사업)·양은영(세무사) 동생상. 27일(일) 서울 동작구 흑석로 102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30일(수) 오전 7시 발인.
윤종순 씨 별세, 김종현(롯데손해보험 법인영업3부문장)·지현 씨 모친상 = 24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양태규씨 별세. 김영만(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 부사장)씨 장인상. 23일 별세,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금) 오전.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GS건설 건축수행본부 주경남 차장 모친상 윤용석씨 별세, 주경남(GS건설 건축수행본부 차장)씨 모친상 = 19일(목),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면로 179 아산유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토) 오전 8시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박재명씨 별세. 박점석(자영업), 박주홍(자영업), 박주범(이베이코리아 실장)씨 부친상 = 6일 오후 10시 33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02-3410-3151, 발인 9일 오전 11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천주교 용인공원 묘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주요 공동체와 함께 9월 4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채를 시행하는 공동체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CIC까지 총 7개로 지원자는 공동체 중 1개에 지원할 수 있다.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는 우수한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카카오프렌즈가 K-팝 아티스트 트와이스와 함께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손을 잡았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K-팝 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의 협업으로, 평소에도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본인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도 함께 쓰고 싶어지는 새로운 굿즈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함께 협업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상품 기획과 디자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효성이 7년째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효성은 17일 경력단절 여성, 여성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그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올해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ERP물류사무
[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지난달 베트남에 이어 이번 달 베이징을 찾아 1박2일 일정으로 임직원을 격려했다.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 할수록 중국,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에서의 성과로 돌파구를 삼고,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최 회장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SK타워에서 SK차이나, SK하이닉스 등 8개 관계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토크를 갖고 "기업의 존재이유를 ‘돈 버는 것’에서 ‘구성원 전체의 행복추구’로 바꿔나갈 것이며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이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카카오프렌즈를 만날 수 있다.카카오IX(대표 권승조)는 오는 7월 5일 경부고속도로에 위치한 기흥휴게소에 카카오프렌즈 ‘휴게소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카카오프렌즈 휴게소 1호 매장이 오픈하는 용인 기흥휴게소는 일 평균 3만명, 월 100만명의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전국 대표 휴게소 중 하나로, 패션, F&B 브랜드가 모여있는 쇼핑몰을 비롯해 잠을 깨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포츠존, 사진을 찍으며 쉴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SK디스커버리가 SK건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출범 1년 6개월여 만에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한다.SK디스커버리는 보유중인 SK건설 지분 997만 989주(SK건설 총 주식수 기준 28.25%)를 전량 기관투자자(FI)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매각 가격은 주당 3만 500원, 총 처분금액 3,041억원이다.매각 방식은 PRS(Price Return Swap, 주가수익스왑)이며 매각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PRS는 거래된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맺는 파생상품계약으로 투자자가 해당 기초자산을 처
[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의 무대가 6월 22일(토), 23일(일, 이상 서울), 25일(화, 대전) 총 3회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화클래식은 전 세계 수백만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인물, ‘조르디 사발’과 그의 앙상블을 초청한다.오늘날 가장 재능이 많은 음악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조르디 사발의 음악적 특징은 특정 지역의 고음악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아우르며 선보이고 있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한국부동산경영학회(회장 이방주)는 오는 6월 1일(토) 오후 2시 세종대학교에서 2019년 상반기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의 융·복합적 접근 전략'이다.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과 물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관한 고민이 필요하다.또한 도시계획시설의 배치나 조성, 도시의 역사성를 보존하기 위한 관리와 활용 등에 대한 융·복합적 접근 전략도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학회 측의 설명이다.이번 정기학술세미나는 서진형
[컨슈머치 = 우현동 기자] SK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의 토대가 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DBL(Double Bottom Line) 경영은 영업이익 등 기업이 창출한 경제적 가치를 재무제표에 표기하 듯 같은 기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화폐로 환산해 관리하는 것이다.사회적 가치는 기업 경영활동 등을 통해 일자리 부족,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말한다.SK는 21일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16개 주요 관계사가 2018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서진형 (사)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교수)은 오는 5월 11일(토) 오후1시 30분 명지대학교에서 2019년 정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국내 부동산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기업환경, 마케팅환경, 소비자환경, 경쟁상황 등을 다각도로 검토·분석해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환경의 현재를 분석해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