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지제역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3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세대다.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세대 ▲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청약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4일 해당지역 1순위, 8월 5일 기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여름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이번 여름시즌 메뉴는 ‘썸머 인 더 가든(Summer in the Garden, 산뜻한 여름의 맛)’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8월 말까지 피그인더가든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신제품은 ▲잘 익은 노란 옥수수와 통통한 새우 등이 어우러진 ‘썸머 쉬림프 콘 샐러드(13900원)’ ▲대상 청정원과 협업한 메뉴로 콩담백면 제품을 활용한 ‘슬림 콩담백면 샐러드(9900원)’ ▲통
래미안 원베일리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래미안 원베일리는 삼성물산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61.23대 1, 최고 18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7일에 진행한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24가구 모집에 3만6116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16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73.5대 1로 2가구 모집에 3747명이 몰린 전용면적 46㎡A에서 나왔다.전용면적별로는 ▲4
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THE H BANPO LACLASS)’가 오는 15일 입주를 시작한다.‘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8 일대 3만1228.8㎡에 위치한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난 2015년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THE H(디에이치)를 론칭하고 처음으로 수주에 성공한 단지다.건폐율 17.96%, 용적률 299.4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의 6개 동, 총 848가구 규모로 재탄생한 이 단지는 대단지는 아니지만 차별화된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와 최고급
현대건설이 오는 7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11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연면적 약 4만2776㎡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함께 조성된다.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60㎡A 33세대 ▲60㎡B 22세대 ▲69㎡ 52세대 ▲84㎡ 104세대이며 전 세대 모두 선호도 높은 4Bay 설계가 적용된다.‘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광교신도시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경기융합타운 내 위치하는 유일한
기아가 ‘xEV 트렌드 코리아 2021(xEV TREND KOREA 2021)’에 참가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최초로 EV6 실차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를 전시하고,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전시회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EV6는 ▲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이 ‘래미안 원베일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신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가는 3.3㎡ 당 평균 5653만 원으로 책정됐다.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서울시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해 스위트홈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음식과 관련된 국민들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50일의 공모전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임에도 무려 5533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특정 브랜드, 특정 음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식들을 소재로 저마다 소중하고 특별했던 과
GS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봉담자이 라피네'의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 동, 총 75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48가구) ▲84㎡(671가구) ▲100㎡(24가구) ▲109㎡(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봉담자이 라피네가 들어서는 동화지구(2420가구)를 중심으로 이미 조성이 완료된 와우지구(8282 가구), 봉담1지구(8988 가구), 기안동(4521 가구), 수영리 권역(2704 가구), 현재 입주와 분양이 완료된
던킨이 ‘던킨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던킨의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6.9% 제거했으며, 디카페인임에도 더욱 풍성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오후나 밤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세 가지 원두(콜롬비아산 게이샤∙에티오피아∙콜롬비아)를 조화로운 비율로 조합하여 산미와 균형감을 살리는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다. 특히, 일반 품종에 비해 복합적인 향미와 질감이 특징인 게이샤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과일에
LG하우시스가 신한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소비자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 Private Label Credit Card) ‘Z:IN(지인) 인테리어 카드’를 출시했다.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Z:IN 인테리어 카드 출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보인 PLCC 카드 ‘Z:IN 인테리어 카드’는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장
CU가 배송 차량을 전기차로 바꾼다.CU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기아자동차 봉고EV 모델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BGF로지스광주에서 운영되는 배송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서울 강남 지역의 중대형 점포들을 대상으로 상온 상품의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BGF로지스광주는 본격적인 전기차 운영을 위해 물류센터 내에 전기차 충전 시설도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CU의 전기차 배송은 올해 하반기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물류 효율과 환경적 효익 등을 두루 검토해 향후 다른 물류센터로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전기차는 주행 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미세
GS건설이 3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아파트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원시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하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07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8~99㎡ 15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 별로는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등이다.청약일정은 2021년 3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30일 해당지역 1순위, 3월 3
현대건설이 오는 4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6-7번지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전용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신혼부부 등 20~30대의 높은 관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함께 지난 4일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농협)가 일정 금액을 출연하여 마련한 생필품으로, 이번에는 성모자애복지관 약 133가구에 전달해 소외·취약 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은 지난 달 협약을 통해 ▲소외·취약 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 도시민과 농업인(또는 단체)을 연계한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LG유플러스가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5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개선활동에 대해 MZ세대 고객에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5일부터 28일까지 지속가능성 컨셉으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했다. 고객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준비한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제로웨이스트는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
바디프랜드가 농협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농협)와 협력해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를 정기적으로 전달한다.바디프랜드는 서울농협과 매월 일정 금액을 출연해 생필품이 담긴 ‘행복나눔상자’ 정기적으로 제작하고 서울시 내 각 구청과 협의해 소외·취약계층을 선정해 나누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이에 앞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와 서울농협(본부장 이대엽)은 17일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현대건설이 29일 서울시 중구 황학동 1229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서울 도심 입지에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수요층의 실거주가 가능한 평면과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업시설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 총 522실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34㎡A 54실 ▲34㎡B 252실 ▲48㎡ 198실 ▲51㎡
현대건설의 격이 다른 고품격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2021년 입주 단지를 속속 선보이며 한 차원 높은 클래스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2015년 선보인 ‘디에이치’는 단 하나의, 유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 고급),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 상류사회)의 의미를 지닌 ‘H’를 결합한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단 하나의 이름이라는 희소성을 뜻하고 있다.디에이치는 좋은 입지에 거주하는 고객들께 이전 아파트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청약에 총 1만7000여건이 접수돼 신혼희망타운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19일 한국주택토시공사(LH) 청약센터에 따르면 18~19일 진행된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분양형) 청약 결과 293세대에 1만7026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5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2세대에 1만839건이 접수된 59㎡O 타입이 76.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평균 경쟁률은 올해 분양된 과천 지식정보타운 S3블록(16.92대 1), S7블록(14.06대 1)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