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사(대표 이종수)는 13일 대전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우수협력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등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AFC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행(同行),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과 만찬, 수상업체의 경영혁신
MG손해보험(대표 김동주)이 소비자와의 분쟁 중 소송을 제기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MG손해보험은 오랜 부진 끝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불명예도 함께 안았다.MG손해보험은 분쟁조정 사례 10건 중 1건은 소송을 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험금 못줘” 분쟁 중 소송 비율 최고손해보험협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와 분쟁조정 중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세 자녀를 둔 정00 씨(35, 서울 송파구). 평소 아이에 대한 관심이 높던 정씨는 삼성화재 RC에게 「마이키즈 컨설팅앱」을 소개받고 상담 약속을 잡았다. 이튿날 만난 삼성화재 RC는 태블릿PC를 이용해 자녀 심리검사인 '마음건강'과 성장발달을 예측해보는 '신체건강'
올해 2분기 손해보험업계 전체 민원은 소폭 줄어든 반면 자동차보험 관련 민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흥국화재였으며 1분기와 비교해 민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MG손해보험이다.손해율 개선에 힘 입어 손보사들이 상반기 자동차보험료를 잇따라 내리면서 자동차보험 점유율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MG손해보험이 손해보험사 전체 가운데 올해 2분기 민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협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14곳 손보사의 올 2분기 보유계약 10만 건 당 민원 건수는 평균 9.35건이다. 이는 바로 전분기 평균인 9.79건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MG손해보험 2분기 민원 증가율 최고조사대상 14개 손보사 중 민원발생이 증가한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 이 지난 22일, 제너시스 BBQ 그룹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삼성화재와 공동 성장을 위한 MOU를 체결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제너시스 BBQ 그룹 윤홍근 회장, 삼성화재 개인영업총괄 이상경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너시스 BBQ 그룹과 삼성화재 간의 공동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윤홍근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전반적으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떨어지면서 손익이 크게 개선 영향으로 풀이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사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회사별로 업계 1위 삼성화재의 경우 올해 상반기 전년보다 1.7% 증가한
삼성화재가 7개월만에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삼성화재는 오는 8월 2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및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1.6%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인용 2.7%, 업무용 1.6%,영업용 0.4%에 이어 두번째 인하다.이번 보험료 인하는 손해율 감소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 및 향후 손해율 개선 추이 등을 감안해 이루
#며칠 전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기둥에 부딪히고만 김00 씨(37, 서울 서초구). 사고접수를 위해 콜센터 직원과 통화하던 중 삼성화재「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소개받고 방문을 하게 됐다. 차량손상 부위를 살펴본 삼성화재 견적사는 별도의 수리 없이 흠집제거(폴리싱)만 하면 된다며, 30분이 채 되기도 전에 스크래치 부위를 말끔히 지웠다. 결국 김씨는 보험처리
보험료 인상과 과잉진료 방지 등 제도 개선 효과로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수익성은 향상됐지만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자본확충은 여전히 발등의 불로 남아있다. 지급여력(RBC, Risk Based Capital) 비율은 말 그대로 보험사가 보험금을 고객에게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뜻하는 것으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좋은 보험사다.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23일 오후 2시, 예비맘 1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예비맘과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읽어주며 힘든 임신기간을 다독이는 시간도 준비했다.또한 태교음악회, 개그맨 이정수
이처럼 각 보험사들은 저마다 보험상품별로 사업비 절감 요인이 있는 경우 또는 상품 판매 촉진 등을 위해 다양한 보험료 할인특약을 운영하고 있는데 은근히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보험료 할인특약이란 다른 일반적인 특약(암보장특약 등)처럼 별도로 특약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이 아니라 특약 가입으로 인해 보험료의 할인 혜택만 추가로 받는 것이기 때
부동산 처분이익 등을 통해 삼성화재가 1분기 5,03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화재(대표 안민수)는 27일 2017회계년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보다 3.0% 증가한 4조 5,655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의 성장세에 힘입어 6.6%,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견실한 성장
삼성화재가 손보업계 최로 지문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지문인증'을 자사 모바일 앱에 도입해 인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지금까지는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 시 공인인증 또는 휴대폰인증을 통해 본인확인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지문인증' 만
SK텔레콤의 휴대폰 보험 서비스 T스마트세이프를 이용한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했다.서울시 강서구에 사는 소비자 김 모씨는 삼성전자 갤럭시S6 제품을 사용해 왔다.그러던 중 지난 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인근의 삼성전자 A/S센터를 방문해 USB케이블을 구매하면서, 단말기 모서리 부분이 닳아 색이 벗겨져 해당 부품의 교환 비용을 문의했다.이틀이 지난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실손의료비와 암∙뇌∙심장 3대 질환을 통합 보장하는「다이렉트 건강보험」을 출시, 판매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다이렉트 건강보험은 만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보장 내용은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중 선택 가능하다.암의 경우 특정소액암(유방암,
삼성화재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부모 클래스'를 개최한다. 삼성화재(대표 안민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4월 8일 오후 2시「예비부모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행사는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와 함께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신을 준비중인 신혼부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예비부모 클래스
지난해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결단 이후 조용했던 인하 움직임이 몇몇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을 중심으로 재개되는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은 오는 4월 1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1% 인하한다.차종별로 보면 그랜저 등 대형차랑 할인율이 평균 3.8%, 카니발 등 다인승차량 할인율이 평균 3.7%로 전체 펑균
KT가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제휴 혜택을 확대했다. KT(회장 황창규)가 해외를 찾는 KT 고객들을 위해 로밍 제휴 혜택을 기존 호텔예약분야에 이어 카드이용, 여행자보험, 외화환전 분야까지 4개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 KT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와 제휴를 맺고 KT전용 익스피디아 사이트에서 1박당 10만원 이상 해외호텔 예약/결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지금까지 낙하산 논란이 제기됐던 상근감사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감사위원회를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23일 삼성생명은 상근감사위원직을 폐지하고 비상근 감사위원으로 허경욱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밖에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남은 삼성 금융 계열사들도 24일 이사회를 열고 상근감사위원 폐지 안건을 논의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