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인터넷TV 가입자 6년간 6.8배 증가 : IPTV 가입자 서비스 개시 이후 6년간 약 7배 가량 증가. 총 1084만명 이용중으로 나타나. (방송통신위원회)△페이스북 COO 남편, 해외여행중 ‘급사’ 충격 :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남편 데이브 골든버그(서베이몽키 CEO)가 해외여행중 급사해
KT(회장 황창규)는 30일,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015년도 1분기 KT 연결기준 매출은 유선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성장했으나, 유선과 상품수익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한 5조 4,36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안정화, 인건비 감소 등의 요인으로 전년동기 대비 135.3% 증가한 3,209억 원을 달성했다.사업별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5년 1분기 총 수익(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1%, 직전분기 대비 4.8% 감소한 2조5,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수익은 유선 및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2조1,083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번호이동 시장 안정화에 따른 마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 이하 협의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강정화)는 결합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입 비중 확대와 이동통신 시장의 유․무선 결합상품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4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온라인서베이를 통해 진행했다. 조사대
가족이나 보호자 없이 홀로 살며 각종 사고에 노출된 노인들의 안전보호를 위해 KT(회장 황창규)가 ‘안부 알림 tv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범 운영 중인 ‘올레tv 안부알리미’를 이용하면 IPTV 서비스인 올레tv가 켜지거나 24시간 이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9일 용산신사옥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1분기 성과공유회에서 “남산에서 LTE 세계 제일의 사업자가 됐고, 용산에서 또 한번 세계 1등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용산 신사옥과 관련해 ”용산은 용의 모습을 닮아 앞으로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015년 프로야구 참여 구단이 10개로 확대됨에 따라 하루에 진행되는 5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의 멀티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멀티 뷰(Multi-View)’ 4채널 서비스로 하루에 중계되는 전 경기를 한눈에 관람이 가능했지만, 2015 프로야구 시즌부터 5경기로 확대 됨에
KT 황창규 회장이 경쟁력 회복에 중점을 뒀던 지난해를 기반으로 잠재 역량과 시너지를 본격화하는 한 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7일 KT는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 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창규 회장은 “지난 한해 창사 이래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수많은 혁신과 변화를 겪었다”며 “사업합리화, 그룹사 구조조정 등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시달리던 백령도가 KT(회장 황창규)가 구축한 세계 최고의 기가인프라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섬으로 탈바꿈한다.17일 KT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인천시와 함께 ‘백령 기가 아일랜드’ 구축을 선포했다.백령도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의 ‘임자 기가 아일랜드’와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의 ‘기가스쿨’에 이어 세 번째 ‘
KT(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 tv가 DC코믹스의 인기 미국드라마 ‘고담’과 ‘플래시’를 독점으로 VOD 서비스한다.미드 ‘고담’은 배트맨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제임스 고든 경감이 형사로 재직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배트맨의 라이벌 조커, 펭귄의 과거도 그려진다. 미국에서 지난해 9월 첫 방영했고, 국내에는 OCN을 통해 지난 12월부터 방영 중이
KT(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반려견을 위한 오디오 채널 ‘도그 앤 맘(Dog & Mom)’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올레tv에 따르면 ‘도그 앤 맘’은 반려견 전용 오디오 채널이다. 개들의 컨디션 조절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 3,000여 곡으로 이뤄졌다. 동물행동심리학적으로 검증된 곡들로, 음향 심리학자, 수의학자, 피아노
KT(www.kt.com, 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11일부터 한국영화 ‘기술자들’과 ‘오늘의 연애’를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 하는 범죄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로 김우빈을 비롯해 고창석, 이현우가 열연했다. 지난 12월 24일 개봉한 이 작품은 총 256만 극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관리 솔루션과 통신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융합 솔루션의 등장으로 유아 보육 환경에도 스마트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유아 보육 솔루션 전문 기업 (주)온앤온정보시스템(대표이사 김종찬)과 스마트 어린이집 구축 확산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등 국내 보육 환경의 스마트화에 앞장선다고 11
CJ CGV 서정 대표의 상생경영과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의 나눔경영이 말뿐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 들 두 대표는 평소 상생경영과 나눔경영을 입버릇처럼 되뇌어 왔지만 상영관 배정 시 대형배급사 영화만 밀어주고 중소배급사에는 제대로 된 상영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KT의 장기 고객과 가족 결합 고객들은 앞으로 더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KT(회장 황창규)가 2년 이상의 올레 모바일 장기 고객에게 ‘팝콘(혜택쿠폰)’ 선사, ‘패밀리박스’ 혜택 강화, 올레멤버십 VIP 서비스 확대 등 2015년에도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고객 최우선 경영을 본격화 한다. 약정과 위약금 없는 순액요금제와 출고가 거품을 없앤 순액
KT(www.kt.com, 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화제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이하 ’님아’)’를 10일부터 안방에서 서비스한다.올레tv에 따르면 ‘님아’는 480여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다양성 영화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한 작품. 이전까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독립영화는 ‘워낭소리(2009년 1월 개봉, 누적관객 수
KT(www.kt.com, 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최신영화 ‘허삼관’을 3일부터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올레tv에 따르면 ‘허삼관’은 가진 것은 없지만 가족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 동안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하정우, 하지원이 첫 부부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롤러코스터’에
KT(www.kt.com, 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최신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하 ‘개훔방’)’을 VOD로 서비스한다.지난 29일 부터 안방 상영에 나선 ‘개훔방’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휴먼코미디 영화. ‘무서운 이야기 2’를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
KT(회장 황창규)가 2014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2014년 KT 연결기준 매출은 무선, 미디어, 금융 분야에서 성장했으나 유선과 상품수익 하락 등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23조4,215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명예퇴직에 따른 비용 등으로 2,918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그러나 금년부터 명예퇴직에 따른 인건비 개선효과 및 비용구조 혁신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연간 매출 17조1,638억 원, 영업이익 1조8,251억 원, 순이익 1조7,99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 및 B2B솔루션 등 신규사업 매출 증가, 자회사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4% 증가한 17조1,638억원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