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가 11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를 실시한다.행사는 베스트셀러 보랏빛 앰플과 개똥쑥 에센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등 미샤의 1300여 가지 인기 품목을 원 플러스 원(1+1) 증정한다.데어틴트 매트타투,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 등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인 메이크업 제품들도 포함됐다. M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매직쿠션 등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베스트셀러인 '보랏빛 앰플'과 '개똥쑥 에센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샤 제품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로 조사됐다. 에이블씨엔씨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투표를 실시한 결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미샤 역대 최애 제품으로 선정됐다.미샤는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을 통해 지난달 13일부터 약 2주간 제품 투표 이벤트를 진행했다.20년간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발하는 ‘러뷰 부문’과, 지금은 단종됐지만 추억의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미슈 부문’으로 투표가 진행됐다.총 4726명의 고객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러뷰 부문’의 21개 후보 제품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더쎈특가’ 이벤트를 오늘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쎈특가’는 제품 구매 금액이 높을수록 할인율이 커지는 할인 행사다. 3만 원 이상 구입 시 1만 원, 5만 원 이상 2만 원, 7만 원 이상 3만 5000원을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행사 기간 동안에는 7만4000원의 ‘미사 초공진 2종 세트’를 3만5000원이 할인된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같은 기간 동안 110여 가지 베스트셀러를 최대 30% 할인하는 ‘럭키7’ 행사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미샤가 ‘개똥쑥’ 라인을 확대한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미스트’와 ‘아르테미시아 앰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미스트’는 에센스를 미스트 용기에 그대로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수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다. 용량은 120ml, 가격은 3만6000원이다.‘아르테미시아 앰플’은 개똥쑥 추출물에 베타인, 글리세린 등 3가지 보습 성분을 더한 농축 앰플이다. 피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함께한 신제품 사전 판매 이벤트에서 2분 30초 만에 3,000개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미샤가 다음 달 4일 선보일 신제품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는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개똥쑥’ 성분을 100%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전 판매는 지난 22일 ‘카카오 톡스토어’에서 진행됐다. 애초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30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준비된 3,000
동원F&B(대표 김재옥)의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홍삼’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홍삼 파우치,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를 출시했다.‘천지인 꽃피는 춘삼월’은 동원F&B가 직접 수매해 만든 6년근 홍삼농축액에 당귀, 어성초, 개똥쑥, 감초, 석류, 푸룬, 바나나 등 부원료를 더했으며 갱년기 여성의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동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제조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개똥쑥 줄기가 사용된 '개똥쑥즙’이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6일 밝혔다.회수영업자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일동 소재 '자연과건강'이며, 회수대상은 작년 9월 6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제조된 제품이다.식약처는 “당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용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개똥쑥 꽃과 줄기 등을 사용한 식품에 대해 회수·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개똥쑥청국장’과 ‘토종개똥쑥즙’이 영업자의 자진회수 결정으로 회수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식품의 유통기한은 각각 제조일로부터 60일, 제조일로부터 1년이다.회수영업자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한 ‘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와 무표시 제품이 사용된 ‘개사철쑥즙’ 등 총 7개 제품을 적발했다.식약처는 ‘태백산영농조합법인’(강원도 강릉시 소재) ‘개사철쑥즙’ 등 5개 제품과 ‘나무와사람들’(강원도 원주 소재) ‘원주참옻’ 등 2개 제품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적발된 제품은 ▲'개사철쑥[개똥쑥]즙' ▲'개똥쑥진액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