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울렛보다 더 싼 아울렛"을 내세우며 팩토리아울렛을 선보인 이랜드리테일이 서울 강동구에 뉴코아팩토리아울렛 천호점을 22일 신규 오픈했다.뉴코아팩토리아울렛 천호점은 2001아울렛 천호점을 팩토리아울렛으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지난해 1호점을 선보인 후 약 6개월 만에 서울에 최초로 오픈하는 팩토리아울렛이다.이랜드리테일이 서울에 최초로 운영하는 뉴코아팩토리아울렛 천호점은 지상 1층에서 4층까지 200여 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주요 브랜드는 여성복과 남성복뿐 아니라 스포츠부터 골프, 제화 및 잡화, 아동복, 코스메틱 등 10여 개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NC 전주점을 오픈했다.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NC 전주점은 NC웨이브 전주 객사점 4층에 들어섰다. 160여석의 650㎡ 규모에 한쪽 벽면이 통창으로 채워져 있어, 넓은 매장에서 야외뷰를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NC 전주점에 이어 ▲4월 13일에는 광교아브뉴프랑점 ▲21일에는 스퀘어워 인천점 ▲5월 4일에는 엔터식스 안양점이 연달아 오픈할 예정이다.최근 20주년을 맞이한 애슐리퀸즈는 리오프닝 이후 매월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로 외식 수요
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에서 신메뉴 ‘시푸드 컬렉션’을 출시했다.22일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시푸드컬렉션은 새우, 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 시즌에만 한정해 제공하며, 총 24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이번 시푸드컬렉션은 ▲트로피칼 그릴드 슈림프 ▲하와이안 베이크드 크랩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 ▲통 오징어 튀김 ▲감바스 알아히요 ▲명란 바게트 ▲해물 짬뽕 라면 ▲랍스터볼 꼬치 ▲사천식 바지락 볶음 ▲멕시칸 칠리 슈림프 피자 ▲캘
이랜드 애슐리퀸즈가 이랜드재단과 함께 ‘클린디쉬 챌린지’를 진행한다.클린디쉬 챌린지는 애슐리퀸즈에서 식사하는 고객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식사하겠다는 의미로 100원의 참여금을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의 10배에 해당하는 만큼 애슐리가 저소득층 아동 및 그룹홈(공동생활 가정) 아동에게 무료 식사권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애슐리 클린디쉬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을 낮춰 환경을 보호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2020년 네이버 해피빈과 협약해 도심 숲 조성 사업을 위한
이랜드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치킨을 테마로 신메뉴 10여 종을 출시한다.이번 신메뉴 테마는 ‘EVERY CHICKEN DAY-매일매일 내 맘대로 치킨 파티’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닭고기를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부위별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다채롭게 풀어냈다.대표 신메뉴는 ▲돌아온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 치킨 ▲베이크드 허브 치킨 스테이크 ▲치폴레 닭똥집 ▲핫 테킬라 치킨립 앤 윙 ▲메이플 치킨 와플 등이며 디저트 메뉴로 ▲피치 플럼 젤리 ▲스파클링 피치 펀치 등이 출시된다.특히
프랜차이즈 업계가 각자도생에 나서고 있다. 외식업계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늘어난 인건비와 원부자재 가격·임대료 상승으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패밀리레스토랑 업종은 몇 년동안 부진을 거듭하며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다.지난 1995년 론칭 됐던 베니건스는 2016년 결국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고 그 외 업체들도 폐점 매장이 크게 늘었다.▶아웃백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