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스페셜 모델인 R-Plus의 외관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코란도 C5 모델을 기본으로 레드(R) 포인트를 더해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드한 R-Plus는 블랙루프의 투톤 외관 색상으로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블랙 외관 색상의 ‘R-Plus 블랙’을 추가 운영한다.R-Plus 블랙은 블랙 바디 색상과 블랙 패션루프랙/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와 아웃사이드 미러에 레드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시트&스티어링휠 및 센터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집콕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이들이 야외 여가활동으로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차박’이나 ‘차크닉(차+피크닉)’을 선택하고 있다.SUV는 트렁크 공간이 넓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차박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SUV 명가로 손꼽히는 쌍용자동차는 차박에 최적화된 다양한 SUV 라인업을 보유한 것은 물론, 트렁크 공간을 넓혀 최상의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 ‘2021 티볼리 에어’와 편의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코란도 R-Plus’를 출시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일상 속 여가생활이 그립다면
쌍용자동차가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스페셜 모델 코란도 R-Plus를 출시한다.주력 모델인 C5 모델을 기본으로 강렬한 레드(R)에 블랙컬러 포인트가 엣지를 더했고 선호도 높은 첨단/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높다.코란도 R-Plus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2020년 쌍용차의 스페셜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해당 라인업은 모델 별 개성을 극대화하고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보강함으로써 고객만족도는 물론 판매량 향상에도 공헌하고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미래 전략 발표와 함께 올해 국내 출시 라인업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올해로 닛산 브랜드 국내 출범 10년을 맞는 한국닛산은 앞으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이란 명확한 비전을 중심으로 전기화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적극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