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SKT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결핵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부·나눔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이 ‘기부 캠페인’ V 컬러링 콘텐츠를 이용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로, 지난 9월말 서비스를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공개한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이 SK텔레콤에서 기출시된 갤럭시 A시리즈 가운데 최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갤럭시 A 퀀텀’ 예약 판매량은 지난해 출시된 전용폰 갤럭시 A80(출고가 59만9500원, 2019년 11월15일 출시) 예약 판매량의 약 3배에 달했다. ‘갤럭시 A 퀀텀’은 오는 22일 공식 출시되며, 공시지원금은 출시 당일 확인 가능하다.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 따르면 ‘갤럭시 A 퀀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림픽 연기, 리그 중단, 무관중 경기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SK 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고 나섰다.4년간 밤낮없이 준비해왔던 올림픽 연기로 낙심했을 핸드볼 선수를 비롯해 여러 종목의 SK 스포츠단 선수들의 근황을 일일이 챙기면서 힘을 실어준 것이다.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SK슈가글라이더즈(핸드볼) 김온아, SK호크스(핸드볼) 김동철, 제주유나이티드(축구) 정조국, SK나이츠(농구) 김선형, SK텔레콤 장애인사이클팀 류민호 감독, SK와이번스(야구) 하재훈 등 6명과 화상으로 만났다.이
은퇴한 실버 세대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서울 송파구와 함께 SK나이츠 홈 경기장에서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할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는 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입장권 검수 및 좌석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활
SK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SK미소금융재단’이 올 시즌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SK나이츠 농구단과 함께 미소금융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미소금융 수혜자를 초청해 함께 경기를 즐기고, 미소금융이 생소한 국민들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가진 것.재단은 지난 2월27일 SK나이츠와 안양KGC 경기에 대출자가족 및 미소금융관계자 100여명을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이 같은 상황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 장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SK텔레콤의 실내 측위 기기와 플랫폼 출시로 한 걸음 더 앞으로 다가오게 됐다.SK텔레콤은 실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시켜 주는 장비인 ‘블루투스 저전력 비콘(Bluetooth Low
SK텔레콤이 대학생들의 시선에 집중한다.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22일, 젊은 층과 소통하고 IT관련 차별화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7기 구성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는 지난2009년부터 SK텔레콤이 운영한 대표적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으로 p장애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