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홍삼을 펫푸드에 적용해 반려견의 면역력에 대한 애견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는 정관장 지니펫은 반려동물 면역력을 책임지는 펫푸드로 건강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반려묘를 위한 첫 제품은 홍삼담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고양이 사료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다.‘밸런스업 더캣’은 엄선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고양이 전용 프리미엄 주식이다.전 연
하나카드(대표 장경훈)는 인슈어테크 기업 비아이에스와 함께 카드사 최초로 반려동물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ipet’ 사이트를 론칭했다.기존 반려동물 보험에 관심이 많았던 손님들은 보험사별 상이한 보장내역을 일일이 검색하고 비교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하나카드 ‘ipet’을 통해 반려견∙반려묘의 생년월일만으로도 DB손해보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삼성화재 애니펫 등 국내 대표적인 반려동물 보험 보장내역을 손쉽게 비교하고 다이렉트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하나